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평균 여름휴가 3.8일휴가비 지급 기업은 53%
국내 기업 절반은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악화를 예상한 기업 비중은 여전히 30%를 웃돌았지만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인 이상 기업 67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하계휴가 실태 및 경기전망
관광공사·어촌어항공단과 여의도 한강공원서 시민 행사회원사에 국내여행 독려 공문 발송…지역경제 회복 지원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을 열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함께 시민 참여 행사를 진행하고 회원사에도 국내여행 동참을 독려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한경협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창사 이래 첫 파업을 단행한 카카오 노동조합이 29일 2차 파업을 예고하며 노사 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1차 파업에 이어 노조가 재차 ‘로그오프(Log-off·접속 끊기) 데이’를 선언하자, 시장에서는 서비스 안정성 우려와 함께 파업 방식의 실효성을 둔 회의론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특히 노사 간 간극을 좁히기 위한 정부의 중재안마저 노조 측이 거부한
한컴이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조기에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노사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내부 결속을 다진 만큼 신사업 로드맵 추진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은 한글과컴퓨터 노동조합 ‘행동주의’와 202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노사는 적극적인 소통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
금요일 오후가 있는 삶?
한때 일부 해외 기업의 실험으로 여겨졌던 '주 4.5일제'가 현실화되는 걸까요? 정부가 노동시간 단축을 핵심 국정 과제로 내세우면서 주 4.5일제 도입에 대한 근로자들의 기대가 높아집니다.
이때 노동시간 단축은 단순히 일을 '덜'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직장인 삶의 방식은 물론 기업 운영 구조, 소비 패턴, 자영업과 여행·여
한국경제인협회는 회원사들에 ‘친환경 국내 관광 장려’ 캠페인 참여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여행가는 봄(4~5월)’,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6~7월)’를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조 공문으로 요청한 ‘5대 실천과제’는 △임직원의 연차휴가 사용 촉진과 휴가 시 국내 여행 장려 △대중교통·친환경 이동수
앞으로 연차를 1시간 단위로 나눠 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데 사용도 과연 자유로울까요?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근로자의 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법사위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연차를 하루가 아닌 1시간 단위로 쪼개 사용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해집니다. 그동안 반차(4시간), 반반차(2시간)
하루 4시간 근무 시 휴게시간 없이 퇴근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분할 사용 가능추경 2683억 증액…전기차 보급·취약계층 지원
난임 치료 휴가 유급 기간을 기존 2일에서 4일로 확대하고 근로시간 4시간 근무 시 휴게시간 없이 퇴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들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국회에서 전
정부는 올해 5월 1일까지 ‘근로자 추정제’에 대한 입법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으로 알려져 있다. 근로자 추정제란 타인의 사업에 직접 노무를 제공하면(노무제공자) 일단 근로자로 추정하고, 노무를 제공받은 사용자 측에서 근로자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도록 책임을 전환하는 제도이다.
현재 이와 관련된 6개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인근 일부 회사들이 직원들에게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 연차 사용을 권하거나 사실상 강제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현직 노무사는 사용자가 개별 근로자에게 연차 소진을 강제하는 것은 위법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다만 근로자 대표와의 서면 합의를 통한 '연차휴가 대체' 방식이라
퇴근시간대 무료 1:1 상담⋯매월 넷째 주 수요일 15개 역 집중 상담
서울시가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노동 문제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주요 지하철역 26곳에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운영한다.
4일 서울시는 퇴근 시간대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공인노무사가 무료로 1대1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종각역, 사당역 등 2
비행 전 브리핑 등을 근로시간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임금을 체불한 항공사들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익명제보센터에 민원이 다수 접수된 4개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 근로조건을 점검해 총 18건의 법 위반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위반 사항은 브리핑 시간 등을 제외하고 순수 비행시간만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야간근로수당을 미지급한 사례(3개소, 약 7
근로자대표님, 안녕하세요.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없는 사업장에서, 최근 근로자의 과반수를 대표하는 근로자대표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선출 절차를 자문한 장정화 노무사입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대표는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 시 50일 전 통보를 받고 회사와 협의해야 하며,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할 때 서면 합
지난해 20대 직원이 장시간 근무 끝에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 운영사 LBM이 고용노동부 기획감독에서 다수의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서 8억원 상당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형사 입건됐다. 회사 대표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임했다.
고용노동부는 13일 LBM 전 계열사 18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29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이 비정규직 근로자의 생활임금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가 기본적인 생활뿐 아니라 문화적 활동까지 영위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도다.
그런데 사회적 약자인 임시·일용직 노동자를 홀대하는 공직 문화는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전북도노동조합이 전북도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
Z세대 10명 중 7명은 '현재 연차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3205명을 대상으로 '연차 휴가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가 '연차가 더 늘어나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지금 수준이 적당하다'는 31%, '줄여야 한다'는 2%에 그쳤다.
연차 확대를 희망하는 이유로는 '업무 효율 상승(52%)'을 가
일동제약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선정’은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을 발굴해 알리고, 소정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근로 복지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주관 기관인 고용노동
한국인 연간 노동시간 ‘1872시간’장기휴가 경험률은 6.7% 불과20·30대 ‘상사 눈치 보느라’ 휴가 못 써
한국 직장인은 한 해 동안 OCED 평균보다 약 130시간 더 길게 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휴가사용률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17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발표한 ‘여가정책의 안정적 재원 도입 방안 연구’에 따르면 202
최근 법 개정으로 배우자 출산휴가에 대한 상담이 많았다. ‘갓 입사한 직원이 입사 전 태어난 자녀에 대해 배우자 출산휴가를 쓴다고 하는 데 이게 말이 되느냐’는 질문을 포함해서 개정 내용에 대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거나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유급휴가 일수가 20일로 늘어났다는 것과 근로자의 ‘신청’이 아닌 ‘고지’만
가사도우미·베이비시터 등 가사노동자들도 다른 노동자들처럼 노동관계법상 권리를 보장받는다.
고용노동부는 16일부터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이하 ‘가사근로자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가사근로자법은 가사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을 정부가 인증해 양질의 가사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고 가사근로자의
지난 15일 정부는 향후 5년간 인구 정책의 근간이 될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다가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 가능 사회’라는 비전하에 시행한다. 특히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의 능동적 주체로서의 역할 지원 및 역량 강화 정책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이에 계획안 속 중장년의 활기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