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난달 29일부터 800달러(약 111만4400원) 이하 소액 소포에 대한 면세를 폐지하면서 국내 플랫폼에서 물건을 구매하던 현지 소비자들이 관세(15%)를 부담하게 됐다. 미국 현지 소비자로서는 K-제품 구매 가격이 인상된 것이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정책 변화에 따라 국내 유통기업들은 미국에서 주문하는 소비자들이 상품 수령 시 별
앞으로 한국 제품을 일본 현지에서 주문 시 빠르면 사흘 안에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을 운영하는 이베이재팬(eBay Japan)은 일본 역직구 제품 빠른 배송 서비스인 ‘칸닷슈(Kan-Dash)’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칸닷슈는 한국을 의미하는 ‘한(韓, kan)’과 질주하다를 뜻하는 영어 ‘dash
한국투자증권은 한진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만300원이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되지만 노란봉투법 등 노조 리스크가 향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고운·황현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올해 상반기 11개 상장 물류업체들의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K뷰티 자사몰, 프로모션 확대 등으로 상황 지켜볼 것컬리USA 출범 앞둔 컬리, 가격 인상 등 모두 열어둔 상황역직구몰로 활로 찾던 중소 K푸드 업체 타격 클 수도
29일(현지시간)부터 미국이 전 세계에서 미국으로 발송되는 소액 소포에 대한 면세 제도, ‘드 미니미스’ 제도를 전면 중단함에 따라 역직구를 통해 시장 확장을 꾀하던 국내 업체에도 차질이
iM증권은 25일 한진에 대해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2만7000원을 제시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7408억 원, 영업이익은 0.3% 늘어난 370억 원을 기록했다"며 "택배부문 및 글로벌부문에서 수익성 등이 개선되었기 때
◇셀비온
전립선암 방사성 신약 개발 중
방사성 의약품 개발에 특화된 신약개발 기업
리간드-링커-킬레이터 플랫폼, 전립선암 치료제로 임상 2상 중
포큐보타이드, 2025년 말까지 임상 2상 CSR 보고서 수령 목표
하태기
상상인
◇흥국에프엔비
NDR 후기
2분기 소비 위축 여파로 실적 감소
디저트 전문 업체 인수 고려
테일러팜스 상장
‘불닭’ 삼양식품은 “가격인상 불가피”...현지 생산 없는 탓CJ제일제당, 농심 등은 현지 생산으로 부담 덜어K뷰티 “영향 제한적”...ODM 기업, 현지 생산력 확보 자신감
K브랜드 파워로 미국 시장에서 파이를 키워가고 있는 국내 식품·화장품·패션업계가 한국에 부과된 상호관세율 15%에 미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초 미국 정부가 예고한 25% 관
한국은행이 외국인의 국내 상품 온라인 직접 구매(역직구) 활성화를 위해 결제 시스템과 물류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국인의 국내 상품 인터넷 직접 구매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역직구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7년 6000억 원에서 2024년 1조6000억 원 규모로 연평균 14.7% 성
네이버 D2SF가 AI 물류 스타트업 ‘테크타카’에 후속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브릿지 투자는 2020년 시드 투자, 2021년 시리즈A 후속 투자에 이어 세 번째로 한층 더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테크타카는 미국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현지 물류센터를 가동하는 등 북미 물류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으며, 네이버 D2SF는 기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서 K굿즈가 해외로 판매되는 역직구 거래량이 급증했다.
15일 번개장터에 따른 K굿즈 역직구 구매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했다. 거래액 기준으로는 56% 확대됐다. 국가별 상위 매출 발생국 탑(TOP)10은 미국, 일본, 홍콩, 호주, 싱가포르, 대만,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순으로 나타났다.
K굿즈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올해 상반기 K뷰티 역직구 플랫폼 ‘올리브영 글로벌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주문 건수도 60%가량 늘었다.
특히 5월 3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올리브영 서머 세일’ 기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0%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원 수는 6월 말 기준 335만 명으로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K슈퍼루키 위드영’ 본사업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K슈퍼루키 위드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 화장품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올리브영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올리브영은 5월 공모를 시작으로 약 두 달간의 지원서 심사 및 준비 과정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에는
알리바바인터내셔널그룹, 기술·플랫폼·IP보호 지원한국, 프랑스에 이어 화장품 세계 2위 수출국품질·중저가 가격·생산 인프라 등 주효
알리익스프레스, 라자다, 티몰 글로벌 등을 운영하는 알리바바인터내셔널그룹(AIDC)이 K뷰티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전세계적인 K뷰티 인기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고 판단, 각 브랜드에 기술과 지식재산권(IP)
새벽배송 전문 이커머스 기업 컬리가 미국 시장 진출 채비에 나섰다. 내달 온라인몰 베타 테스트(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 지난해 미국 내 한인마트에 컬리 상품을 입점시킨 이후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 것이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다음 달 8일부터 8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컬리USA’ 온라인몰 시범 서비스를 한다. 미국 거주 소비자 100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제28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에서 대기업 부문 대상과 우수물류사례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국내 물류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1998년부터 매해 물류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전문가를 발굴해 시상한다. 지난해부터 ‘우수물류사례’ 부문도 신설, 혁신성·확장성·산업 기여도 중심
쿠팡, 대만 진출해 中企 지원 확대알리익스프레스, K베뉴 통해 역직구 속도이베이·컬리도 역직구 판매자 정책 강화1분기 역직구 시장 28% 증가
한국산 제품 인기 열풍이 해외직접판매(역직구)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외국계 이커머스 뿐만 아니라 국내 이커머스까지 미국·중국·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뻗어가고 있다.
26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국내
이베이의 역직구 배송 서비스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13일 이베이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이베이 해외 통합 배송 프로그램 ‘이베이 eGS'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2023년에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성장세다.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 전체 가입자 수의 68%를 넘어
5월 1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구하다, 로아스, 파우치 등이다.
◇구하다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 구하다는 81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산업은행, 코로프라넥스트코리아,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싱가포르 현지 펀드 ‘KIP SOUTHEAST ASIA VENTURE FUND 1호’가 신규로 참여했다. 디티앤인베스트먼
K-소비재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과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5~16일 서울 코엑스 전시관에서 국내 소비재 및 서비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5 대한민국 소비재·서비스 수출대전'을 열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수출을 통해 글로벌 무역 위
화장품 온ㆍ오프라인 유통 기업 실리콘투가 최근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중국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상황 변화에 따라 재진출도 고려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미국 시장이 관세 영향으로 주춤할 수 있지만, 중국 진출로 이를 타개할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10일 실리콘투 관계자는 “현재 중국 상황을 지켜보는 중으로 기회가 된다면 재진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