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사들의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는 가운데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5일 이투데이가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시평순위 상위 10대 건설사 중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치를 내놓은 상장사들의 2분기 예상실적치를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 또는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업계 1위인 현
이달 말 발표 예정인 올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건설업계 맏형인 현대건설이 최근 5년 연속 이어 온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는지가 관심사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2위인 삼성물산이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수주 19조5000억원, 매출 13조9383억원, 영업이익 792
건설업계의 종합평가 격인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순위 발표가 이달 말로 다가온 가운데 여느 때와 달리 순위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건설사들도 손익계산에 나서고 있다.
시평순위 1위 자리는 최근 5년 동안 업계 맏형인 현대건설이 지켜왔다. 하지만 올해는 삼성물산에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삼성물산이 수주한 6조5000억원 규모의 호주 로이힐 광산 프로
현대건설이 그동안 굳건히 지킨 시공능력평가 1위‘왕좌’를 올해 삼성물산에 내 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달 말 발표될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전례 없이 요동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지난 4월 현대엠코와 합병한 현대엔지니어링이 10위권 내로 진입할 수 있을 지도 관심사다.
시공능력평가(이하 시평)란 건설사의 시공능력을 공
최근 3년 연속 전국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건설사들이 올 상반기 신규분양에서 전 사업장 100% 순위 내 마감되는 소위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 아파트 청약 시 공급 건설사의 안정성과 시공능력 등이 중요한 포인트로 떠오른 상황에서 투명한 경영과 기술향상, 성실시공 등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때문에
한화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2014년 우수 시공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공사를 수행한 건설사를 대상으로 시공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업체를 선정했다. 한화건설은 단지개발(강릉 유천 보금자리주택단지 조성공사)과 건축시설(송파 위례 아파트 2공구) 등에서 각각 우수 시공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을 통해 한
남광건설
광주 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남광건설이 유동성 위기에 봉착해 최근 법인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남광건설은 지난 4일 오후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번 법정관리 신청에는 남광건설 일부 자회사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1970년에 설립된 남광건설은 광주 동구 동명동에 본사를 둔 중견 건설업체로
현대건설이 연초부터 무서운 기세의 수주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에만 해외에서 3조 가까운 수주 소식을 전하며 건설종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GS건설,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국내 4개 대형 건설사와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를 맺어 미화 약 60억4000만달러(한화 약 6조4400억원) 규모의 이
대형건설사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어닝쇼크가 이어지며 건설업계에는 신용강등 후폭풍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용이 강등될 경우 회사채 발행이 힘들어져 그렇잖아도 만만찮은 유동성 위기가 추가로 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5일 건설업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건설업계의 어닝 쇼크가 건설사들의 신용등급 하향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가 합병을 통해 4월1일 새로운 법인으로 공식 출범한다. 두 회사가 합병 결정으로 업계 8위에 해당하는 매출 5조원 규모의 대형건설사가 탄생한다.
현대엠코와 현대엔지니어링은 16일 오전 각각 임시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엠코를 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의 합
시평순위 21위인 중견건설사 경남기업이 2년여 만에 또다시 워크아웃을 신청하며 건설업계의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
경남기업은 금융권에 차입금 상환 등을 위해 500억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급한 유동성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1500억~2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신평사들은 이달 초 경남기업이 121억원 규모의 외상매출채
현대증권은 1일부터 2일 오후 2시까지 ELB의 새로운 형태인 ‘현대able ELB HDune형’을 모집한다.
현대able ELB HDune형은 녹아웃(Knock-Out)을 없애고 수익구간을 늘려 기초자산상승 예상 시 높은 쿠폰을 기대할 수 있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지수의 박스권 움직임에 따라 시장 상승에 일정부분 참여할 수 있는 UOC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이 최근 발표된 ‘2013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처음으로 톱 10(시공능력평가액 3조6563억원)에 진입했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수주한 8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등 해외진출에 힘입어 2010년 이후 11위를 유지해 오다 이번에 `Top 10`에 진입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김승연 회장이 2007년
워크아웃 및 기업회생절차 건설사들의 경영정상화에 시동이 걸리며 관련기업들의 주가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직 낙관하기에는 이르다며 섣부른 투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던 남광토건, 벽산건설, 진흥기업, 삼호, 고려개발 등 중소형건설주들이 이날 일제히 하락했다.
이는 그
중견건설사인 쌍용건설이 결국 워크아웃을 신청하기로 함에 따라 중견건설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19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일대비 5.51%(140원) 내린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신세계건설(-0.45%), 삼환기업(-1.55%), 동양건설(-1.24%), 벽산건설(-6.98%) 등 중견건설주들도 일제히 내리고 있다.
건설업
이달 말 국토부가 발표 예정인 시공능력 평가순위에서 대우건설이 1년만에 3위 자리를 재탈환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GS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이 한계단씩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012년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 순위를 분석한 결과, 10위권내 순위가 뒤바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도 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중소 건설사들이 퇴출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구조조정 대상 대기업 36개사 중 절반에 가까운 17개사가 건설사(시행사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17개사 중 시공사는 2곳, 시행사는 15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사의 퇴출 시나리오는 이미 예견돼 온 일이다. 7월 현재 시평순위 100위권 건설사 중 워크아
워크아웃 중인 벽산건설이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건설업계에 중견건설사들의 줄도산 공포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벽산건설은 지난 26일 경영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벽산건설은 최근 채권단에 1500억원 규모의 추가 유동성 지원과 출자전환을 요청했지만 채권단이 난색을 표하자 내부적으
“보금자리 주택이 당초 취지는 제대로 못 살리고 시장만 흔들어 놨습니다”
보금자리 주택이 ‘미운 오리새끼’로 전락하고 있다.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야심차게 그린벨트까지 해제해 가며 사업을 추진했지만 품질저하는 물론이고 가격의 뚜렷한 차별화에 실패하며 미분양마저 속출하고 있다.
보금자리 주택은 당초 ‘반값 아파트’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건설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