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전통 양념과 채소 등을 활용한 육제품121종의 제조법을 개발해 기술 보급에 나섰다.
17일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에 보급하는 방법은 소규모 제조 업소 등에서 필요로 하는 가열소시지, 스테이크, 발효소시지, 돈가스 등의 제조법으로, 합성첨가제 대신 천연 소재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가열육제품은 소시지류 60종, 식육부산물 활용 3종, 건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수산식품부, 검찰청,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이 손잡고 전국의 축산물 가공·보관·판매업체를 조사해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불량업체를 적발했다.
식약처는 5월27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한 달에 걸쳐 도축업체, 식육가공업체, 축산물 보관·판매업체 1316곳을 기획감시한 결과 총 270곳이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5
단무지와 돼지머리나 내장같은 식육부산물의 제조과정에서 나온 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식육부산물을 제조·가공하면서 폐수배출시설 신고 없이 사업장을 운영한 업체 14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12명은 형사입건했고 2곳은 행정 처분했다.
시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하루 83톤, 연간 2만5000톤의 오염
정부가 닭·오리 등에 대한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9일 식육부산물과 닭·오리고기 판매업소의 유통기준 여부와 포장유통 의무화 등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수도권과 광역시에 소재한 식육부산물, 닭·오리고기 판매업체 50개소가 대상이다.
농식품부는 점검대상업소에 대한 원료육 등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농산물의 중금속, 시리얼류의 곰팡이독소, 훈제식품의 벤조피렌, 축ㆍ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등 관리 기준을 신설하거나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식품 기준 및 규격' 고시를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된 고시에 따르면 환경으로부터 오염될 수 있는 중금속과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곰팡이독소 기준을 신설하고 제조가공 중에 생길 수 있는 벤조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