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까지 신규 건설 주택에 가전 독점 공급빌더 전담 조직 ‘LG 프로 빌더’가 맞춤 제안
LG전자가 최근 미국의 대형 건축업체인 ‘센추리 커뮤니티스’와 생활가전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주택이나 상업용 건물을 짓는 빌더에 대규모로 제품을 공급하며 미국 기업간거래(B2B) 생활가전 사업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
삼성, 비전·비스포크·갤럭시 AI 총집결'스마트싱스 프로'로 기업 시장 공략LG, AI홈 허브 ‘씽큐 온’ 공개, 생활 전반 연결에너지 효율·디자인·강화한 신제품 25종 전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나란히 참가해 ‘AI 홈’을 앞세워 미래 집안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양사는 초개인화 인공지능(
삼성, 비전·비스포크·갤럭시 AI 총집결'스마트싱스 프로'로 기업 시장 공략LG, AI홈 허브 ‘씽큐 온’ 공개, 생활 전반 연결에너지 효율·디자인·강화한 신제품 25종 전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나란히 참가해 ‘AI 홈’을 앞세워 미래 집안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양사는 초개인화 인공지능(
AI홈 허브 ‘씽큐 온’ 공개, 생활 전반 연결에너지 효율·디자인·편의성 강화한 신제품 25종 전시B2B 상담공간 확대, 유럽 프리미엄 시장 공략
LG전자가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일상 속 ‘LG AI홈’ 경험을 대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연내 출시 예정인 AI
가전 업그레이드·고장 예방유럽 고객 맞춤형 기능 탑재IFA 2025서 체험존 운영
LG전자가 다음 달부터 인공지능(AI) 기반 홈 플랫폼 'LG 씽큐 AI'를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씽큐 AI는 기존 원격 제어·사물인터넷(IoT) 연결 중심의 ‘LG 씽큐’를 한 단계 확장한 플랫폼으로, AI 가전의 고장 예방·상태 분석·기
美 대표 종합 가전 유통 업체 ‘로우스’에 공급 시작‘AI 코어테크’로 더 편리하고 섬세해진 세탁·건조
LG전자는 최근 미국의 대표적인 종합 가전 유통 업체 로우스에 ‘LG 시그니처’ 29인치 세탁기와 건조기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미국 내 가정용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 중 최대 용량을 갖춘 제품이다. LG전자는 향후 미국
20~23일 중국 상하이서 개최삼성, 비스포크 AI 가전 대거 전시LG, 씽큐온·AI 코어테크 공개
삼성·LG전자가 20~2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5’에 참가해 아시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홈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선보인다.
AWE는 약 1000개 업체가 참가하고 3
LG전자가 20~23일 중국 상하이 가전 전시회 ‘AWE 2025’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홈 허브 ‘LG 씽큐 온’으로 고객과 대화하며 사물간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씽큐 업’으로 제품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씽큐 케어’로 AI홈 미래 모습도 전시한다.
LG 씽큐 앱 내 ‘UP가전 아이디어 제안’ 등 여러 소통 채널로 의견 받아2022년 UP가전 선포 후 2년 반 동안 업그레이드 콘텐츠 426개 배포플라스틱 용기 변형 걱정 없이 세척하는 식기세척기 ‘플라스틱 코스’ 등 개발고객 참여 갈수록 증가…작년에는 고객 제안 전년 대비 두 배 늘어
LG전자가 ‘업(UP)가전’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공감지능(AI)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신규 라인업을 대거 선보이며 미국 빌트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KBIS는 주
LG전자가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주력인 생활가전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도 전 분기 통틀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LG전자는 4분기도 전장 등 기업간거래(B2B) 등 신사업 투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은 9967억 원으로 지난
2일까지 KBIS 참가해 ‘씽큐 업’ 가전 선봬
LG전자가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 UP 가전을 결합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앞세워 미국 빌트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3’
컨퍼런스ㆍ전시장 등에 일관된 메시지 전달친환경과 다양성 등 지속가능성 강조한 삼성LG전자, FㆍUㆍN 경험 초첨 맞춰 전시 구성
삼성전자와 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각기 다른 메시지를 던졌다. 삼성전자는 ‘지속가능성’을 LG전자는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4일 CES 개막에 앞서
LG전자는 내년부터 UP가전의 해외 브랜드인 ‘ThinQ UP(씽큐 업)’을 확대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앱 이용자가 많은 국가에 우선 UP가전을 선보일 방침이다. 우선 내년 초부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등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포함해 미국에서 출시되는 주요 생활가전을 UP가전으로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