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의 '삼성 세탁기' 발언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이와 관련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선후보 TV토론'에서 홍준표가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상대로 '이념(삼성) 세탁기' 돌린 꼴"이라고 주장했다.
신동욱 총재는 "문재인 친북좌파,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인 유승민 후보는 6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기 위해 사퇴 시기를 늦추는 것과 관련 “법의 허점을 악용해서 보선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은 굉장히 꼼수”라고 비판하며 빠른 시일 내 도지사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유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의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남 경제가 지금 어려운만큼
“이게 뭔 짓이고”
매서운 겨울바람이 몰아치던 지난 1월 20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만난 홍준표 당시 경남지사는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게 무슨 일이냐’는 짧은 한 마디를 내뱉고는 다시 침묵했다. ‘성완종 리스트’ 2심 현장검증 자리였다.
하지만 70일 뒤 다시 만난 홍 지사는 원내 제2당인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손석희 JTBC 보도 담당 사장이 받고 있는 재판을 인터뷰에서 언급하자 여론의 관심이 손석희 사장의 재판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일 JTBC ‘뉴스룸’에서 홍준표 후보는 손석희 사장과 인터뷰를 나누던 중 “당신도 재판 중이지 않나?”라고 반박했다. 이는 홍 후보가 고(故) 성완종 경남기업 대표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더불어민주당이 3일 문재인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한 데 이어 국민의당도 4일 안철수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하면 5당 후보가 최종 확정된다. 민주당은 ‘대세론’을 등에 업은 문재인 전 대표가, 국민의당은 ‘안풍’을 몰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가 본선에 나선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경남도지사, 바른정당은 유승민 의원,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가 대권 출사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3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무자격’ 후보로 칭하고 본인이 유일한 보수 대표임을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만약 홍 지사가 (성완종 리스트 3심 판결이) 유죄판결로 확정되면 그 즉시 대통령직을 상실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단일화를 하려면 둘 중에 누가 돼도 좋다는 전제
바른정당은 31일 자유한국당이 대선후보로 홍준표 경남지사를 선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드러냈다.
바른정당 이기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홍준표 후보의 당선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지는 못하겠다”며 “자유한국당은 하필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날에 대법원 판결이 끝나지 않은 피고인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는 촌극을 벌였다”고 혹평했다.
홍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는 29일 “TK(대구·경북)는 내가 적자” 라며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를 공격했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복지공약 발표 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TK는 살인범은 용서해도 배신자는 용서를 안 한다, 그래서 유승민이 안 뜨는 것”이라고 유 후보를 비난했다.
앞서 유 후보는 전날 바른정당 대통령후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와 김진태 의원이 24일 TV토론회에서 바른정당 연대론을 놓고 한 치의 양보 없는 설전을 벌였다.
한국당 대선주자들은 이날 오후 상암동 MBC스튜디오에서 열린 MBC·KBS·SBS·YTN 방송 4사 경선 토론회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날 토론회 내내 홍 지사를 집중 공략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의원은 지난 22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장미 대선’이 결정된 가운데, 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이 50일 남았다. 각 당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각당 대선 주자들은 본선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정책대결·민심잡기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민주당, ‘기울어진 운동장’… 文 독주 누가 막나 = 정당지지도 50%를 넘나드는
홍준표 경남지사의 이른바 ‘자살 검토’ 발언에 대해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8일 직격탄을 날렸다.
김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홍준표, 대법에서 유죄나면 자살 검토하겠다고. 자살을 검토하는 사람도 있나?”라고 반문하면서 “검토보고서 1안 자살, 2안 자살미수, 3안은?”이라고 지적했다.
김진태 의원은 특히 “억울한 거 있어도
자유한국당이 이달 31일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를 확정키로 했다.
김광림 한국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대선후보 선출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은 뒤 16일 합동연설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어 17일 여론조사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유한국당 당원권을 회복함에 따라 조만간 대선출마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한국당은 12일 홍 지사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명연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홍 지사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당 윤리위 규정 제30조에 따라 대법원 판결 때까지 정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보수 진영의 유력한 대선주자로 급부상한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6일 “초상집 상주하기 위해 출마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대선 승리에 대한 가능성이 확실해지면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홍 지사는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대통령이 된다는 확신이 설 때 출마 결심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범여권 대선주자
빨라지는 대선시계 앞에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보수진영 지지율 1위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는 지지율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보수후보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또 홍준표 경남지사는 오는 9일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을 다시 만나 대선출마를 위한 징계 해제 절차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김병준 국민대 교수는 한국당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홍준표 경남지사와 경남 창원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 현재 당원권 정지 상태인 홍 지사가 인 위원장을 만난 뒤 당원권을 회복하고 한국당 대선주자로 나올지 관심이 모인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후 한국당 경남도당 당원 연수차 창원을 방문해 홍 지사를 만났다. 홍 지사는 회동 직후 “세상 얘기했고, 오늘 (당원권 회
최근 보수진영 대선 주자 후보로 홍준표 경남지사가 ‘반짝 조명’을 받는 가운데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출마설이 제기됐다. 만약 홍 지사와 김 전 지사 모두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로서 당내 경선을 치를 경우 정치 재기를 노리는 전·현직 경남지사 간 대결 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홍 지사는 특강을 다니며 활동 반경을 넓히는 전략으로 대선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주에 이어 지지율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같은 당 안희정 충남지사는 ‘박 대통령 선한 의지’ 발언 논란을 극복하지 못하고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보수진영에서는 최근 무죄판결을 받은 홍준표 경남지사가 ‘반짝 조명’을 받고 첫 순위권에 올랐다.
리얼미터가 지난 20∼22일 전국 성인남녀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
홍준표 경남지사는 21일 “피소된 대통령에게 충분히 소명할 기회를 주어야하는데 최근 헌법재판소의 모습은 그렇지 않다”고 비판했다.
홍 지사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나라의 운명이 걸린 탄핵재판을 헌재 심판관 임기에 맞추려는 모습은 참으로 어이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는 소신에 찬 모습이 아닌 광장의 민중주의에 흔들리는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업무수첩의 증거능력 공방이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법조계에서는 뇌물죄 증거로 문제 없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안 전 수석의 보좌관 출신 김건훈(41) 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최순실 씨 등의 14차 공판에서 "부담감에서 벗어나고자 특검에 수첩 39권을 제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