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23일 검찰의 2차 소환 통보에도 불응했다. 박 원내대표는 앞서 19일 1차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았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박 원내대표에게 23일 오전 10시까지 서울 서초동 대검 조사실로 나오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박 원내대표는 같은 시간 국회에 머물면서 의원총회와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19일 검찰의 출석요구에 불응했다. 이와 관련 검찰은 조만간 다시 소환 통보를 할 방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박 원내대표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조사실로 소환을 통보했지만 박 원내대표는 "정치 검찰의 공작수사에 응할 수 없다"며 검찰에 불출석했다.
대검찰청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17일 저축은행으로부터 불법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 대해 오는 19일 대검찰청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합동수사단은 박 원내대표를 참고인성 피혐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2곳에서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의혹과 구체적인 사용처에 대해 집중
보해저축은행 오문철(60) 전 대표의 횡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저축은행의 유상증자를 도와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김성래(62) 전 썬앤문그룹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보해저축은행이 2010∼2011년 유상증자를 시도할 때 투자금을 유치하겠다며 오 전 대표로 부터 수억
검찰이 보해저축은행 전 대표 횡령 혐의와 관련해 HMC투자증권 본사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5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HMC투자증권의 서울 여의도 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보해저축은행 오문철(60) 전 대표의 횡령사건을 수사하던 중 HMC투자증권의 전 직원이 연루된 정황이 포착
검찰이 5일 HMC투자증권 본사를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이날 오전 HMC투자증권의 서울 여의도 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HMC투자증권 전 직원이 보해저축은행 오문철(60) 전 대표의 횡령사건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회장, 오문철 보해저축은행 대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을 만나기는 했지만 금품수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30일 성명서를 통해 “이미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회장에게서 어떠한 금품수수도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며 “임 회장은 문태중학교 출신이고 저는 문태고등학교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해저축은행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금융감독원 직원들에게 잇따라 중형이 선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2부(김태업 부장판사)는 2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금감원 수석검사역 정모(52)씨에 대해 징역 4년, 벌금 4천1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금감원 직원으로서 감독 대상으로부터 뇌물
보해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지검 특수부 30일 이 은행 임원을 협박해 거액을 뜯어낸 혐의(공갈)로 황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2007년 10월께 "불법ㆍ부실 대출 등 은행 비리를 외부에 알리겠다"며 겁을 줘 오문철 대표로부터 다른 임원을 통해 현금과 수표 3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는
보해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대출차주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했다.
광주지검 특수부(김호경 부장검사)는 15일 엉터리 담보를 이용해 거액을 대출받은 혐의(업무상 배임)로 김모(해운업자)씨를 체포했다.
김씨는 2008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담보가치가 없는 담보 등을 이용해 이 은행으로부터 136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이 보해저축은행 부실사태와 관련해 KB자산운용을 압수수색했다.
광주지검 특수부(김호경 부장검사)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에 수사관을 보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KB자산운용 감사인 이모씨가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이씨를 추적 중이다.
금융감독원 부국장 출신인 이씨는 금감원 재직시절인 2009년 수차례에 걸쳐 보해
광주지검 특수부(김호경 부장검사)는 12일 수천억원대 불법ㆍ부실 대출 혐의를 받는 보해저축은행 오문철 대표이사를 체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최근 수차례 소환통보에 응하지 않고 잠적한 오 대표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전날 자정께 강원도 설악산 인근 리조트에서 검거했다.
검찰은 오 대표를 상대로 불법 대출이 이뤄진 경위와 규모, 그룹 대주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