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약품, R&D 신뢰 회복 기대감 ‘강세’

입력 2017-08-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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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얀센의 임상 재개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5.13%) 상승한 38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얀센은 한미약품에서 도입한 당뇨 비만 치료제(HM12525A)의 임상1상을 최근 재개했다. 치료제는 2015년 11월 얀센에 1조 원 규모로 기술수출된 물질로, 2016년 11월 생산 이슈로 임상이 중단된 바 있다.

증권가는 얀센의 임상 재개로 한미약품이 연구개발(R&D)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태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얀센의 임상 재개로 생산 이슈는 해결됐고, 같은 플랫폼기술이 적용된 사노피의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3상도 올해 4분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하반기 R&D 중심 업체가 관심을 받으면 상위 제약사 중 한미약품 주가수익률이 가장 우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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