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정상화 과정서 악화한 건전성 지표 개선 안 돼“이달 말 중앙회 4차 공동펀드로 연체율 등 개선”
금융당국이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 경영개선을 요구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과정에서 악화한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니온저축은행은 자산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판단돼 적기시정조치가 유예됐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정례회
한은, 25일 ‘2025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발표서울 주택시장 우려 속 정책대출 DSR 단계적 적용·안정적 공급 제언“스테이블 코인, 금융안정 측면 고려해 안전판 마련해야”
한국은행이 서울 주택시장을 엄중하게 진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시장 안정화 조치 일환으로 주택 정책대출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단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은, 25일 ‘2025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발표단기적 진단 금융불안지수 ‘주의단계’…중장기 진단 금융취약성지수 소폭 상승금융기관 건전성 다소 저하됐으나…자본적정성 및 유동성 복원력 양호작년 4분기 명목GDP 대비 가계신용 비율 89.9%, 5년來 80%대 진입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에 대해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최근 주택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처한 상황을 고려해 내년도 최저임금은 현재 수준으로 유지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생존을 위한 최저임금 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호소문을 통해 “하루하루 버티는 것조차 버거운 고달픈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 동
자영업·중소기업 부실 확산…여신 건전성 ‘경고등’1분기 말 기준 0.75%⋯일반은행 0.26%보다 커중기 연체율도 1.2%⋯배드뱅크 도덕적해이 우려
이자 수입이 끊긴 특수은행의 무수익여신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여신 건전성에 적색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무수익여신 비율은 일반은행보다 약 세 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과 자영업 대출을 중심으로 특
경기 둔화 속에 ‘불황형 대출’로 불리는 카드론 잔액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BC·NH농협카드)의 5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657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42조5005억 원)보다 1566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 카드론 잔액은 2월 말 42조9888억
부실화 가속되는 자영업자 대출⋯도덕적 해이 논란도 전문가들 "구조개혁도 병행돼야⋯정책효과 커질 것"
이재명 정부가 빚 탕감을 통한 채무자 보호를 핵심 과제로 내건 것은 급증하는 취약계층 부채가 한국 경제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위기 의식에서다. 취약계층이 빚 부담을 견디지 못해 무더기 도산할 경우, 금융권 등 실물 경제 전반으로 충격이 확산될 수
저축은행 수신잔액 98.4조⋯두달 연속 100조 아래3년 전보다 20조원 이상 줄어PF부실에 고금리 경쟁 어려워
저축은행의 수신 잔액이 6개월 연속 줄어들며 두 달 연속 100조 원 아래에 머물렀다. 과거 고금리 특판으로 자금을 끌어모았던 2022년 말과 비교하면 20조 원 넘게 감소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공격적인 대출 영업이 어려워
은행에서 빌린 돈을 갚지 못하는 한계 기업과 가계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자영업자)와 가계 대출의 부실 지표가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팬데믹 위기 이후 빚으로 연명해오던 자영업자들이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침체 여파로 더는 버티기 힘든 한계 상황에 다다른 것이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연체율·부실 채권 '경고음'자영업자 대출 부실 뚜렷수출 막히는 하반기 더 악화
가계와 자영업자(개인사업자) 은행대출의 부실 지표가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은행에서 빌린 돈을 갚지 못하는 차주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탓이다. 특히 하반기부터 미국 관세 충격이 더해지면 부실 대출 위험은 더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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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10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디지털타워 매각이익 반영으로 3분기 대규모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BNK금융이 강남권 BNK디지털타워 매각을 마무리하면서, 연간 순이익은 8350억원에 이를 전망”이라며 “일회성 요인이지만 자본비율 개선과 배당 확대 여력을 동시에
소상공인·청년 지원 공약은행권, 이자장사 논란 지속상생금융 요구에 은행권 긴장 고조
대선을 앞두고 상생금융 관련 공약이 잇따르면서 금융권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은행들이 지난해 서민금융과 사회공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투입했지만, 동시에 사상 최고 수준의 이익을 거두면서 대선 후보들의 상생금융 요구는 더욱 거세지고 있는 분위기다.
2일 금융권과
비이자이익 개선·고객 1200만 돌파출범 후 최대 실적 기록
토스뱅크가 올해 1분기 187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7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2% 증가한 수치로 출범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 순이자이익 2045억 원, 비이자수익 372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순이자마진(NIM
글로벌 통상·안보 위기 극복위원회 정책간담회서경란 "산업단지 정책 재검토, 창업 세제 면제"김기찬 "중소기업 글로벌화·기술 혁신이 해결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직속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글로벌책임강국위원회 산하 글로벌 통상·안보 위기극복위원회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소기업의 당면 위기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전문가
올해 1분기 저축은행 업권이 소폭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경기 둔화와 대출 부실 증가로 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9일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표한 ‘2025년 1분기 저축은행 결산 실적’에 따르면 전체 업권의 당기순이익은 4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543억 원 손실) 대비 흑자 전환한 것이다. 이는 선제적 대손충당
제1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 개최24년만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앞두고금리 높은 2금융권 자금이동 전망에 상시 모니터링 등 관리 체계 점검
금융당국이 24년 만의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을 앞두고 '머니무브'가 예상되는 상호금융권의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상호금융중앙회(신협
연체율 0.7%서 8%로 급등…팬데믹 이전 수준 복귀우량 대출자 신용점수 하락에 소비 위축 우려올해 월평균 30억 달러 상환금 지출…경제성장률 0.1%p↓ 전망
학자금 대출이 미국 경제를 뒤흔들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기간 시행됐던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가 종료되면서 미국인 수백만 명이 갑자기 수십억 달러 빚을 갚아야
3월 대출채권 267.8조⋯작년말 대비 1.8조 감소연체율 0.66%로 0.05%포인트 치솟아
3월 말 보험사의 부실채권비율이 급등했다.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의 대출채권이 부실채권으로 분류된 탓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의 3월 말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267조8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8000억 원 감소했다.
가계
조달비용 줄었지만 카드론 금리는 외려 상승저신용자 금리 연 17% 넘어… 다중채무자 부담 심화DSR 규제 은행 문턱 높아져⋯카드론 풍선효과 우려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금리가 연 2%대까지 하락했지만 카드론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카드사들이 조달비용 감소에도 '서민 급전창구'인 카드론의 고금리 기조를 이어가면서 취약계층의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