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표준지 땅값이 10년래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12일 국토교통부는 2018년 1월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가격을 공시(2월 13일 관보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전국 평균 6.02% 올라 전년도 상승률 4.94%에 비해 상승 폭이 증가(1.08%p)했다.
대도시는 주택관련 사업 및 상권 활성화,
올 들어서도 전국의 땅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과 평택, 세종 등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2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까지(9월 누계) 전국 지가는 2.92% 상승했고 분기별 지가변동률(1.06%)은 2분기(1.10%)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계 지가변동률은 전년 동기 대비 0.95%p 높은(1.97%→2.92%)수치지만 같은
상반기에도 땅값 상승세가 이어졌다.
27일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이 1.84% 상승해 지난 2010년 11월 이후 80개월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지가변동률 1.25%에 비해 0.59%p 높고 소비자물가변동률(1.41%)보다도 소폭 높은 수준이다.
전국 17개 시‧도의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최근 달아오른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정부의 대출규제 등으로 주춤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부산만은 여전히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실제로 청약경쟁률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내 놓는 물량들도 속속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일 견본주택 문을 연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는 평일 임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이런 열기를 체감할 수 있
포스코건설은 오는 20일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 조성되는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464가구로 구성된다. 평형별 △59㎡A 176가구 △59㎡B 44가구 △72㎡ 24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208만㎡ 규모의 센텀
SK건설은 16일 부산시 ‘반여1-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 해운대 반여동 일대에 지하2층~지상29층, 8개동 총 732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1274억원이다. 이 중 56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반여1-2구역은 해운대 센텀시티에 인접해 교육과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