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3조1236억원⋯13.5% 감소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3조1236억원, 영업이익이 4427억원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3.5% 줄었고 영업이익은 2.8% 늘었다.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6조8423억원, 영업이익은 2618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1.4% 감소했고 영업
전국 약 19만동 대상 범정부 실태조사....내년 12월까지안전투자 기업엔 5년간 1조2500억 대출·2000억 보조
정부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전국 약 19만 동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범정부 차원의 화재 실태조사를 처음 실행한다. 안전투자 기업에 재정·금융·세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개미 비중 높은 코스닥 고려해 사전 개선 기회 줘야기술특례 기업도 예외 없이 밸류업 공시 부담 가중미국 트위터·델 사례처럼 상장폐지 우회 방안 필요
정부의 코스닥 상장 폐지 및 퇴출 기준 강화 조치를 두고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한국거래소가 시행세칙을 개정하며 시가총액 및 주가 미달에 따른 퇴출 기준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스팩(SPAC)을
HS효성이 핵심 자회사 HS효성첨단소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HS효성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309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9%, 영업이익은 301.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으로 360.6% 늘었다.
실적 개선은 핵심 자회사인
임금 교섭을 둘러싸고 두 달 넘게 갈등이 심화했던 카카오 노사가 임금협상에 잠정합의했다. 이에 조합원 찬반 투표만 남아 최종 타결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30일 IT 업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전날 임금 교섭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카카오 노동조합은 추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잠정 합의안 설명
생산·품질 관리 일원화로 원가 절감…국내 최대 생산기지 효율화캄보디아 영장류 CRO·AI 비임상 등 신사업 추진과 시너지 기대
바이오 연구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경기도 가평 제1·2센터를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생산성과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가평 제1센터와 제2센터의 생산·품질 관리 및 운영 체계를 일원화한다고 29일 밝
삼성증권은 HD현대마린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조선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기존 대비 13.54% 내린 30만원으로 하향했다.
28일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HD현대마린솔루션이 2분기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부유식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업종 내
정부가 우리은행과 손을 잡고 올해 하반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견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폭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 300'의 올해 하반기 모집 공고를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부와 우리은행이 지난해
DS, HBM4·2나노로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DX, 갤럭시 AI 8억대·휴머노이드 사업 확대
삼성전자가 AI를 축으로 반도체와 모바일, 가전, 로봇 등 전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고대역폭메모리(HBM4)와 2나노 공정을 앞세워 AI 반도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현대글로비스가 2분기 수익성 둔화에도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은 운임에 반영되기 전 발생한 일시적인 영향으로, 3분기부터 이익 회복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2% 오른 20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현대글로비스 분석보고서를 발간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5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7.58% 오른 8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비상장 자회사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기일은 10월1일이다.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해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그룹의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회사 중복 상장 관련 우려도 해소해 국내외 시장 점유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23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이번 합병은 합병
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는 23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Dong-A Pharmaceutical)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이번 합병은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돼, 합병 완료 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관계사 오리엔트제니아 이어 최대주주 오리엔트도 300만 주 매수 예정주가 저평가 판단 속 주주가치 제고…오리엔트캄 독점권 연계 실적 개선 기대
오리엔트바이오의 계열사가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계열사인 갤럭시가 자사 주식 약 151만 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 2.6%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KB증권이 주식시장 강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자회사 KB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조2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7% 늘었다. 순이익은 4508억원으로 180.6% 증가했다.
23일 금통위서 금융중개지원대출제도 규정 개정
한국은행이 내년부터 '금융중개지원대출'(금중대)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을 순차적으로 강화한다.
23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통화정책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확충하고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금융중개지원대출 제도를 개편하기로 하고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의
우수 중소기업 2200억·비수도권 기업 1630억 지원…보증료 최대 0.6%p 인하
신용보증기금이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우수 중소기업과 비수도권 기업에 총 383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한다.
신보는 NH농협은행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및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리·혈액·영상 등 시험 데이터 DB 구축…신약 개발 기간·비용 단축오리엔트캄과 독점권 시너지…과기정통부 ‘K-문샷 AI 신약’ 정책 흐름 맞물려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연구용 영장류 비임상시험 과정에서 확보되는 생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자산화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다. 영장류 자원 공급과 시험 수행을 넘어 데
“반도체를 잇는 새로운 성장 산업 발굴해야”“주력 산업과 신기술 융합 통한 고도화 필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한국공학한림원과 ‘제286회 NAEK포럼’을 공동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형 신성장동력, 뉴 K-인더스트리’를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권남훈 산업연구원장과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3일 “금융권이 기존의 역할을 넘어 고령화라는 우리 사회의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한국 경제는 고령화로 인한 소비 둔화, 노동생산성 악화에 따라 잠재성장률이 낮아지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우리나라 고령인구가 20년 후쯤에 일본을 추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고령친화 산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에이지테크(Age-Tech)’가 시니어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안혜영 연구위원은 최근 ‘시니어 산업 성장의 엔진으로 부상한 에이지테크’ 보고서를 통해 “2030년부터 단일 세대 중 최대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70대 이지환(가명) 씨는 최근 동네 은행 지점을 찾았다가 뜻밖의 ‘라이프스타일 종합 상담’을 받았다. 재산 증여와 연금상품 상담은 물론이고, 근처 병원과 연계된 건강검진 프로그램까지 안내받은 것이다. 그는 “은행이 이제 단순히 저축하고 대출하는 곳이 아니라 삶을 설계해주는 조력자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지환 씨의 이야기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코인원 지분을 각각 20%씩 확보하며 주요 주주로 합류했다.
코인원은 29일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
1분기 영업익 44억7000만원…수익성 개선 지속CPN 가입 추진·싱가포르 법인 설립 준비AI 기반 데이터 사업도 신성장 축으로 확대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글로벌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쿠콘은 지난 21일 ‘2026년 1분기 정례 IR’을 열고 1분기 경영 실적과 하반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고 22일
글로벌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 속에서 ‘Next 대한민국’을 이끌 성장 엔진으로 ‘K-디지털자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열렸다.
19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디콘(D-CON) 2025’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 부터 3회째 개최된 디콘은 ‘Next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