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 모건 명언
“자신의 주변 사람들의 가치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은 내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미국의 은행가. 남북전쟁을 영업 기회로 삼은 그는 소총 한 자루에 3.5달러씩 북군에게 사들여 22달러에 되파는 방법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 당시 북군 지휘관 듀폰과 친한 그가 미리 전황을 파악했기 때문이었다. 정보를 이용한
[하루 한 생각] 4월 5일 植松望亭(식송망정)
소나무를 심으며 정자를 생각한다
임철순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장
한문의 묘미는 해석이 다양한 점이다. 띄어쓰기와 구두점이 없으니 정반대로 풀이되는 경우도 있다. 춘한노건(春寒老健)은 ‘봄추위와 노인의 건강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뜻이지만, ‘봄추위에도 노인은 건강하다’
‘순오지(旬五志)’는 잡록이나 평론집으로 분류되는 저작물이다. 1678년(숙종 4)에 홍만종(洪萬宗·1643~1725)이 보름 만에 완성했다. 그래서 ‘십오지(十五志)’라고도 한다. 그는 서문에 “병들어 누워 지내다가 예전에 들은 이야기와 민가에 떠도는 속담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인(官人)문학에서는 흘리기 쉬운 우리 역사와 문학에 관한 일을 기록한
도루묵 유래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말짱 도루묵’의 유래는 조선 시대 이의봉이 편찬한 ‘고금석림(古今釋林)’과 조재삼이 지은 ‘송남잡지(松南雜識)’에 전해진다.
조선의 14대 임금 선조가 임진왜란 피난길에 ‘묵’이라는 물고기를 맛있게 먹고 그 이름을 ‘은어’라 바꿨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 궁에서 다시 먹으니 맛이 그때의 맛과 다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