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시대에 접어들면서 ‘알뜰족’을 위한 절약상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알뜰 제품’을 통해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현명하게 써보는 건 어떨까.
◇욕실을 체크하라
알뜰치약 짜개= 얼마남지 않은 치약을 힘들게 짜내려다 포기하고 금새 새 치약을 꺼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치약 끝 부분에 알뜰 치약짜개를 끼우고 위로 밀면 내용물이 말끔히 정돈된다. 치약뿐만
오는 5일부터 화장품 샘플 판매가 금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정 화장품법이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판매 중 적발된 판매업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유명 화장품의 5∼10mL들이 샘플을 개당 500∼1000원에 팔던 관행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
고물가시대 경기침체의 여파로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새로운 소비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지갑사정이 어려워 외식을 줄이는 대신 집에서 가족과 오붓하게 보내려는 경향으로 인해 오히려 크리스마스용품 및 선물·홈파티 용품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17일 찾은 이마트 용산점 지하 1층에 마련된 파격세일 상품코너에는 발디딜 틈이 없이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고전하는 대형 자동차 업체들 틈에서 오로지 소형차 하나로 실속을 차리는 기업이 있다.
일본 경차 제조업체 다이하쓰공업이 그 주인공.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해외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다이하쓰가 불황을 극복한 비결을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WSJ에 따르면 다이하쓰는 이익의 절반 이상을 일본 국내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해외 의존도 높은 대형 자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등 돈 들어갈 일이 많은 연말연시다.
불황으로 주머니 사정은 빡빡하지만 1년에 한번 오는 대목을 그냥 보내긴 아쉽다.
쇼핑 전략도 잘 짜면 돈이 보이는 법. 온라인 투자정보매체인 스마트머니는 알뜰족을 위한 ‘현명한 쇼핑전략 5계명’을 최근 소개했다.
금융위기 발발 후 3년간 연말은 최고의 쇼핑 기회였다. 하지만 올해는 예년과 달
지난 7월에 이어 또 다시 전기료 인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계 부담을 느낀 서민들의 허리띠 졸라매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비용절감 차원에서 올 겨울 우려되는 전력 대란에 대비하려는 알뜰족들을 중심으로 절약형 복고 난방용품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옥션에서는 기온 급감과 더불어 전기료 인상소식이 돌며 최근 나흘간 전기외 연료를 활
서울 여의도에 회사를 둔 20대 후반 여성 직장인 A씨는 최근 치솟는 물가 때문에 점심비용 부담이 커 몇 달 전부터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해와 직장내에서 동료들과 함께 삼삼오오 모여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
A씨는 “요즘은 회사들이 밀집한 지역에 있는 식당의 한 끼 식사 값은 최소 7000~8000원이고 때론 1만원에 이르고 있어 부담된다”면서 “상황이 이렇
강남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일대의 메인 도로와 이면도로 곳곳에는 구구스, 아임코코, 캐시캐시, 고이비토 등 중고 명품 숍들이 즐비하다. 최근 몇년 사이 30여개가 넘는 중고명품숍들이 압구정에 들어서면서 명품숍의 아지트를 형성했고 전국적으로는 100여개가 훨씬 넘는 중고 명품숍이 성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고숍을 찾는 고객들은 매장당 평균 30여명
최근 고물가가 지속 되면서 알뜰 소비족들이 편의점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대형마트 구매건수는 지난달 0.6% 감소한데 이어 연말로 갈수록 하락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편의점은 생필품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구입해 보관해두고 사용하기보다 필요한만큼만 소량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29일 업계에
고물가 행진에 추석 제수음식 풍속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추석 차례상을 위해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거하게 음식장만을 하는 것이 기본이었지만 최근에는 고물가에 소규모 가정들이 늘면서 추석 상차림도 점점 가벼워지는 추세다. 특히 제사음식 부담이 큰 바쁜 워킹맘들을 중심으로 온라인몰을 통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반완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지방에서 올라와 광화문에서 직장생활하는 박지연(30)씨는 요즘 비싼 식대 때문에 영화관람, 도서구매 등의‘문화생활’을 포기한 지 오래다. 박씨는 동료 직원 4명과 점심 한끼에 들어가는 가격은 4만원대를 육박하고 여기에 35만원의 임대료와 보증금 대출 이자, 공과금 등을 내고나면 시집갈 자금 모으기도 쉽지 않다.
박씨는“직장 후배들도 많이 늘어나 후
긴 장마가 본격화되면서 ‘냉동식품’을 찾는 주부들의 손길이 온라인몰로 향하고 있다. 연초부터 이어지는 고물가에 저렴하게 외식대체를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옥션에서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최근 2주간 냉동먹거리 일평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2%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초중고생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 간식거리 수요가 증가한데다
전문 쇼핑몰에 있는 ‘DIY(Do it Yourself)’ 상품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24(www.cafe24.com)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DIY상품이 목재가구나 간단한 액세서리 수준에서 아기용품, 파티용품, 화장품, 가죽공예 등으로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YBM시사닷컴의 온라인 강의를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들을 수 있게 됐다.
YBM시사닷컴의 외국어 공식 포털 ‘e4u.com’은 자사의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회원들을 위한 모바일웹(http://m.e4u.com)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웹은 스마트폰 웹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하는 전용 웹 페이지로, YBM시사닷컴은 간편하고 빠른 인터페이스를 갖
물가와 전세금은 급등하고 대출금리는 오름세이다. 연봉이 제자리 걸음인 일반 직장인들이나 등록금 마련이 벅찬 중년층 모두 삶의 벅참을 몸소 체험하는 중이다.
이처럼 개인 경제생활이 어려울수록 각광을 받는 것이 바로 무조건 아껴 쓰는 짠순이 전략이다. 소득이 한정적일 경우 소비를 줄이는 것이 아무래도 가장 알기 쉽고 확실한 재테크 방법인 셈인데 편리한 소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식당 음식값이 줄줄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라면 매출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는 전국 4800여 점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의 컵라면, 봉지라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8%, 46.8% 각각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라면과 함께 판매되는 비
다사다난했던 2010년이 저물어간다. 다시 오지 않을 올 한 해를 누구보다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작년과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남들과는 차별화 된 연말 모임을 꿈꾼다면, 적재적소에 맞는 앱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멋진 모임 장소를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부터 서먹한 사이라도 금새 절친이 될 수 있게 해주는 앱까지 다양하다.
◇멋진 연말
“사과 5개 만원이 2개에 만원이 되니 누가 사겠어요”
남대문 시장에서 과일을 판매하는 임철수(청과업ㆍ62ㆍ개봉동)씨는 울상이다. 태풍과 날씨 탓에 과일 작황이 좋지 않아 어렵게 물건을 구해와 팔아도 비싼 가격 때문에 손님들이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사과 5개 만원이 2개에 만원이 되니 누가 사겠어요. 바나나 포도 등 값이 적게는
경남은행은 알뜰족(族)들을 위한 ‘E-Nuri 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택(아파트 포함)용 전기요금 납부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하며 한국전력 주택용 전기요금을 자동이체 할 경우, 전월 카드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또 환전·송금수수료 최대 50% 할인과 각종 금융수수료 면제혜택이 제공되며, 이동통신
불황에 굳게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위해 디카, PC, 캠코더 등 일부 IT업체들이 보상판매라는 마케팅 전략을 펼쳐 주목을 끌고 있다.
보상판매는 기존 보유한 제품 반납을 통해 제품 구입시 가격적 혜택을 누리는 판매방식으로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기업은 매출 증가로 이어져 불황기에 윈-윈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