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9일 오후 5시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은신한 서울 조계사 관음전에 형사 100여명을 투입했다.
정부가 조계사에 공권력을 투입한 것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2002년 발전노조원을 연행하기 위해 조계사 경내에 경찰 병력을 진입시킨 바 있다. 당시 경찰이 발전노조 조합원 150여명을 쫓아 조계사 경내로 들어갔을 때 승려와 신도들은 공권력 투입이
조계사로 피신
경찰의 수배를 받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경내로 피신하면서 조계사가 '수배자의 도피처'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명동성당으로 피신했던 시국사범 등은 2000년대 들어 조계사로 피신하고 있다.
조계종은 17일 한 위원장 문제에 대해 실무회의를 열었지만 총무원장이 해외 출타 중이라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는 못했다
# 서울 영등포구에서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사업주 A씨는 온라인 구인 사이트에 “무조건 외모로 뽑는다”는 조건을 내건 공고를 냈다. A씨는 손님의 80% 이상이 남성이니 장사가 좀 더 잘될 거란 생각으로 구인광고를 했다고 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으로 사법처리됐다.
# 경기 성남시에서 직원 120명을 두고 제조업을 운영하는 B기업의 대표이사는 인터넷 까페에
여야 대표가 13일 세계 최대 규모의 약사여래(藥師如來) 좌불상 앞에서 나란히 서서 “몸과 마음이 아프다”며 ‘치유’를 간구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능인선원에서 열린 개원 30주년 대법회에 함께 참석했다. 약사여래는 불교에서 중생의 질병을 고쳐주는 ‘약사 신앙’의 대상이 되는 부처를 말한다.
김
더지니어스 장동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다시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의 '아이 러브 밴드' 코너에서 승려 분장을 하고 나타났다.
장동민은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한다고 했다"며 "난 이제 들어가서 조용히 가만히 있겠다"고 말해 주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타올 하나 달랑 걸치고 합장 '스님 빙의중?'
정창욱이 본업인 요리에 충실하기 위해, 모든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운데 과거 독특한 연출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정창욱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올을 마치 승려복처럼 걸치고, 합장하는 모습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머리와 구릿빛 피부, 어깨에 두른 타올이 완벽하게 스
15세의 어린 나이에 출가해 전국 사찰을 돌며 수행하던 승려 A(62)씨. 그가 전남 장성의 한 산 중턱에 비닐하우스로 된 암자 한 채를 짓고 정착한 것은 1995년이다.
당시 A씨는 미혼모 자녀 등 오갈 곳이 없는 처지의 갓난아기 7명을 데려다 키우기 시작했다.
그는 10여 년간 홀로 아이들 수십명을 돌보면서 "동자승 1천명을 부처에 귀
[이런일이]
대전지법 제11형사부(송경호 부장판사)는 점을 보러 온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피보호자 간음)로 기소된 종교인 남모(50)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남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대전 서구 한 사찰 주지인 남씨는 지난해 3월 점을 보러 온 30대 여성에게
*‘VJ특공대’ 에프엑스 엠버ㆍ루나, 여름축제 즐기기 관심…뮤직 페스티벌 vs 경주 골굴사 템플스테이
‘VJ특공대’가 에프엑스 엠버ㆍ루나와 영상통화를 시도한다.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VJ특공대’ 767회에서는 11만명의 인파가 몰린 초대형 음악축제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절 골굴사에서 진행되는 템플스테이를 영
북송(北宋) 때의 대유학자 정호(程顥·1032~1085)의 제자 양시(楊時)와 유초(柳酢)는 스승이 세상을 떠난 뒤 스승의 동생 정이(程頤·1033~1107)를 섬기고자 찾아갔다. 마침 정이는 눈을 감고 좌정하여 명상에 잠겨 있었다. 두 사람이 조용히 기다리는 동안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한참 뒤 정이가 눈을 뜨고 보니 두 사람은 한 자나 쌓인 눈 속에 그
일본 나가사키지방법원은 27일(현지시간)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소재 사찰에서 불상과 경전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2명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법원은 절도와 관세법 위반을 적용해 김용황(55)씨에게 징역 3년 6월(구형 징역 4년), 안승철(53)씨에게는 징역 2년 6월(구형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
미야모토 사토시 재판장은
가족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에게 '건강한 밥상 차리기'는 최대 관심사다. '웰빙푸드', '건강한 먹거리', '착한 식탁' 등 건강열풍이 일며 기업에서도 소비자들에게 바른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중 두부는 대표적인 웰빙음식이다. 단백질과 몸에 좋은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채식을 하는 승려 및 채식주의자들이 부족한 영양
세속과는 거리가 먼 중국 무술의 발원지 소림사가 대형기업으로 탈바꿈하며 공격적으로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호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소림사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숄에이븐 시에 ‘소림촌’을 조성하기 위해 416만 호주달러(약 36억원)를 투자해 토지를 매입했다. 최종 잔금은 소림사 주지 스님인 스융신 방장이 사재로 낸 것으로 알
사찰 앞에서 무릎 꿇고 절하는 돼지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융자현의 한 사원 입구에 돼지가 달려와 앞다리를 꿇고 절을 하는 모습을 취했다. 관광객들이 다가와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해도 돼지는 꼼짝없이 절하는 자세 그대로 한참동안 멈춰있었다. 이 후 사원 승려가 나와 불경을 독송해
이렇게 논란이 많은 작가가 또 있을까. 집필하는 드라마마다 황당하고 엽기적인 장면으로 안방 극장에 충격을 몰고온 임성한 작가가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도 어김없이 독특한 전개와 장면으로 연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압구정 백야’에서 그동안 방송됐던 임성한표 황당ㆍ엽기장면 Best 10을 선정해봤다.
1. ‘시작부터 남달랐다’ 박하나, 승려복
최근 유기농 라이프를 실천하는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가 대세로 떠올랐다. 이번 설에는 오랜만에 모인 가족, 친지들과 함께 삼시세끼를 재방송으로 챙겨 보며 한바탕 웃음꽃을 피웠다.
강원도 맷돌커피에 이어 만재도 절구커피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브랜드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게 된다. 절굿공이로 원두를 빻아 깨끗한 면포로 내린 커피 한 잔은 배우들이 삼삼
[하루 한 생각] 2.15 南山可移(남산가이)
한 번 내린 결정은 바꿀 수 없다
임철순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장
‘남산가이’는 문자 그대로 풀면 남산을 옮길 수 있다는 뜻이다. 얼핏 우직하고 끈질기게 노력한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과 비슷한 말 같다. 하지만 원래는 남산은 옮기더라도 다른 무엇은 안 된다는 말의 일부
28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몽골에서 특이한 모습의 미라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미라의 성별은 남성이며, 약 200년 전 사람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미라는 다리를 앞으로 접은 가부좌 자세였으며, 팔 역시 기도를 할 때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 미리가 수도승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미라를 최초로 검사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은 14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문화역사기념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가 차원의 올바른 통일론이 정착될 수 있도록 조계종 차원의 불교통일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승 스님은 “불교통일선언은 불교의 통일사상인 화쟁을 기반으로 공존과 상생, 합심을 열쇳말로 마음의 통일이라는 관점에서 발표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