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 WHF)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지정한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이다. 올해는 ‘심장을 잘 알고, 잘 사용하자(Use heart, Know heart)’를 주제로 전 세계에서 심장 건강 정보 제공과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진
비흡연자가 흡연자보다 관상동맥 시술 후 치료 성적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한정규 교수 연구팀(의정부을지대병원 기유정 교수, 숭실대 한경도 교수)은 관상동맥 시술을 받은 환자들의 흡연 상태와 그에 따른 치료 성적을 분석한 대규모 임상연구를 심혈관계 분야 최고 권위의 ‘유럽심장학회지(EHJ)’에 출판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
대웅제약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3)’에서 ‘카트 BP’의 기술력과 유용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호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카트 BP는 대웅제약이 국내 독점판매권을 갖고 있는 반지형 24시간 연속혈압측정기다.
이번 카트 BP를 활용한 임상연구 결
국내 연구진이 심장 기능 장애를 초래하는 뇌졸중 발병 부위를 시각적으로 특정하는데 성공했다. 심장 기능이 멀쩡했던 사람도 해당 부위가 뇌졸중으로 손상되면 심장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뇌졸중 치료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삼성서울병원 서우근 심장뇌혈관병원 뇌졸중센터 신경과 교수, 박성지 이미징센터 순환기내과 교수, 정다다 영상
안국약품이 올해 창립 64주년을 맞아 지속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외형과 수익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사업다각화 전략을 구사해 몸집을 불려갈 계획이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안국약품은 올해 10%대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 연결기준 매출은 1분기 552억 원, 2분기 589억 원으로 상반기에만 1141억 원을 기록, 지난해 상반기(9
정부는 ‘24시간 365일 전문의 진료’를 목표로 2008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이하 권역심뇌센터) 사업을 시작했다. 필자가 몸담고 있는 경북대병원은 대구경북 권역심뇌센터로 지정돼 2009년 총 사업비 218억5000여만 원으로 개소했다. 권역심뇌센터는 심혈관센터와 뇌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및 예방관리센터로 나뉘어 운영됐다.
심혈관센터는 중환자 치료를
최근 누적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한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7월 1일 발매 1주년을 맞는다. 대웅제약은 이달 26일부터 7월 2일까지 ‘펙수클루 위크(FEXUCLUE WEEK 2023)’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와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카트원BP’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독점 판매권을 갖고 오는 9월부터 전국 병·의원 현장에 제품을 본격적으로 유통한다. 고혈압, 심부전 등 순환기계 질환의 진단 및 관리 영역에도 뛰어들어 해당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진제약(Samjin Pharmaceuticals)은 대화제약(Daehwa Pharmaceutical)과 ‘신규 항혈전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인실리코(in silico)팀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역량과 저분자화합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화제약에서 선정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3일 오후 서울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PMI-KSA(Project Management Institute-Kingdom of Saudi Arabia)와 함께 ‘한-사우디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MI는 프로젝트 관리 부문 공인인증 자격인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를
신세계까사는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에서 홈 가드닝 제품과 공기케어 가전 관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식집사의 그린라이프’ 기획전에서는 봄 맞이 플랜테리어(식물+인테리어)를 위한 공기정화식물과 가드닝 아이템을 선보인다. 나한송, 연필 선인장, 산세베리아, 필로덴드론, 아글라오네 등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을 손쉽게 키울 수 있
대웅과 대웅제약이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웅은 제63기 주주총회에서 2022년 연결 기준 매출 1조6973억 원, 영업이익 2073억 원 등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된 2022년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을 포함한 부의안건 5건 중 4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주식배당 결정의 건은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에 유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연구자상’은 강지훈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김혜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가 받았다.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의 두 번째 시상식이 6일 서울
반도체 수출,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코로나 특수 끝나고 고금리 기조 계속정부, 반도체 사이클 기대…"하반기 회복"상황 따라 하반기에 회복 못 할 수도
한국 반도체가 침체기를 겪은 지 반년이 넘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침체기를 겪더니 올해 들어선 아예 반토막이 났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쯤 회복을 기대했지만, 불확실한 대외 경제와 각종 변수 탓에 반도체
◇기획재정부
27일(월)
△기재부 2차관 10:30 공공기관운영위원회(비공개)
△국가통계포털(KOSIS) 개편 서비스 알림
△2023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록 개시
△2023년 세계은행(WB) 초급(JPO) 및 중견(MC) 전문가 선발 및 화상설명회 개최
△2022년 경지면적조사 결과
28일(화)
△부총리 08:00 국무회의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개발 및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넥스트앤바이오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오가노이드 뱅크 공동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오가노이드 뱅크는 환자의 신체 조직을 이용해 제작한 환자 조직 모사체 오가노이드를 수집·보관하는 공간이다. 오가노이드 연구 활성화와 고도화를 위해 필수적인 기반 인프라 중 하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IF 35.855)에 게재됐다.
지난해 7월 스타틴 병용요법인 ‘로수젯’과 고용량 스타틴을 3년 장기추적한 레이싱(RACING) 임상3상 결과가 란셋(Lancet)에
안국약품은 CMG제약과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복합제 ‘아모르탄알정’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모르탄알정은 암로디핀·발사르탄·로슈바스타틴 성분의 CCB·ARB·스타틴 3제 복합제로 5·80·5㎎, 5·80·10㎎, 5·160·5㎎, 5·160·10㎎ 4가지 용량이 출시됐다.
ARB와 CCB는 고혈압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
오스템임플란트는 자회사인 심혈관 의료기기 제조기업 오스템카디오텍이 국내 영업망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오스템카디오텍은 올해 심혈관 의료기기 판매 대리점을 상시 모집한다. 고객은 전국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심장내과 및 순환기내과로, 회사는 전국 각지 병원 고객의 요구사항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리점을 확충해 국내 영업망과 물류망을 촘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