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는 15일 한미약품에 대해 전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 가치가 주가에 선반영됐다며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구자용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에는 파이프라인 중 임상시험에 진입하거나 임상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R&D(연구개발) 모멘텀이 있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면서도 “R&D 모멘텀의
KB증권은 29일 한미약품에 대해 당뇨병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임상 3상에 진입했다며 파이프라인 임상이 모두 정상화 궤도에 올라 리스크가 최소화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67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서근히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7일 사노피의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이 임상등록사이트에 등록되며, 사노피의 지속형 GL
대신증권은 29일 한미약품에 대해 내년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 수출한 다수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풍부한 연구개발(R&D) 모멘텀 보유로 중장기 양호한 주가 흐름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7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무티닙이 긍정적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고, 에페글레나타이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신약 제품들이 속속 글로벌 상업화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핵심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 기술이 접목된 바이오신약 제품들이 생산 지연 이슈를 해결하고 후속 임상시험에 진입했다.
일찌감치 기술수출한 랩스커버리 약물 '롤론티스'의 막바지 임상시험이 순항 중이고 항암제 '포지오티닙'의 새로운 가능성이 발견되는 등 기존 기술수출 신약의
한미약품이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당뇨약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임상3상시험에 착수한다. 지난 2015년 11월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이후 2년 만에 후속임상 단계에 진입한다.
2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글로벌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는 오는 12월 4일부터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3상시험을 진행한다고 등록했다. 400명의 제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에페글
올해 하반기부터 제약·바이오업종의 지수 강세로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상황이지만, 2018년의 제약·바이오업종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투자 의견을 상향한다.
그 이유는 첫째, 국내 제약·바이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인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개시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업종 연구개발(R&D)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한미약품이 신약개발 관련 불확실성 해소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3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2만8000원(5.77%) 상승한 5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임상 파트너사 사노피는 전날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 진입을 명시했다. 이태영 메리츠종금증권 연구
한미약품이 올 들어 70% 전후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한미약품 사태 이후 발생한 낙폭을 만회할 수준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상승 여력이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 따르면, 한미약품 주가는 올 초 대비 현재(16일 종가 기준)까지 68.72% 급등했다. 한때 20만 원대까지 급락했지만, 이제는 50만 원대를 바라보
[종목돋보기] 명문제약이 FDA 승인 치매치료제 4가지 성분 중 3가지 약물을 보유하고 있고,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정책과 오리지날 치료제의 보험급여 정지 등에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올해 중추신경계(CNS)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70%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명문제약 관계자는 “FDA에서 승인한 치매치료제
한미약품이 얀센에 기술수출한 비만당뇨치료제가 지난해 말 임상시험이 중단된지 9개월만에 새로운 디자인의 임상시험을 본격 착수한다.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 임상시험 계획 신청, 승인에 이어 환자모집을 시작하며 '생산 지연 이슈'에서 벗어날 조짐이다. 지난해 제넨텍에 기술수출한 항암제는 단독 요법과 병용요법 2개의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사노피에
한미약품이 얀센의 임상 재개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5.13%) 상승한 38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얀센은 한미약품에서 도입한 당뇨 비만 치료제(HM12525A)의 임상1상을 최근 재개했다. 치료제는 2015년 11월 얀센에 1조 원 규모로 기술수출된 물질로, 2
한미약품이 기술 수출한 신약 제품들이 순차적으로 상업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임상시험 중단과 지연을 초래한 랩스커버리 약물의 생산 지연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권리가 반환된 ‘올무티닙’을 제외한 다른 기술수출 약물들도 단계적으로 후속 개발 단계에 진입하며 점차적으로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분위기다.
12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얀센은 당뇨비
HMC투자증권은 31일 한미약품에 대해 L/O(라이센스 아웃) 된 주력 파이프라인이 하반기 중 다음 임상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 수출된 주력 파이프라인의 하반기 다음 임상진행에 따라 마일스톤 모멘텀이 부각될 것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성별과 정파를 초월한 파격 인사로 주목받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22명의 각료를 인선했는데 이 중 정확히 절반인 11명을 여성으로 채웠다고 BBC가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각료 중 부처 장관 9명, 하위부처장관 2명이 여성이다. 여성 국방부 장관으로는 실비 굴라르 유럽의회 의원이 임명됐다. 굴라르 장
한미약품이 랩스커버리 적용 바이오의약품의 임상용 제조기술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 제2공장에 1133억원을 투입해 생산설비를 구축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한미약품의 플랫폼기술 랩스커버리 기반 바이오 신약의 임상, 허가 및 상용화 의약품 제조를 위한 생산설비 투자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해 4월부터 1440억원을 투자,
2016년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의미있는 한 해로 추억될 공산이 크다. 2015년부터 지속된 한미약품의 초대형 기술수출 성과로 글로벌 시장에 근접했다는 자신감이 고조됐지만 기술수출 권리 반환, 해외 임상 중단 등의 악재가 속출하는 반전이 이뤄졌다. 국내제약사들이 글로벌 시장 가능성에 대해 물음표를 제기하는 시선도 많아졌다. 올해 제
한국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퀀텀프로젝트 계약변경 내용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한다고 2일 밝혔다.
정보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 사노피에 기술 수출한 퀀텀프로젝트의 계약내용이 변경됐음을 공시했다”며 “한미약품은 랩스커버리 기반의 당뇨치료제 3가지 에페글레나타이드, LAPS-Insulin115, LAPS-Insuli
한미약품이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당뇨신약 3건 중 지속형인슐린의 권리가 반환됐다. 지난 9월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항암제 ‘올무티닙’의 개발 중단을 통보받은 이후 3개월 만에 2번째 낙오 사례가 발생했다.
올무티닙과 지속형인슐린의 권리 반환은 약효가 아닌 시장 환경 변화가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급변하는 시장 경쟁구도에서 이들 제품이 글로벌 무대에서 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