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우리투자증권 패키지(우투증권·우리금융저축은행·우리아비바생명보험) 인수 시한으로 못밖은 3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금융지주와의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우투증권이 프랑스 파트너사와 진행중인 수 백억원에 달하는 규모의 소송이 발목을 붙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 열리는 이사회에 대신증권과
우리금융지주가 4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우리F&I를 대신증권에 매각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우리F&I 매각가격은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신증권이 당초 제시한 가격(4100억원)에서 약 6% 할인된 385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과 대신증권은 우리F&I의 해외 부실채권(NPL) 인수를 두고 이견을 보였지만, 대신증권이 NPL을 인수하고 우
지난해 텔레마케팅(TM) 불완전판매 비율이 가장 높은 보험사는 흥국생명과 롯데손해보험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지난해 회계연도 법인대리점 TM에 의한 보험상품 불완전판매비율을 2.58%를 기록해 TM영업을 하는 16개 보험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16개 생보사의 평균 불완전판매율은 1.14%를 기록했다.
손
농협금융지주는 이달 초에 우리투자증권,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아비바생명보험 등 우투증권 패키지 매물 인수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2일 “우투증권 패키지 인수를 위한 우리금융지주와의 가격협상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내부적으로 이달 초에는 합의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최금 금융권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6일 서울 중앙연구원에서 영국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아비바(AVEVA)와 함께 조선·해양플랜트 설계 소프트웨어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대우조선이 자체 개발한 조선·해양 설계 전문 통합 소프트웨어 ‘DACOS-G’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아비바 캐드(CAD) 소
교보생명과 동양생명, 우리아비바생명이 고객 보험료 지급 지연 사실이 적발됐다.
또한 AIG·LIG·한화손해보험 등 6개 손해보험사, 농협생명과 알리안츠생명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무더기 제재를 당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교보생명과 동양생명, 우리아비바생명은 고객에게 보험료는 매월 받아내면서 보험금을 지급할 때에는 온갖 꼼수를 부리며 지연시킨 사실이
금감원은 매년 은행·증권·보험 등 28개 금융회사 570개 점포를 대상으로 펀드·변액보험·파생결합증권(ELS·DLS)에 대한 미스터리 쇼핑을 실시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상품은 변액보험이다. 변액보험은 고객의 보험료를 받아 금융사가 펀드 등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고 이렇게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금감원은 지난 2009년
KB금융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파이낸셜 인수를 승인한다.
KB금융 이사회는 우리금융과의 우리파이낸셜 주식 양수도를 승인하고 다음달 중순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수 가격은 본입찰 때 제시한 3000억원에서 10% 가량 인하된 2700억~28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키움증권은 전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자산운용 인수를 최종 승인했다.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최종 인수 마무리 시한을 오는 3월로 못박았지만 이를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인수 가격에 대한 입장차로 우리금융과의 협상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료시절부터 ‘중재의 달인’으로 불리는 임 회장은 다음달까지 우투증권 계열 3사 인수를 이뤄낸다는 의지가
보험사 고객정보 노출
국민ㆍ롯데ㆍ농협 등 카드 3사의 고객정보 유출에 이어 보험사의 고객정보도 노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푸르덴셜생명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외부인에게 사내 전산망 조회가 가능한 권한을 부여해 개인신용정보를 열람하도록 한 사실을 적발했다. 최근 국민ㆍ롯데ㆍ농협카드가 파견업체에 전산망 일부의 권한을
지난해 7개 생보사가 변액보험 판매실태 암행감사(미스터리쇼핑) 결과 낙제점을 받았다. 7개 생보사들은 변액보험을 판매할 때 고객에게 상품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특히 국내 생보사들보다 외국계 생보사들의 판매관행 개선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과 12월 중 19개 생보사 소속 540명의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미스
농협금융지주가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인수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증권, 생보사 등 업종별로‘공동경영위원회’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원웅 농협금융 PMI(기업인수 후 조직통합) 추진단장은 16일 “우투증권 패키지와 농협증권, 농협생명을 어떤 식으로 통합할지 검토하고 있으며 바로 통합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씩 맞춰나가기 위해 생명, 증권 등 부문별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우리투자증권 패키지로 인수한 계열사들을 오는 3월까지 농협금융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비은행 부문의 추가적인 인수·합병(M&A)을 지속적으로 검토한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임 회장은 이날 농협은행 본관에서 열린 ‘농협금융인상’ 시상식에서 사업라인을 다각화 하고 수익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우투증권 계열의 성공적인
지난해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의 계약대출(약관대출) 금리를 낮추기로 했지만 아직까지 10% 이상의 고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생보사가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약관대출은 지난 한해 동안 7조원 이상 증가하는 등 돈없는 서민들의 마지막 자금 조달처 라는 점에서 금융당국의 시급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9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갑오년 증권가 최대 화두는 단연 인수합병(M&A)이다. 증권업계가 사상 최악의 불황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가운데 업계 빅5 중 3곳이 매물로 나올 것으로 전망돼 업계 지각변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미 10대 증권사 중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증권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오는 7월 산업은행과 산은금융지주, 정책금융공사가
“올해 농협금융의 화두는 건전성과 시너지다. 고객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17년까지 6770억원을 투자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전산센터를 만들겠다.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계기로 변화를 이끌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겠다.”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3일 이투데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2014년 경영 키워드로 건전성, 시너지, 고객의 신뢰, 수익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농협금융이 오는 3월 기존 계열사와의 통합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임종룡 NH농협금융 회장은 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기존 농협금융 계열사와 우리금융 계열사간의 통합 일정 및 향후 경영 계획을 인수 확정 시기 직전인 3월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달 우리금융 계열사 3곳의 우선협상
에이스생명이 3년간 여섯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확충을 마무리하고 올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다른 외국계 보험사들이 한국시장에서 철수하는 것과 대조적인 행보여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에이스생명은 지난해 20일 대주주인 ACE INA holding INC를 대상으로 한 1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
생명보험협회는 지난 24일 김규복 회장 및 임직원 30여명이 서울역 부근 쪽방촌에서 ‘사랑의 밥차’ 운영을 통해 80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고 혼자 지내시는 노인분들께 직접 배달을 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이날에는 임직원 110여명이 적십자사를 통해 생명나눔 헌혈을 실시했다.
생명보험협회 외에도 회원사들 역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우리투자증권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8시 22분 현재 우리투자증권은 전일대비 1%(100원)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이날 우리금융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아비바생명, 우리금융저축은행에 NH농협지주를, 우리자산운용에 키움증권을 각각 선정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