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양식장서 이주노동자 전기 감전…1명 사망·1명 중태

입력 2025-08-11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 사고로 이주노동자가 사망한 10일, 전남 고흥의 한 새우양식장에 전기 위험 경고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전기 사고로 이주노동자가 사망한 10일, 전남 고흥의 한 새우양식장에 전기 위험 경고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전남 고흥 한 새우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이 감전돼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1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10일 4시14분께 고흥군 두원면 한 새우양식장에서 태국 출신 이주노동자 30대 A씨와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B씨가 감전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치료 도중 숨졌다. B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양식장 내 수중 3.5m 아래 설치된 담수정화시설을 수리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와 양식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노동당국도 양식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고용 관계를 살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48,000
    • -1.44%
    • 이더리움
    • 3,397,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74%
    • 리플
    • 2,072
    • -2.36%
    • 솔라나
    • 125,600
    • -2.33%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7%
    • 체인링크
    • 13,710
    • -2.63%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