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등장한 엔터주 FNC엔터 공모 ‘흥행 대박’

입력 2014-11-26 0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011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상장 이후 3년만에 공모 시장에 등장한 엔터주로 관심을 모은 FNC엔터테인먼트가 일반 공모 결과, 경쟁률 577.37대 1로 와이지의 56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에 성공했다.

대표주관사인 유진투자증권은 25일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결과 총 28만주 일반공모에1억6166만2860주가 청약 접수돼 최종 경쟁률이 577.37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모가는 2만8000원으로, 청약증거금(공모가의 50%)은 2조2633억원이 몰렸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공모주 투자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가 FNC엔터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과 중국 시장 공략 가속화 등에 힘입어 흥행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12월 4일 상장 후에도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FNC엔터는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총 392억 원의 자금을 중화권 시장 진출 및 드라마 자체 제작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44,000
    • -3.06%
    • 이더리움
    • 2,508,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289,300
    • -3.6%
    • 리플
    • 1,663
    • -2.63%
    • 솔라나
    • 104,000
    • -5.2%
    • 에이다
    • 227
    • -5.02%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93
    • -4.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50
    • -4.1%
    • 샌드박스
    • 79.1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