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 없는 폭락장이 연출된 19일 무려 32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 종목은 3개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3.56포인트(8.39%) 내린 1457.64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79포인트(11.71%) 내린 428.35로 종료했다.
이례적인 대폭락에 하한가 종목들이 속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
3월 19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테크건설이 전거래일 대비 11,150원(+29.97%) 오른 48,350원에, 멕아이씨에스가 1,790원(+29.93%) 오른 7,770원에, SV인베스트먼트가 590원(+29.80%) 오른 2,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피 6개, 코스닥 26개 종목은
19일 오전 11시49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에이프런티어(-29.94%)가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에이프런티어는 전 거래일 하락세(▼250, -14.53%)에 이어 오늘 현재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에이프런티어의 총 상장 주식수는 1760만341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94만7370주, 거래대금은 13억5748만700 원이다.
[에이프런티어 최근
△ 인지컨트롤스,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 상아프론테크, 27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고려아연, 2차전지용 전해동박 사업 진출 위한 자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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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코프, 지난해 영
에이프런티어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억 원으로 전년보다 69.4%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45억7086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과학기기 사업부문의 꾸준한 시장개발 및 장비라인 다각화로 인한 매출액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모다, 최대주주 KIM YOUNG JHIN으로 변경
△남화토건, 150억 원 규모 아산탕정지구 택지개발지구 내 자동차 관련시설 신축공사 계약 체결
△대한광통신,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 92억 원...적자전환
△피제이전자, 지난해 개별 영업익 59억 원...전년 대비 4%↓
△GS홈쇼핑, 보통주 1주당 6500원 현금배당
△라이트론, 70억 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