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 '한남4구역'이 21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한남재촉지구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한남4구역이 속도를 내면서 한남지구 전체 정비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15일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 한남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
가평역은 1939년 경춘선이 개통하며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 오랫동안 청춘들의 MT 1번지로 역할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57년 삼각 박공지붕의 아담한 역사를 거쳐 1997년 신축된 옛 가평역은 푸른색 지붕과 연결된 V자 기둥이 인상적인 현대식 건물이었다. 가평을 찾는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며 역사도 꾸준히 성장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2010년 경춘
광주역은 1922년 7월 1일 사설철도 남조선철도주식회사에 의해 전남광주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1928년 1월 1일에 국가에 매수되어 국유철도로 운영되었다. 과거 광주역은 대인동의 동부소방서 근교에 자리하고 있었다. 조선의 ‘사설철도’라는 책에 따르면 단층의 목조건물로, 595㎡(180평) 규모였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인해 역사가
곡성역은 1933년 10월 15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 뒤이어 1938년 9월에 이르러 옛 곡성역사가 준공되었다. 과거 역사는 오곡면에 위치해 읍에서 다소 떨어져 있었으나, 1999년 5월 18일 전라선 선로 이설에 따라 역사도 함께 곡성읍으로 신축 이전하였다. 청량리동이 아닌 전농동에 위치한 청량리역과 같이 역명과 지명이 다른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마크로젠은 2024년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지놈 캠퍼스’ 건립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관련 전날 마크로젠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토지매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송도의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일환으로 우수 바이오 기업 유치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
새학기가 시작되며 서울에 30개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신설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일 2022학년도 3월 1일자로 유치원 17개원, 초등학교 2교, 중학교 1교를 신설 개교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유치원은 송파구 북위례택지개발지역 내 단설유치원 1개(송파위례유치원)과 전곡초등학교 등 병설유치원 16개원이다. 청파초등학교병설유치원(용산구
최근 1~2인 가구 수요가 늘면서 오피스텔과 같은 맞춤형 주거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각종 홈 IoT(사물인터넷) 설비로 무장하고 출퇴근에 유리한 서울 도심에 자리 잡은 단지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인구주택 총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5.5%에 불과했던 1인 가구는 31.7%로 전체 인구에서 가장 높
서울 용산철도병원 부지에 685가구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5-154번지 일대 용산철도병원 부지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곳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용산철도병원이 들어선 곳으로 1984년부터 중앙대 용산병원으로 운영되다 2011년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3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이 중앙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등을 목적으로 7000억 원을 기부한 데 대해 ”삼성의 기부는 그동안 공공보건의료의 기틀 마련에 미적대고 주저해온 모두에게 경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년 반째 이어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관련 내용을 구체화 하는 합의각서를 화상으로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합의각서는 서울시와 복지부가 지난해 7월 국립중앙의료원을 중구 방산동 미군 공병단 부지로 신축ㆍ이전하기로 합의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지난해 8월부터 세부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실행위원회(서울시ㆍ복지부ㆍ국립중앙의료원 참여)를 구성
삼진제약은 26일 서울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 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조의환·최승주 사내이사를 재선임하고 지난해 경영 실적 및 2021년 영업 기조 보고 등 현안을 의결했다.
회사는 2020년 영업 보고를 통해 매출 2352억 원, 영업이익 322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당 800원의 현
정세균 국무총리가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1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격리치료병동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정 총리는 백신이 국내에 도착하는 즉시 접종이 이뤄지도록 준비중인 백신접종센터를 둘러보면서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모습
삼진제약이 2021년 새해에는 디지털헬스케어ㆍ컨슈머헬스 등 새롭게 시작한 사업의 성장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장홍순,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는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임직원을 격려하고 삼진제약의 도약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장홍순, 최용주 대표는 “지난해는 어려운 시장환경과 코로나
서울 동작구는 상도4동 신축 청사 건립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양녕로27길 44에 위치한 신축 청사는 연면적 1985.26㎡,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다.
1980년 건립된 기존 동 주민센터는 건물이 낡고 공간이 협소해 이용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이어졌다. 동작구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동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중앙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부에 국립중앙의료원의 미군 부지 이전ㆍ신축과 국립중앙감염병 전문병원 건립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1958년 개원해 심각하게 노후화한 국립중앙의료원을 서울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국립중앙의료원을 미군 부지로 신축 이전하고, 부설로 '중앙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1958년 개원해 심각하게 노후화한 국립중앙의료원을 서울 중구 방산동 일대 미군 공병단 부지로
"물질적 풍요만 강조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도시공동체로서 내면적 가치를 알리고 진정한 '품격 강남' 시대를 열겠다."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은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강남구를 '스마트도시'로 만들고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남구는
LG화학이 경기도 오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전문 테크센터를 신축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대전 기술연구원 부지에 있던 테크센터를 오산에 신축, 이전한 것이다. 총 1100억 원을 투자했다.
LG화학 테크센터는 석유화학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솔루션 지원과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TS&D 전문조직이다. 19
경기도 평택시 화양신도시 조성이 본격화하고 있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평택시는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신축 장소를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로 결정한데 이어 서부지역 응급 의료센터 기능을 수행할 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허리편한병원,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에는 초등학교 4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