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민주당 정치인 댄 고(41ㆍ한국 이름 고원영)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AP통신은 3일(현지시간) 오후 10시 24분 매사추세츠주 제6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그의 당선이 확정됐다고 판정했다. 4일 오전 1시 20분 기준 고 당선인은 64.3%(13만6664표)를 득표해 공화당 미카 퀴니 존스 후보
한국계 신디 먼슨 민주당 후보가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오클라호마 주지사 선거에 패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개표가 97% 진행된 가운데 공화당 마이크 마제이 후보가 득표율 52%로, 46%를 기록한 먼슨 후보를 앞서 당선을 확정했다. 먼슨 후보는 공화당 강세 지역인 오클라호마에서 미국 최초의 한국계 주지사에 도전했지만, 보수 성향이 강한
2024년 소수인종 우대 위헌 판결흑인ㆍ히스패닉 등 입학 혜택 사라져5년 사이 아시아계 신입생 2배 ↑
미국 명문 하버드대의 아시아계 신입생 비율이 43%로 높아졌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대학 입학전형에서 인종을 고려하는 소수인종 우대정책에 위헌 판결을 내린 지 3년 만이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전날 하버드대학이 공개한 입학 자료를 바탕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이 정규 4집을 통해 사랑과 이별, 외로움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에릭남은 16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정규 앨범 '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발매했다. 약 3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은 총 9곡에 걸쳐 지난 시간 동안 경험한
한·일 건강검진 데이터 AI 학습해 원형탈모 예측 모델 개발·특허 출원다인종 두피 분석·손상모 소재까지 연구 확대…최근 3년 특허 37건
코스맥스가 한국과 일본의 건강검진 데이터 약 2200만건을 인공지능(AI)에 학습시킨 원형탈모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두피·모발 연구에 AI와 생체 빅데이터를 접목하는 동시에 인종별 두피 분석과 기능성 소재 개발로 연구
8월 말 월마트서 선출시…5봉 7.48달러에 판매트러플 오일 별도 구성…한국 출시도 검토
불닭의 매운맛으로 세계 입맛을 사로잡은 삼양식품이 이번엔 ‘트러플’을 앞세워 미국 공략에 나섰다. 국내에 없는 신제품을 미국에서 먼저 선보이며 현지 반응을 살피고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미주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8월
빵 직접 골라 담고 테라스서 바로 즐겨…고객 72% “코리안 베이커리” 인식안승준 CJ푸드빌 美법인장 “매일 굽고 당일 생산한 제품을 당일 소비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하브라의 뚜레쥬르 매장. 유리 진열대에는 크루아상과 와플부터 한국에서 익숙한 김치고로케와 각종 식빵까지 수십 종류의 빵이 빼곡하게 놓여 있었다. 고객들은 진열대를 둘
하루 1500명 방문…비한국인 고객 절반 넘었다스킨스캔·성분 큐레이션 앞세워 K뷰티 현지화 박차2027년 상반기까지 캘리포니아 중심 5개점 운영
“K뷰티 하면 ‘클린 스킨’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글래스 스킨이라고 하잖아요. 거울 같은 투명함을 떠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 불러바드에 자리한 올리브
중국 베이징대 동창생 2명이 나란히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Fields Medal)을 받았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IMU는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ICM 개막식에서 덩위(37) 미국 시카고대 교수, 왕훙(35) 미국 뉴욕대(NYU) 및 프랑스 고등과학연구원(IHES) 교수, 존 파든(38) 미국 롱
미국의 6월 고용 증가세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2일(현지시간) 6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전월보다 5만7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1만5000명 증가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실업률은 4.2%로 전월과 같았다. 시장 예상치인 4.3%보다는 낮았지만
스마트폰용 연성동박적층판(FCCL) 제조사 넥스플렉스 인수전에 어펄마캐피탈이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뛰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구조에 또 다른 전략적투자자(SI)가 출자자로 합류하는 방식도 거론된다. 당초 지난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매도자인 MBK파트너스가 가격과 조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세를 이어갔지만, 상승 탄력은 이전보다 둔화한 모습이다. 전력·인프라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는 등 시장의 관심이 반도체 대형주에서 장비·전력주로도 확산하고 있다.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업종별 순환매가 한층 빨라지는 양상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전 세계 작가·평론가·학자 172명 투표아시아 국적 작가 작품 중 유일하게 선정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세계 100대 소설’에 한강의 장편소설 ‘채식주의자’가 85위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 각국의 작가와 평론가, 학자들이 참여한 이번 선정에서 ‘채식주의자’는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된 아시아 국적 작가의 작품으로 기록됐다.
가디언은 지난 16일(
아시아인 왜곡하는 고정관념 논란남성중심 질서 저항…메시지 ‘모순’‘의도 않은 편견’의 잔재 살펴봐야
할리우드에는 ‘노란 얼굴(yellowface)’ 연기라는 관행이 있다. 백인 배우가 아시아인으로 분장하는 연기를 가리킨다. 기원은 18세기 중반의 볼테르 원작의 연극 ‘중국의 고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영화계에서는 백인이 흑인 역할을 대신하던 ‘검은 얼굴
20년 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빗 프랭클)가 개봉 전부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4일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 20.2%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7만2478명이다. 개봉을 닷새 앞둔 시점에서 거둔 성과로, 후속작에 대한 높은 기
의료 영상에서 진단에 필수적인 피부 병변은 원본 그대로 보존하고, 환자의 신원만 가상의 얼굴로 효과적으로 익명화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이 AI는 기존 모델의 낮은 얼굴 생성 품질과 중대한 한계점이었던 인종 편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익명화된 이미지에서도 98.9%의 높은 정확도로 안면 질환을 유지해 앞으로 어떤 인종이든
대상, 日 최대 식품유통박람회 ‘SMTS 2026’ 첫 참가...핵심 시장 정조준8년 만에 수출 3배 ‘껑충’… 종가 김치, 수출액 55% 차지 압도적 1위K소스도 잭팟…튜브형 고추장 앞세워 수출액 6년 새 80% 급증4대 글로벌 카테고리 집중...김치·소스·김·간편식으로 ‘K푸드 영토’ 확장
라면과 김밥 등 간편식 위주로 확산하고 있는 ‘K푸드 세계화’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조치를 무효화한 가운데, 관세 정책 전반에 대한 미국 내 여론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ABC뉴스와 워싱턴포스트(WP),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대법원 관세 판결 직전인 12~17일 미국 성인 25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는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품
CU, 미국 교두보로 하와이 선택 12일 1호점 열어GS25, 베트남ㆍ몽골 등 K-편의점 DNA 확장 중이마트24, 말레이ㆍ캄보디아ㆍ인도 등 진출 속도국내 시장 성장 속도 둔화세...작년 말보다 405개 줄어
국내 편의점 시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직면하자, 업체들은 잇달아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K-편의점 중 처음으로 CU가 하와이에 첫 점포를
WPㆍABC, 여론조사 결과 발표‘미국 국민과 동떨어졌다’ 1위 민주당
미국인 3명 중 2명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정운영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공개됐다. 그러나 작년 11월 대통령선거 때 조사에 비해서는 그 비율이 감소했다. 또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 공화당보다 국민과 동떨어졌다는 응답률이 가장 높게 나와
미국에서 성인 가족이나 친구를 돌보는 사람이 연평균 1만1508달러(약 1524만 원)를 자신의 돈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보다 59% 증가한 금액이다. 돌봄 비용이 가구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평균 31%에 달했다. 특히 저소득층과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28일 이
미국에서 약 1400만 명의 고령자가 충분한 식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할 위험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인구 증가와 생활비 부담, 장애와 이동 제약, 사회적 고립이 겹치면서 고령층의 식량 불안이 미국 사회의 주요 복지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고령자 식사 지원 단체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는 지난 13일 노인 식사 지원 예산 부족
할머니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품으며, 한국 영화사를 새롭게 썼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에서 외손주를 돌보기 위해 미국으로 간 외할머니를 전형적인 할머니에서 벗어나 유쾌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