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시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며 인근 주민들에게 외부 공기 유입 차단을 당부했다.
17일 소방당국,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오산시 누읍동의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공장 주변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은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빌딩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4일 오후 6시10분께 중구 소공동의 한 7층짜리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일대를 통제하고 있으며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 중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8명이 경상으로 현장 처
서울 종로구 북한산에서 21일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5분쯤 서울 종로구 구기동 북한산 일대, 연화사와 금산사 인근에서 불이 났다. 현재는 큰 확산 우려 없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는 단계라고 산림청 관계자는 전했다.
종로구청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주변 주민들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가
7일 오전 5시 31분께 경기도 오산시 누읍동의 한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연면적 1만9534㎡ 규모의 공장 건물 23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전소했다.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 등 16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이 중 2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2대와 인력
30일 전국 각지에서 공장·건물 화재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지자체들이 잇따라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충북 음성군에서는 이날 오후 2시 56분께 맹동면 두성리 1060번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음성군은 오후 3시 19분 안전문자를 통해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차량은 우회 운행하고, 연기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에 유의해 달라
경남 김해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가 밤을 넘겨서까지 이어지며 진화 작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물을 사용할 수 없는 특수한 상황 탓에 불길을 잡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있다.
30일 경남소방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2분께 김해시 생림면의 한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이후 12시간 넘게 밤샘 진화 작업을
전남도 광양시에서 난 산불의 진화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2일 산림청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진화차량 38대·인력 322명을 투입해 전남 광양시 옥곡면 한 야산에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산불은 21일 오후 3시2분께 인근 주택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지면서 시작돼 15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축구장(0.714㏊) 58개에
29일 오전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 인근 상수도관 공사로 도로가 일부 통제되고 있다. 전날(28일)부터 이어진 이번 공사는 이날 종일 예정됐다.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서구 심곡동 서구청역 2번 출구 인근 인도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싱크홀은 가로 1m, 세로 2m, 깊이 1.5m 규모로, 인명 피해는 없었
산림 22.5㏊ 소실…잔불 정리‧뒷불 감시 체제 전환
강원 양양군 서면에서 22일 발생한 산불이 산림 약 22.5㏊(22만5000㎡)를 태우고 16시간여 만에 꺼졌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23일 오전 10시 20분께 산불 진화 헬기 26대를 차례대로 투입해 주불을 진화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산림 당국은 산
강원 양양군 서면 서림리 인근 야산에서 난 산불이 55%의 진화율을 보이는 가운데 23일 진화 헬기 25대가 오전부터 투입돼 진화 중이다.
이날 산림·소방 당국에 따르면 장비 101대와 진화인력 326명을 투입해 밤사이 지상 진화에 집중했으나 급경사지로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산불영향 구역은 20㏊(헥타르·1㏊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가 혜화역에서 무정차 운행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17일 8시 30분께 "집회시위로 혜화역 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는 내용의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공사에 따르면 혜화역에서 전장연 활동가 약 20명이 시위를 벌여 4호선 하행선 열차 운행이 약 10분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울산화력발전소 실종자 구조를 위해 4·6호 보일러 타워를 11일 정오 발파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공동본부장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그간 구조활동에 가장 큰 위험 요소였던 4·6호기가 오늘 12시 발파될 예정”이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4·6호기 발파에 필요한 안전진단을 실시했고, 발파장소 인근 반경 1km 내 기관에 통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경호·안전을 총괄한 경호안전통제단이 모든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해단했다고 5일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경호안전통제단은 203일 동안 연인원 2만5000명이 투입돼 세계 21개국 정상과 대표단의 절대 안전을 완벽히 보장했으며, 대한민국의 품격 있는 ‘K-경호’를 통해 세계에 ‘K-APEC’을 각인시
18일 오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의정부 구간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고양·일산 방면 도로가 전면 통제되며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사패산 터널 인근에서 24t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전도됐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들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
기상청이 6일 오전 7시 50분을 기해 강원도 철원군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애초 호우주의보였던 철원 지역은 강수 강도와 누적량 증가에 따라 경보로 상향 조정됐다. 인접한 경기도 연천군은 호우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새벽부터 시작된 이번 강수는 6일 현재까지 철원 지역에는 10~40mm의 비가 내렸다. 7일까지 추가로 30~100mm, 많은 곳은 150
3일 낮 12시 42분께 경북 영천시 금호읍 한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부상했다.
영천시청은 이날 화재 신고가 접수된 후 "금일 낮 12시 46께 금호읍 구암리 대달산업(채신공단) 위험물 폭발. 인근 주민은 남부동사무소, 금호체육관으로 대피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접수 16분 뒤 관할 소
26일 오후 발생한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근에 정박하던 어선으로 불이 옮겨붙어 어선 5척이 소실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1분께 충남 태안군 신진항에 정박 중이던 32톤 급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확산하자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57
경남 산청군이 전 군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이날 경남 산청의 누적 강수량은 600㎜를 넘었다.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산청군은 19일 오후 1시52분 "전 군민은 지금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하시기 바란다"고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이후 산청군은 추가로 네 차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정확한 대피 장소를 안내했다. 산청군은 신안면 침수 우려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