오비맥주가 내수 주류 시장 둔화 속에서도 ‘카스’ 브랜드를 앞세워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77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65억 원으로 5.4% 감소했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이익이 줄어든 것은 원가 및 비용 부담 확대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생협력부문 최우수상 수상 영예
오비맥주가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과 자원순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통해 주류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오비맥주는 친환경 생산 체계를 구축, 상생 경영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맥주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맥아포대를 재활용해 소상공인을 돕고 있다. 2023년부터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맥아포대를 외투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소비자 유통대상’에서 최우수상인 상생협력부문상을 수상한 이은아 오비맥주 이사와 시상자인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소비자 유통대상은 진화하는 유통산업을 이끄는 리더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유통산업의 발전적인 모델을 공유하고 널리 전파하는 자리다. 신태현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은 '2026년 대한민국 소비자유통대상’에서는 장기 불황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패러다임 변화, K컬처 열풍이 교차하는 기회와 위기의 시간 속 우리나라 유통 산업의 위상을 높인 기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종합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롯데백화점을 선정했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에비뉴엘·롯데월드몰 등 플랫폼별 차별화 전략과 리
“쓰레기장 옆서 만든 맥주·소주 누가 마시겠나?”청주시에 위생관리 지적, 공장 이전 검토 촉구양사, '공장 폐쇄' 검토 등 강경 대응 시사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청주시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 공사에 강력 반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공동 집회를 열었다.
양사는 25일 오전 10시 청주시청 앞에서 근로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크린토피아는 사업 확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동철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동철 신임 대표는 B2C(기업 소비자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 산업 모두에서 괄목할 성과를 남긴 경영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필립스전자에서 마케팅을 거쳐 오비맥주(AB인베브)에서 영업•생산•물류를 총괄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특히
‘크러시→클라우드 크러시’로 개편⋯브랜드 구조 단순화‘클라우드 크러시 라이트’ 출시 예정⋯알코올 도수·열량 낮춰롯데칠성, 새로 등 주류 라인업 리뉴얼 속도
롯데칠성음료(롯데칠성)가 맥주 브랜드 체계를 재편한다. 주력 맥주 ‘크러시(KRUSH)’를 ‘클라우드(Kloud)’ 브랜드 라인으로 편입하기로 했다. 브랜드 구조를 단순화해 맥주 사업 경쟁력을 끌어
올림픽 특수 잡아라…체험형 마케팅으로 브랜드 접점 확대선수 후원부터 패럴림픽 지원 등 장기적 가치에 초점 맞춰
올해는 굵직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가 연중 이어지는 ‘메가 스포츠의 해’다. 2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6월 북중미 월드컵, 9월 아시안게임까지 대형 국제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에 맞춰 기업
취향과 자기관리가 바꾼 술자리 풍경‘많이’보다 ‘나답게’...음주 문화가 바뀐다주류업계도 도수 낮춰 선택지 넓혀가
지난달 30일 일명 불금' 저녁,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주점. 대학가와 번화가를 가득 메웠던 “부어라 마셔라” 식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같은 테이블에서도 소주ㆍ맥주와 함께 콜라, 사이다로 술잔을 채우거나 곳곳엔 무알코올 맥주를 먹는
술을 취하지 말고 즐기자는 문화가 확산하며 국내 주류시장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일본 수입주류는 지난해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주류세 감면으로 하이볼 수혜가 예상되며 일본산 주류가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소주와 맥주라는 양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 주류사들의 내수 경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1일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오비맥주는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해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국내 기업 중에서는 최고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국내 1위의 영예도 안았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올해 전 세계 125개국 2400여 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오비맥주 카스는 전날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카스 0.0 응원 부스’를 운영하며 팀 코리아의 선전을 기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 OX 퀴즈, 치어풀 포토존,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민종(유도), 전웅태(근대 5종
잠을 줄여가며 일했던 과거와 달리 '잘 자는 것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슬리포노믹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9일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서치앤드마켓츠에 따르면 국내 수면 관련 시장 규모는 2011년 4800억 원에서 2022년 3조 원으로 6.25배 성장했다. 글로벌시장도 2030년 15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비맥주는 제주 해녀문화 보존과 자연유산 보전에 2억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문화 보존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최근 제주도 애월읍 곽지 해녀의집에서 해녀탈의장 리모델링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 양우천 제주시 농축수산국 해양수산과장, 임철현 곽지 어촌계장, 김영민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기업들이 다양한 형태의 공헌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약자에 대한 배려와 동행, 동반성장, 친환경 등의 경영 가치가 산업계 전반에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면서 산업 생태계는 물론 사회·경제 전반을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 기업들은 과거처럼 단순한 이윤 추구와 일회성 기부·캠페인이 아닌 사회적 책임을 기업 성장의 새로운 기준과 전
가을비가 내리던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 CSR 필름 페스티벌’이 어린이 합창단 위자드콰이어의 따뜻한 하모니로 막을 올렸다.
하얀 단복을 맞춰 입은 위자드콰이어는 첫 곡 ‘모두 다 꽃이야’로 축하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아무 데나 피어도, 생긴 대로 피어도, 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라는 가사가
오비맥주는 전국 골목 상권 사장님들이 열심히 저희 제품을 팔아주시기 때문에 영위한 회사입니다. 우리 골목의 히어로라고 불리는 사장님들의 여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백주환 오비맥주 홍보팀 이사는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사례 발표를 통해 롯데웰푸드의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27일 서울 강남구 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백주환(오른쪽) 오비맥주 이사가 우성훈 산업통상부 산업일자리혁신과장에게 산업통상부장관상 따뜻한 사회 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CSR 활동 발자취를 공모하고
27일 서울 강남구 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따뜻한 사회 부문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한 오비맥주의 백주환 이사가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CSR 활동 발자취를 공모하고 그 업적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12년 첫걸음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도로교통공단, 고령자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큰글씨 달력’ 5천부 배포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1일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025 고령자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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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86% “정년 연장보다 선별 재고용이 현실적”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86.2%가 정년퇴직자의 고용연장 방식으로 ‘선별 재고용’을 가장 현실적이라고 답했다. 법정 정년 연장
오비맥주가 환경 캠페인 ‘2025 캔크러시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협동조합 끌림에 전달하고 폐지수거 어르신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캔크러시 챌린지는 알루미늄 캔을 올바르게 압착해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올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진행된 챌린지와 SNS 댓글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댓글 1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