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에서 충청 민심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 20대 총선에서 비슷한 의석을 차지했던 충청에서 민주당은 압승을 거뒀고, 미래통합당은 현역 의원들도 자리를 뺏기는 뼈아픈 결과를 맞았다. 특히 대전과 세종, 청주와 천안 등 거점 도시에서는 민주당이 모든 의석을 가져가는 기염을 토했다.
21대 총선 결과 충청의 의석수 28석 가운데 민주당은
세종~청주 고속도로,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울산외곽순환 고속도로 등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가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 14개 도로 신설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총사업비가 약 6조 원에 달하는 전체 14개 사업 중 고속도로 신설 사업은 △세종∼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2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세종시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의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18일 경상남도와 가진 협의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이해찬 대표는 “개헌 전까지 세종시가 행정수도 기능을
정부가 29일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는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는 23개 사업 중 15개가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분야이고, 이들 대부분이 2개 이상 시·도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이라는 점에서다.
권역별로는 충청과 영남권에 예타 면제 교통 인프라 사업이 집중됐다.
충청권에선 석
정부가 전국 23개 사업, 24조 1000억 원의 사회간접자본(SOC)·연구개발(R&D)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했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력 저하 속에 지방과 수도권 간 격차 심화, 지역발전에 필요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어려움 지속,
전국 프로젝트 사업 가운데 세종~청주고속도로 등 23개 사업(총 사업비 24조1000억 원)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받았다.
정부가 29일 공개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르면 예타 면제를 받은 사업은 △연구개발(R&D) 투자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 5개 사업 △지역산업 인프라 확충 7개 사업 △광역 교통·물류망 구축 5개 사업 △지
수도권과 영남을 2시간대로 연결하고, 기존 경부(서울~부산)축에 대응하는 강호(강원~호남)축을 구축하는 데 10조9000억 원이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투입된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르면, 경부고속철도 등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을 연결하는 김천~거제 간 고속 간선철도(남부내륙철도)에 4조7000억 원, 호남선과 강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정부는 간섭과 규제하지 않고 혁신하는 기업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의 꿈, 4차 산업혁명 특별시’ 행사에 참석해 “국가 R&D(연구개발) 혁신은 우리가 함께 해내야 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의 1호 공약인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4조 원 규모의 충청권 인프라 사업 4건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국경제투어 다섯 번째 일정으로 대전을 방문해 지역경제인과 오찬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대전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외에도 세종-청주 간 고속도로, 충청남도 ‘석문국가산단 인입철
GS건설은 이 달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 277-48번지 일원에 ‘복수센트럴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복수동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 45~84㎡, 총 1102가구 규모다. 이 중 86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며 전가구가 84㎡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복수센트
◆ 태풍 '차바' 피해…남부 강타 5명 사망
태풍 '차바'가 제주와 부산, 울산 등 남부지방을 강타해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 침수 차량은 1000여 대에 육박했습니다. 제주에서만 주택 14채가 반파됐으며 500채가 넘는 주택이 침수됐습니다. 그 중 울산이 464채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2
올해 1분기 저축은행과 고객 간의 다툼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저축은행중앙회 ‘금융회사 분쟁조정 관련 소제기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저축은행 관련 분쟁조정 신청은 8개사 총 33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저축은행 회사로는 8개, 분쟁조정 신청 건수로는 11건 줄어든 수치다. 지난 한해 동안 분
“기업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기업의 투자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관행을 과감히 개선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해 말 발표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앞으로 기업의 투자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우미건설이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열고 ‘천안의 강남’으로 불리는 천안시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1-C1, 1-C2블록에서 ‘천안 불당 우미 린 센트럴파크’의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천안 불당 우미 린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1층 12개동, 전용면적 84~122㎡ 총 115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1-C1블록 595가구 △1-C2블록 557가구로
올해로 개통 10년 째를 맞은 KTX 라인을 따라 역세권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특히 수도권내 KTX 라인 부동산시장이 열기를 띠고 있다
KTX가 지나는 주요 역사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이 이전하거나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이다. 또한 이제는 경기도 광명은 물론 천안·아산까지 수도권으로 인식될 정도로 KTX를 이용하면 서울로 출퇴근이 가
호반건설은 아산탕정지구 복합 1블록과 1-A6블록(아산탕정지구 천안 지역)에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 5차’를 오는 23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예정)한다.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는 지하 2층~지상 38층, 총 12개동 공동주택(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판매시설을 포함한 1371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총 4개 타
더위에도 불구하고 호반건설이 11일 개관한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2차’(아상탕정 1-C4블록) 견본주택에 많은 내방객이 찾았다. 30도를 넘는 찜통 더위 속에서도 개관 첫날 오전에만 2000여명이 다녀갔다.
호반건설 분양관계자는 “천안 최고 인기지역인 불당에 분양하는 중형 위주 단지에 관심들이 많았다”면서 “주변시세 보다 낮은 분양가가 알려져 많은 내방
천안의 새로운 명당으로 꼽히는 분당신도시에 대형 아파트 브랜드인 ‘더샵’이 공급된다. 작년 ‘푸르지오’에 이어 이 곳에서만 두 번째 이뤄지는 공급으로 얼어붙은 수도권 분양시장과는 달리 호황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천안 불당에는 공원 같은 녹지공간이 있고 교육시설도 잘 갖춰진데가 교통 조건까지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신영과 포스코건설이 충남 천안시
호반건설은 아산탕정지구 1-A8블록(아산탕정지구 천안 지역)에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을 4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한다.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지상 20층, 17개동 중소형 위주의 1096가구 대단지로 주택형은 총 6개다. 전용 59Am² 441가구, 59Bm² 98가구, 84m² 304가구, 99Am²228가구, 99Bm² 2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