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 서면 산불 진화율 55%…진화 총력·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11-23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강원 양양군 서면 서림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모습. (연합뉴스)
▲ 강원 양양군 서면 서림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모습. (연합뉴스)

강원 양양군 서면 서림리 인근 야산에서 난 산불이 55%의 진화율을 보이는 가운데 23일 진화 헬기 25대가 오전부터 투입돼 진화 중이다.

이날 산림·소방 당국에 따르면 장비 101대와 진화인력 326명을 투입해 밤사이 지상 진화에 집중했으나 급경사지로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산불영향 구역은 20㏊(헥타르·1㏊는 1만㎡)다. 총 화선 길이 2.25㎞ 중 1.24㎞를 진화해 진화율은 55%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일출(오전 7시 15분)과 동시에 산불 진화 헬기 25대를 차례로 투입해 진화 중이다.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산불 대응 1단계(피해 예상 면적이 10∼50㏊ 미만으로 추정되는 산불)가 발령됐다.

불은 전날 오후 6시 16분께 양양군 서면 서림리의 한 펜션 맞은 편 야산에서 발생했다. 양양군은 산불이 나자 같은 날 오후 7시 35분께 서림리와 갈천, 송천 등 화재 지역 인근 5개 마을 330가구, 600여 명의 주민에게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이 중 2명의 주민이 한때 대피했다가 자진 귀가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3,000
    • +0.8%
    • 이더리움
    • 3,03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88,500
    • +0.52%
    • 리플
    • 1,688
    • +1.26%
    • 솔라나
    • 129,400
    • +2.05%
    • 에이다
    • 261
    • +1.16%
    • 트론
    • 415
    • -9.59%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35%
    • 체인링크
    • 15,770
    • +4.99%
    • 샌드박스
    • 62.8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