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총선 승리로 부동산 규제 압박이 계속되고 있지만 청약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특히 다음 달에는 분양시장에 큰 장이 열릴 전망이다. 5월 일반분양 물량은 4만 8000여가구로, 올 들어 최대물량이다. 예비청약자들로선 그만큼 내집 마련의 기회가 넓어진 셈이다.
2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다음 달 분양 물량은 일반분양 기준 4만8558가구에
제21대 총선에서 충청 민심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 20대 총선에서 비슷한 의석을 차지했던 충청에서 민주당은 압승을 거뒀고, 미래통합당은 현역 의원들도 자리를 뺏기는 뼈아픈 결과를 맞았다. 특히 대전과 세종, 청주와 천안 등 거점 도시에서는 민주당이 모든 의석을 가져가는 기염을 토했다.
21대 총선 결과 충청의 의석수 28석 가운데 민주당은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에 승기를 꽂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 홍성국 후보와 강준현 후보가 각각 갑과 을구에 당선이 되면서 민주당에 힘을 보탰다.
16일 오전 1시 25분 기준 현재 세종 갑(개표율 83.5%)에서 홍성국 후보가 득표율 55.6%(4만6092표)로 당선됐다. 2위엔 김중로 미래통합당 후보가 33.3%로 뒤를 이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MBC는 주요 격전지인 서울 종로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0%,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44.8%를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서울 구로을에서 윤건영 민주당 후보 54.5%, 김용태 통합당 후보 40.4%를, 서울 동작을에서 이수진 민주당 후보 54.0%, 나경원 통합당 후보 43.2%를
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트로 주목받는 충청의 민심을 잡기 위한 여·야의 막바지 유세가 뜨겁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미래통합당은 '문재인 정부가 경제 위기를 가져왔고, 이를 심판·견제해야 한다'고 열을 올렸다.
민주당 중진들이 대거 포진한 대전에서는 장철민 후보(동구)와 황운하 후
세종시는 21대 총선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분구가 됐다. 세종갑은 세종 신도시와 남쪽, 세종을은 신도시 가운데 아름동과 종촌동, 고운동을 비롯해 조치원읍과 북쪽 6개 면이 포함됐다.
이른바 '세종의 강북'이라 표현되는 지역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세종을 선거의 과제는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발전이다. 본격적인 선거 유세 첫 주말인 4일 조치원역과 시
세종을 선거구의 미래통합당 김병준 후보는 이른바 '세종시 설계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구상했던 '신행정수도'가 지금의 행정복합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됐고, 김 후보는 당시 노 전 대통령의 '씽크탱크' 였다.
'신행정수도' 구상 이후 15년이 지난 지금, 애초의 생각과 방향과는 너무 다르게 흘러왔다는 것이 김 후보의 생각이다.
그는 "당
4·15 총선을 앞둔 충남 세종 2개 선거구 대진표가 완성됐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27일 실시한 후보등록 접수 마감 결과 세종 지역에서는 2개 선거구에 총 10명이 등록, 평균 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세종갑에서는 민주당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사장과 통합당 김중로 전 의원 등의 대결이 펼쳐진다.
세종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세종지역 2개 선거구의 후보자는 10명으로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7일 오후 6시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세종갑 6명, 세종을 4명 등 모두 10명이 등록해 각각 6대1,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민)·미래통합당(통)·국가혁명배당금당(혁)이 각각 2개 선거구에
세종을 선거구에서는 강준현 전 세종시정무부시장과 김병준 전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행정수도 완성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격돌한다.
세종시는 최근 선거구획정안을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며 갑·을 지역구로 나뉘었다. 세종을은 정부세종청사 기준으로 북측의 원도심이다. 조치원을 비롯한 농촌과 신도시가 섞인 ‘도농복합’ 성격을 지녔다는
더불어민주당은 19일 4·15 총선 후보를 결정하는 8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세종을, 군포,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여수갑 등 4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합구가 결정된 경기 군포는 현역 의원인 김정우·이학영 의원이 맞붙은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세종갑 지역구에 영입인재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전략공천했다. 홍 전 사장의 전략공천이 확정되면서 민주당 영입인재 19명의 거취는 모두 결정됐다.
민주당은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전 사장의 세종갑 전략공천을 의결했다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이 전했다.
단일 지역구인 세종은 최근 선거구 획정에 따라 이번
국회가 7일 4·15 총선에서 세종을 2개 선거구로 나누고 경기 군포의 갑·을 선거구를 하나로 합치는 내용의 획정안을 확정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을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41명, 반대 21명, 기권 13명으로 가결했다.
앞서 획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6일 4·15 총선에서 세종을 2개 선거구로 나누고 경기 군포의 갑·을 선거구를 하나로 합치는 내용의 선거구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여야 교섭단체 3당이 전날 합의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획정위는 이와 함께 강원 춘천, 동해·삼척,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속초·고성·양양, 홍천·철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4일 국회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4·15 총선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해 재제출하기로 했다.
획정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의장이 통보한 획정 기준에 따라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거법은 지역구가 시ㆍ도의 관할구역 안에서 인구ㆍ행정구역ㆍ지리적 여건ㆍ교통ㆍ생활문화권 등을 고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대구·경북(TK) 지역의 경우 소수를 놔두고 다 바꾸라는 것이 민심"이라며 대대적인 'TK 현역 물갈이'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지난번 '친박(친박근혜) 공천'을 받아 당선된, 말하자면 무리한 공천을 받아 당선된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 시
10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보다 3.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 출생아도 30만 명을 겨우 넘을 것으로 보이며, 9월 ‘반짝 증가’했던 혼인 건수도 다시 감소로 전환됐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10월 인구동향’을 보면, 10월 출생아 수는 2만5648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826명(3.1%) 감소했다. 1~10월 누계로는 25만7965명으로
지난해 제주와 경북의 실질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8년 지역소득(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은 전년보다 2.8% 증가했다. 시·도별로 충북(6.3%), 광주(5.2%), 경기(4.9%) 등은 큰 폭으로 늘었으나, 건설업·제조업 부진의 직격탄을 맞은 제주와 경북은 각각 1.
지난달 전국 상가와 오피스텔 등 상업 및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 동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2만4651건으로, 작년 동월 (2만8638건)보다 13.9% 줄었다.
서울 및 세종을 포함한 6대 광역시에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