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미래 기술력을 확보해 ‘슈퍼사이클’을 맞이하자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2일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3S’를 제시했다.
‘3S’는 최근 최 사장이 임직원 간담회에서 밝힌 새해
제너시스BBQ그룹이 병오년 새해, 창사 31주년을 맞아 '데이터 기반의 실행력'을 필두로 한 'BBQ 신경영' 시대를 선포했다.
2일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윤홍근 회장은 전날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을 자강불식(自彊不息)의 자세로 성과를 증명하는 원년으로 삼아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핵심축으로 글로벌 자산관리(WM)와 연금 비즈니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해외사업과 연금사업을 통해 수익 기반을 더 두텁게 만들고, 전 사업 부문에서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쟁력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2일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내고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고객 최우선(Cli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존의 최후 보루인 노란우산공제의 폐업공제금 지급 규모가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高(3고) 쇼크에 인구감소와 소비 패턴 변화 등 구조적인 요인이 더해지면서 이들의 경영난이 한계상황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0만 폐업 시대'에 소상공인들의 위기가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를 흔드는 위협
금융소비자 중심 감독체계 전면 재설계주가조작 무관용·불법사금융 근절 기조 재확인자본·디지털금융 전반에 ‘책임 있는 혁신’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출발점으로 한 ‘생산적 금융’ 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혁신기업 지원을 통해 성장 동력을 키우되, 그 과정에서 소비자 권리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진핑, AI·반도체 등 과학기술 성과 자신감 다카이치 “일본, 강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 푸틴 “승리를 믿는다” 젤렌스키 “국가 존립 위협 합의 받아들이지 않을 것”
세계 각국 정상들이 새해를 맞아 메시지를 내놓으며 2026년을 향한 국가 전략과 세계 인식을 나타냈다.
블룸버그통신·CNN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2026년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가능성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할 정부의 정책‧제도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1일 밝혔다.
고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국제 정세와 산업 환경 모두에서 불확실성이 컸던 한 해였다. 미국의 의약품 관세 이슈와 생물보안법 재추진 등 미
국민의힘은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속을 다졌다.
장동혁 당대표는 신년사에서 “정치의 기본은 국민을 섬기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을 진심으로 돌보면 선거의 승리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현충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민유방본 정재양민(국민이 나라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자본시장을 활성화해 부동산과 해외주식에 집중된 유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2026년은 우리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토대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우리 경제가 여러 도전에 직면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경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위기와 혼란을 넘어 반등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도민 삶을 지키는 책임 의정을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 경제 불안이 겹치며 도민의 어깨가 무거웠던 한 해였다”며 “그럼에도 도민 여러분이 각자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미래교육의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1일 신년사를 통해 “학생을 중심에 둔 교육,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경기미래교육의 방향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민선 5기 출범 이후 3년 반 동안
김병수 김포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통·도시·교육·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시정 방향을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시민의 상상이 정책이 되고, 정책이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김포 미래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쉬지 않고 뛰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김포시가 70만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유정복 인천시장이 새해를 맞아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인천의 미래를 위해 달리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마부정제의 각오로 저와 모든 공직자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오직 인천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뛰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나라 전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천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증명했다”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병오년 신년사 발표업무 방식 재정비·지속 성장 기반 확립 등 경영 방침 제시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발판 삼아 지속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자”
정지선 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올해도 글로벌 통상 마찰과 지정학적 분쟁, 기술 패권 경쟁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2026년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해’로 제시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지만 시민 여러분의 굳건한 신뢰와 지지 덕분에 인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씨앗을 틔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00조원 투자시대’를 연 반도체산업을 축으로 용인의 대전환을 공식화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흔들림 없이 완성해 ‘용인 르네상스’를 시민과 함께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용인은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며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6년을 ‘도민의 일상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해’로 규정했다. 도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 국가 도약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신년사를 통해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국민 네 명 중 한 명이 사는 삶의 터전”이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올해는 '속도'와 '실행'의 해가 될 것"이라며 "산업정책이라는 큰 틀 안에서 지역, 인공지능(AI), 통상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강한 산업정책'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김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해 "실물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고 산업의 기초체력은
새해의 중심은 시민이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과 함께 수원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일 아침 팔달산 서장대에서 시민들과 해맞이를 하며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것을 성취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장대 일대는 새해 첫해를 맞으려는 시민들로 가득 찼다.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