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역직구 호황’ CJ올리브영 글로벌몰, 상반기 매출 70% 증가

입력 2025-07-14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체 매출 중 절반 이상이 미국

▲미국인 소비자들이 올리브영 명동 타운에 마련된 벤딩머신으로 글로벌몰에 가입하고 있다. (사진제공=CJ올리브영)
▲미국인 소비자들이 올리브영 명동 타운에 마련된 벤딩머신으로 글로벌몰에 가입하고 있다. (사진제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올해 상반기 K뷰티 역직구 플랫폼 ‘올리브영 글로벌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주문 건수도 60%가량 늘었다.

특히 5월 3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올리브영 서머 세일’ 기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0%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원 수는 6월 말 기준 335만 명으로 처음으로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올리브영 글로벌몰 상승세를 견인한 국가는 미국이다. 전체 매출 중 절반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했으며, 상반기 매출 증가분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미국 외 국가에서도 성장세가 보인다. 매출 기준으로 영국은 올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했고, 일본은 180% 올랐다. 말레이시아(256%), 필리핀(138%), 싱가포르(191%) 등 동남아 권역도 매출 증가세가 뚜렷하다.

올리브영은 늘어나는 글로벌 주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물류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 1일(현지 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페덱스 월드 허브에서 올리브영은 글로벌 특송기업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x)과 한-미 특송 및 미국 내 물류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리브영은 글로벌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K뷰티 브랜드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힌다는 계획을 세웠다. 낮은 무료배송 기준을 유지하고 현지 물류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6.03.09] 단기차입금증가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강승우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벌금등의부과
    [2026.02.27]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7,000
    • +0.4%
    • 이더리움
    • 3,04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26
    • +0%
    • 솔라나
    • 127,100
    • +0.32%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2.75%
    • 체인링크
    • 13,250
    • +0.7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