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가스 유출로 통제 중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 9호선 한성백제역 앞 거리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인근에서 도시가스가 유출돼 인근 4개 건물에서 130여 명이 긴급대피했다.
18일 송파구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6분경 한성백제역 4분 출구 인근에서 가스 누출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긴급 안전 조치에 나섰고 오후 4시 5분경 누출된 도시가스를 차단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송파구는 안전 문자를 보내고 “인근 주민은 대피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