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소부장을 성장축으로 삼아 2030년까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창출하고 K바이오의 자립을 이끄는 것이 목표입니다.”
박철 아미코젠 대표는 최근 인천 송도 배지공장에서 본지와 만나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자재와 장비를 말한다. 세포 배양에 필요한 배지, 단백질 정제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방위산업 동향과 경기도 시사점’ 보고서를 내고, 글로벌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한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경기도가 AI와 ICT 강점을 활용해 미래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담겼다.
10일 보고서를 보면 방위산업을 단순 무기 생산이 아닌 고용 창출과 첨단 기술 확산을 견인하는 전략산업으로 규정했다. 세계 방
AI 수요 폭증, 메모리 투자 사이클 재점화삼성, 평택 P4·미국 테일러 동시 가동하이닉스, 청주 M15X 11월 준공…용인 클러스터로 확장
인공지능(AI) 열풍이 글로벌 반도체 투자 판도를 바꿔 놓고 있다. 챗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학습·추론용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
AI 전환 가속…온디바이스 수요 폭발 전망예산 4685억 원, 전년 대비 101.7% 증액업계 “패키징·소부장 강화, 반도체 강국 도약 기회”
한국 반도체협회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6년 산업통상자원부 예산안’ 중 반도체 산업 예산이 대폭 증액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예산안에 따르면 산업부는 2026년 반도체 산업 육성 예산을 20
'산업 AX' 예산 2배로 증액…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본격화재생에너지 예산 42% 확대…반도체·조선 초격차 기술 확보 총력윤석열 정부 추진 '대왕고래 사업' 예산 미반영⋯사실상 폐기 수순
내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소관부처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8000억여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AX)
최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 통과로 국내 로봇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 기업들을 포함해 로봇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 주요 업체들이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라 자동화 설비와 로봇 구매를 확대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30일 증권가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관련 이슈는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현장 소통에 다시 한번 나섰다.
28일 마북동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단지 내 북카페에서 열린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 버스킹’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주민과 시행사·시공사 관계자, 시 관계자들이 함께해 민생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신축 아파트라도 생활하면서 불편이 있을 수 있고, 시에 바라는 점
해외투자자산 10년간 2.3배 늘어났지만규모로는 OECD 16위…GDP 대비는 26위 수준포트폴리오 투자상품 중심 ‘선진국형’으로직접투자는 미국…ASEAN 늘고 중국·EU 줄어
2014년 우리나라가 대외 순채권국으로 전환된 후 10년간 해외투자 규모는 2.3배 증가해 ‘투자 영토’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해외투자 규모는 경제협력개발기구(
한화자산운용은 방위산업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PLUS K방산소부장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PLUS K방산소부장 ETF는 △HD현대인프라코어 △STX엔진 △SNT다이내믹스 △엠앤씨솔루션 △풍산 △아이쓰리시스템’ 등에 투자한다. 이밖에 퍼스텍,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RFHIC, 에이치브이엠 등을 포트폴리오에
美 품목관세 407종 추가 적용철강, 알루미늄 관세 영향권 1000여 종으로 확대철강사, 간접 영향…중소기업 우회 경로 차단으로 직격탄 예상"수출 둔화 불가피...정부, 구상 중인 지원책 빠르게 실행을"
미국이 50% 관세를 적용하는 수입산 철강 알루미늄 적용 품목을 대폭 늘렸다. 철강사뿐 아니라 국내 영세한 금속 가공 업체들에 타격이 예상된다. 공급망의
소부장미래포럼-세미콘 타이완 공동 주최미중 반도체 기술패권 속 공급망·미래기술 구체화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등 참여
한국과 대만 반도체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8일 사단법인 소부장미래포럼은 세미콘타이완과 내달 1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페이 난강국제전시관에서 ‘한-대만 반도체 공급망 경제협력포럼’을 공동
허성무, 배터리·반도체 세액공제 ‘공급망법’ 대표발의고동진, 반도체 산업 기초 다질 ‘소부장협회법’ 발의국내 철강업계 지원 ‘K스틸법’ 여야 공동 발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을 상대로 부과한 상호관세가 본격 시행되면서 여야는 국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입법에 시동을 걸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불확실성을 높여 투자 위축과 공급망 재배치로 이
초대 원장에 곽진오 동진쎄미켐 부회장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7일 디스플레이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민관 합동 플랫폼 ‘한국디스플레이 아카데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출범식은 곽진오 동진쎄미켐 부회장(전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에 대한 위촉과 함께 산업계, 학계, 전문기관 등의 지원도 함께 진행됐다.
수입에 의존하던 압력제어장치국내 최초 대기업 퀄 통과 후 양산
반도체 핵심부품 전문기업 플레이티지가 압력제어장치를 국내 대기업 제조사에 초도 납품을 시작하며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사업 확대에 나섰다.
31일 플레이티지는 해외 기업이 독점 공급하고 있는 반도체 증착장비(ALD/CVD) 핵심부품 압력제어장치(Throttle Valve)를 국내 기업 최초로
대신증권이 29일 삼성파운드리의 22조 원 규모의 대형 수주 계약의 수혜 강도가 높은 기업을 원익IPS와 솔브레인, 에스앤에스텍을 제시했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29일 "삼성파운드리 대형 수주 계약으로 시장은 소부장 수혜주 찾기에 몰두했다"며 "변화의 시작점에선 모두가 흥분하며, 후행하는 것은 옥석 가리기"라고 강조했다.
전날 삼성전자는 파운드
바이오 CDMO 핵심 소부장, 최근 국내 기업 수출↑일회용 리액터부터 배지‧레진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공략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해외 기업과 협력하거나 수출을 통해 레퍼런스를 쌓으며 자립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K바이오 소부장은 단순한 수입 대체를 넘어 해외로 기술
테슬라로부터 23조 규모 파운드리 수주 밸류체인 소부장도 상승…두산테스나 上외인 6845억 사들여…개인 1조 차익실현
삼성전자가 테슬라로부터 23조 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7만전자’를 되찾았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83% 상승한 7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장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24일 "HMM을 비롯한 해운기업, 해사전문법원, 동남투자은행 부산 이전을 압축적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재수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 후 기자실을 방문해 "기존 인프라와 제대로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한반도 남단에 새로운 성장엔진, 서울·수도권 버금가는 경제 규모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한미 통상 현안과 관련해 농축산물 시장 개방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 이를 유념하고 관계부처와 충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조선 분야 협력을 관세 협상의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에너지 정책의 경우 재생에너지와 원전, 수소 등 모든 에너지의 믹스가 현실적으로 조화돼야 한다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방안 후속 조치'자기자본 8조' IMA 사업자는 대주주 요건 도입 종투사, 자금조달액 25% 모험자본 의무 투자해야
앞으로 금융당국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심사할 때 사업계획과 함께 사회적 신용도도 평가한다.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의 종합투자계좌(IMA)는 대주주 요건도 살펴본다. 종투사는 운용자산의 25%를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