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과 에프엔씨엔터의 상승세가 매섭다. 로엔은 엔터주의 전통적 빅3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엔터를 큰 폭으로 따돌리며 시가총액 선두에 나섰고, 에프엔씨엔터는 JYP를 큰 차이로 벌리며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로엔의 시가총액은 2조4027억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7위에 올랐다. 이른바 ‘빅3’로 분류됐던 와이지
엔터 상장사에서 대형 가수들이 잇따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있지만, 주가로 반영되지 않아 울상이다. 오히려 기대 심리로 반등하기보다는 내림세로 이어지면서 IR 담당자도 난감한 지경이다. 반면에 엔터 상장사가 추진하는 신규 사업에 대중의 관심은 높고, 주가에도 고스란히 반영되면서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다.
빅뱅은 지난 5월 1일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
메르스 여파로 국내 경기가 잠시 주춤했지만 뜨거운 여름을 맞아 제철을 맞은 ‘여름 테마주’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방학 관련주들의 주가 향방도 관심을 끌고 있다. 여름방학 테마주로 꼽히는 종목들은 게임, 영화·음반 등을 포함하는 엔터주다. 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수요가 부쩍 늘어나기 때문이다.
방학과 여름
여름을 맞아 더위를 날려줄 걸그룹의 컴백에 엔터주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6월말 씨스타와 AOA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며 걸그룹 대전 1라운드를 알리자 소속사의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오는 7월 소녀시대의 컴백을 앞두고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OA의 소속사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
올해 상반기 극장가 기대작은 단연 오는 23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다.
지난 17일 '어벤져스2' 감독과 출연 배우의 내한 행사에는 수 천명의 팬이 몰렸고, 예매 점유율은 이미 90%를 훌쩍 넘었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이미 '어벤져스2'의 '1천만 영화' 가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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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AOA가 상장 기념식에 등장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뜨겁게 달궜다. 그런데 올해는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들이 소속한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스펙과의 합병을 통해 증시 입성에 재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큐브엔터와 우리기업인수목적2호(이하 우리스팩2호)는 지난달
에프엔씨엔터가 엔터주 가운데 가장 저평가 됐다는 분석에 닷새째 연속 오름세다.
6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에프엔씨엔터는 600원(+2.55% )오른 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스몰캡 팀장은 “에프엔씨엔터의 올 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가각 15.8%, 24.6% 늘어난 690억원, 147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한류에 힘입어 엔터테인먼트 관련주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방송,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며 투자규모가 커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벤처캐피탈사의 연예 관련 분야 투자 규모도 크게 늘고 있다. 중국 자금 유입 역시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투자금이 부족
지난 2011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상장 이후 3년만에 공모 시장에 등장한 엔터주로 관심을 모은 FNC엔터테인먼트가 일반 공모 결과, 경쟁률 577.37대 1로 와이지의 56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에 성공했다.
대표주관사인 유진투자증권은 25일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결과 총 28만주 일반공모에1억6166만2860주가 청약 접수돼 최종 경쟁률이 577.37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대표가 신사업을 확대하며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엔터주를 넘어서고 있다. YG의 중심인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영역으로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 초기 사업 확대의 교과서이던 이수만 대표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점진적 차별화가 시작됐다는 관련업계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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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상장사들이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이는 소속 연예인 활동을 통한 수익 구조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최근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의 경우 그룹 엑소 중국인 멤버인 루한의 탈퇴와 소녀시대 제시카 탈퇴 소식으로 지난 10일 이후 이틀 만에 주가가 26% 넘게 빠졌다. YG엔터테인먼트(YG)
아이돌 제국이 철옹성이란 말은 옛말이 되는 걸까.
대표적 엔터테인먼트주로 추락을 모르던 SM엔터테인먼트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흔들리고 있다. 반면 한류스타 이종석과 핫한 걸그룹 걸스데이라는 걸출한 스타를 등에 업은 웰메이드와 김수현을 앞세운 키이스트 등은 상승세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SM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인적 위험도는 높으나 장기적 성장성은 증명돼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증권가에서도 엔터테인먼트 업종을 주시했고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증권가에서 꼽은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가장 큰 위험성은 ‘사람’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기존 산업과는 달리 인적 비즈니스가 바탕이 되는 업종이지만 이 인적
신한류 바람을 타고 주요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하게 스타 한 명을 키워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닌, 아시아 각국의 인재와 자본을 바탕으로 우리의 기획력을 더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돌발 변수에 의한 리스크가 존재한다. 오랜 노력 끝에 스타의 성공 신화를 만들고, 이를 발판 삼아 힘겹게 주가를 끌어올렸지만 갑작
수출주와 내수주가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틈새시장을 노리는 중소형주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도 많다. 실제 수출 주도의 대형주 부진으로 증시 상승 탄력이 주춤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그간 낙폭이 컸던 중소형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2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기관투자가의 매수세가 집중됐던 중소형주는 라이온켐텍, 휴온스, NICE평가정보, 와이지엔
중국 등지의 '신 한류' 붐으로 최근 각광받는 엔터테인먼트 종목 주가의 변동성이 코스닥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종목은 소속 스타가 연관된 사건사고 등 각종 이벤트에 크게 요동치는 경향이 있어 투자 시에 이런 요인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요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이 속한 코스닥 오락·
현대증권은 10일 엔터주가 저성장 시대의 좋은 투자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변모하고 있는 에스엠, 올해 1분기 강한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와이지를 톱픽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은 수직계열화, 사업다각화 등을 통해 흥행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실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
엔터테인먼트 담당 애널리스트들은 국내 엔터사의 실적이 안정적 흐름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에스엠과 와이지 등 대형 연예기획사 등의 주요 수익은 중국 등 해외에서 거둬들이고 있어 해외 활동량 증가에 초점을 맞춰 해당 종목의 성장성을 가늠하고 있다. 에스엠과 와이지의 해외 수익 비중은 70%에 육박한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지난해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던 엔터주들이 올 들어 주식시장에서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이스트는 지난 21일까지 연초 대비 20.9% 상승했다. 키이스트는 배우 김수현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데, 출연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시청률 20%를 넘어서면서 주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지
에스엠, 와이지엔터 등 엔터테인먼트 상장사의 주력 가수들의 활동 재개가 임박하면서 주가와 실적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연초 약세장 속에서도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엔터주가 강세를 보였던 만큼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소녀시대, 2NE1 출격 ‘앞으로’… 주가 영향은?
에스엠, 와이지엔터 양대 기획사의 주력 라인업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