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상반기에만 마약류 사범 3733명을 단속해 621명을 구속하고, 마약류 2676.8㎏을 압수했다. 추석 명절과 각종 축제가 있는 하반기에는 마약류 유통경로 및 밀반입 차단에 힘쓸 계획이다.
13일 정부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마약류 특별단속 성과와 하반기 추진 방향 △2025년 마약류 관리
전남 고흥 한 새우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이 감전돼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1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10일 4시14분께 고흥군 두원면 한 새우양식장에서 태국 출신 이주노동자 30대 A씨와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B씨가 감전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치료 도중 숨졌다. B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다시 소환했다.
임 전 사단장은 7일 오전 9시45분께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지난달 2일 소환조사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임 전 사단장은 이날 조사실로 향하기 전 입장문을 통해 “특검이 저에 대해 피의자신문을 하려면 가장 먼저 피의사실,
부산신항에 입항한 남미발 컨테이너선에서 600㎏에 달하는 코카인이 적발돼 역대 최대 규모의 마약 압수 사례로 기록됐다.
하지만 수사 결과 국내와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른바 '경유형 국제 밀수 루트'의 실체가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부산지검과 부산세관은 6일 합동 브리핑을 열고 지난 5월 10일 부산신항에 도착한 컨테이너선 A호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개최한 여름 물놀이 축제 ‘KESCO 썸머페스타’가 방문객 2300여 명을 끌어모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해 사실상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다. 전기안전공사는 내년 행사에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완주군
수협중앙회가 고수온에 대비해 폐사 전 우럭·전복 등 조기 수매해 출하하고 재해복구 융자를 100억 원 지원한다.
수협은 고수온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최근 상향됨에 따라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31일 김기성 대표이사 주재로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복구, 금융, 유통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수협은 양식수산물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
세월호 참사로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업무가 공공 분야로 이관된 이후 10년간 중대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해양사고 발생률도 감소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업무 공공이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 지자체와 여객선사, 언론사 관계자
난치성 혈관질환 특화기업 큐라클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CU71’에 대해 특허협력조약(PCT)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PCT 국제특허 출원은 약 150여 개국에 동시에 출원 효과를 부여받을 수 있는 제도로, 출원일로부터 최대 30개월 이내에 각 국가별 심사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
큐라클은 이번 출원을 통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안두릴 한국 시장 공략 시동HD현대·대한항공·LIG넥스원과 맞손4.1년 뒤쳐진 국방 AI 기술 끌어올릴 기회트럼프 국방비 증액 요구와 맞닿아
실리콘밸리에서 출발한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Anduril Industries)‘이 미국 내 무인 전장 플랫폼 시장 석권에 이어, 한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안두릴은 8월 서울
건설업계가 공사 효율성을 높이고 인력난을 타개할 목적으로 스마트기술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이미 다양한 스마트건설 기술이 쏟아진 가운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정비와 지원책이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최근 빌딩정보모델링(BIM)이나 로봇,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며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
롯데마트·슈퍼는 ‘연안 안전의 날’을 맞아 전남 여수시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ESG 캠페인 ‘바다愛(애)진심’의 일환으로, 세 차례에 걸친 여수 바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일정이다. 현장에는 롯데마트·슈퍼 임직원을 포함해 여수해양경찰서, 환경재단, 여수시 어촌계, 여수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8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주최하는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5’을 후원하고 우리나라 인공지능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AI for Good’은 ITU가 2017년에 설립하고 전 세계 정부·국제기구·학계·산업계가 참여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
석촌호수 두 바퀴 돌고 롯데월드타워 123층 뛰어 올라1위 44분 만에 완주⋯70대 고령자도 70여분 만에 주파“물 맑고 깨끗⋯내년도 참가하고파” 참가자들 한목소리
“어제 연습 수영을 하면서 물을 먹어봤는데 물맛이 괜찮았습니다. 냄새도 안 나고요.”
6일 새벽부터 ‘2025 롯데 아쿠아슬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공원을 찾
공단, 폭우‧폭염 대비 종합대책 본격 추진
서울시설공단이 기후 변화로 인한 기습 폭우와 장기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목표로 집중호우, 폭염,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공단은 우선 도로와 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 구간을 중점 관리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창정비를 마친 214급 디젤잠수함 ‘윤봉길함’을 해군에 조기 인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창정비는 지난해 1월 30일부터 시작됐다. 고난도의 작업이지만 계약일보다 35일 앞서 마무리하며 HD현대중공업의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HD현대중공업은 창정비 사업 중 최대 규모인 총 1620여 건의 정비(계획 정비 1260여 건,
대통령실, 출국 전 방산 현안 점검“한-캐나다, 제1 현안은 국방비 증액”李대통령, 방산 수출 직접 챙기겠다 공언한화오션 33조 잠수함 사업, 탄력 받을 듯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하면서 약 33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수주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가 오름세를 주도하며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대화가 조만간 성사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영향을 미쳤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1.16포인트(0.51%) 오른 4만2519.64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
엔비디아 2.80% 뛰면서 시총 1위 탈환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한 우려는 여전OECD, 미국 경제성장률 2.2%→1.6% 하향WTI, 지정학적 리스크‧캐나다 산불에 1.42%↑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가 오름세를 주도하며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대화가 조만간 성사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영향을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 다시 유가에”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상승했다. 캐나다 산불로 중질유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서 공급 불안 심리도 자극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COMEX)에서 7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89달러(1.42%) 오른 배럴당 63.4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8
GS리테일은 ‘2025 바다의 날’을 맞아 제주 동복 해안에서 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해양 환경 정화 활동 ‘바다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바다숨은 GS리테일 제주 지역 4개 지역팀 임직원을 비롯해, 해양 NGO 단체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제주 지역단체 ‘혼디’ 활동가들이 함께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29일 오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