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주 고속도로 등 14개 도로 신설 사업 속도

입력 2019-10-22 1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사업비 6조원 투입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도로사업) 위치도. (사진=국토교통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도로사업) 위치도. (사진=국토교통부)

세종~청주 고속도로,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울산외곽순환 고속도로 등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가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 14개 도로 신설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총사업비가 약 6조 원에 달하는 전체 14개 사업 중 고속도로 신설 사업은 △세종∼청주 고속도로(19.2㎞)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14.2㎞)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14.5㎞) 등 3곳으로 총 33.7㎞ 구간이다.

국도 11개 사업 중에선 제2경춘국도 남양주∼춘천(국도 46호선) 33.7㎞ 구간을 4차로로, 서남해안 관광도로의 신안 압해∼해남 화원(국도 77호선) 13.4㎞ 구간과 여수 화태∼백야(국도 77호선) 11.7㎞ 구간을 신설한다.

국도 위험 구간으로 꼽히는 정선 임계∼동해 신흥(국도 42호선) 17.4㎞ 구간, 천안 동면∼진천(국도 21호선) 13.4㎞ 구간, 태안 고남∼창기(국도 77호선) 22.3㎞ 구간, 곡성 석곡IC∼겸면(국도 27호선) 23.1㎞ 등 총 8개 구간 도로도 새롭게 만든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내년 예산으로 총 946억 원을 편성했으며 설계 등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 소요 예산과 관련해선 재정당국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신설 사업 3건은 이달 타당성평가 용역을 발주해 연내 착수할 예정이며 국도 사업 8건 중 신규설계가 필요한 6건도 이달 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설계 과정에서 사업이 보류됐던 경주 농소∼외동(국도 7호선) 사업은 이달 중 설계용역을 재개하며 설계가 완료된 산청 신안∼생비량(국도 20호선) 사업은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공사를 발주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01,000
    • -2.81%
    • 이더리움
    • 4,703,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2.81%
    • 리플
    • 2,940
    • -2.87%
    • 솔라나
    • 197,400
    • -5.69%
    • 에이다
    • 546
    • -5.7%
    • 트론
    • 462
    • -2.74%
    • 스텔라루멘
    • 319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10
    • -2.81%
    • 체인링크
    • 19,000
    • -6.31%
    • 샌드박스
    • 199
    • -8.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