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출신 감사 재직 운용사 압수수색

입력 2011-05-03 1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보해저축은행 부실사태와 관련해 KB자산운용을 압수수색했다.

광주지검 특수부(김호경 부장검사)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에 수사관을 보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KB자산운용 감사인 이모씨가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이씨를 추적 중이다.

금융감독원 부국장 출신인 이씨는 금감원 재직시절인 2009년 수차례에 걸쳐 보해저축은행 오문철 대표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이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지만 이씨가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한 서류 등을 토대로 이씨와 보해저축은행 사이에 불법자금이 오갔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7,000
    • +0.11%
    • 이더리움
    • 2,648,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1.08%
    • 리플
    • 1,502
    • -1.96%
    • 솔라나
    • 104,500
    • -0.57%
    • 에이다
    • 271
    • -1.45%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71%
    • 체인링크
    • 11,490
    • -1.54%
    • 샌드박스
    • 58.4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