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기초단체장 경선이 속도를 내고 있다. 동래·영도·사상 등 주요 지역 후보가 확정되면서, 공천 레이스는 사실상 종착점을 향해 가는 흐름이다.
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경선 결과, 동래구청장 후보로 탁영일 후보가 주순희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영도구청장 경선에서는 김철훈 후보가 박성윤 후보
여성임원 비율 늘어도 다양성 정책 변화 제한적성과 중심 보상 체계·조직문화가 효과 좌우“여성임원 확대와 조직 환경 개편 병행 필요”
여성임원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기업의 다양성 정책이 강화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과 중심 보상체계와 조직혁신이 함께 갖춰질 때만 여성임원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이다.
7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학술지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중앙정부는 물론 지자체, 유관기관 등에서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이 일자리 창출이라는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창업 아이템 중에서도 ESG, 로컬, AID 분야는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
ESG 통해 높은 지배구조 가치 창출
ESG는 E
상장기업의 여성 직원 중 임원으로 선임되는 비율은 0.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직원 1000명 중 4명만이 임원 자리에 오르는 셈이다. 이는 남성 직원의 선임 비율 1.6% 대비 4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여성의 유리천장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반적으로 국내기업의 성평등 관련 지표는 조금씩 개선되고 있으나 남녀간의 급여, 근속연수 등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후보자와 임승연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사회는 박종복 후보자에 대해 10여 년간 SC제일은행장을 역임하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디지털 등 신사업을 추진해 온 금융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리테일 및 프라이빗뱅킹(PB) 현장 경험
서스틴베스트 하반기 평가서 94.25점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 A등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종합 AA등급을 획득했다.
SH는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94.25점을 기록해 A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99개 상장·비상장
IT·리스크·자산관리 등 실무 핵심 요직 전진 배치… 부행장 4인 체제 구축 여성 관리자 비중 37.7% 기록… 경력 단절 없는 조직 문화가 ‘인재 산실’
국책은행 간 경영진의 성별 다양성 지표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경영진 내 여성 비중을 18%대까지 끌어올린 반면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한 자릿수 이하 혹은 ‘제로(0)’의 비중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일터를 떠난 여성이 다시 경제 활동에 복귀하기까지 평균 4년이 넘는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어렵게 재취업에 성공하더라도 10명 중 4명 이상은 이전보다 줄어든 임금을 감수해야 하는 등 ‘경력 단절 페널티’가 여성에게 여전한 상황으로 파악됐다. 이에 기존 경력단절 인원의 ‘재취업 알선’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경력을 포
기재부는 이사회 다양성 주문하는데…금융위 낙하산이 채운 ‘남성 14명’공공기관 여성임원 20% 시대 역행…노조측 “금융위 문제의식 없어”‘캠프 출신’ 등 보은 인사 논란도…줄잇는 임기만료, 후속 인선 ‘주목’
예금보험공사 이사회가 또다시 전원 남성으로 구성됐다. 정부가 최근 공공기관 경영평가 항목으로 이사회의 성별 다양성을 꼽으며 개선을 주문했지만 정작
정부가 공공기관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공공기관의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 지속가능 경영을 추구하기 위한 해당 가이드라인은 ESG 3대 분야의 총 37개 핵심지표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 549개사가 올해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공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 공시 대상인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 상장사 541개사가 공시했다. 나머지 8개사는 자율적으로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보고서에 대한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와 오기재 등에 대해 6~8월 점검한 후 기재 오류가 발생한 3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금융 분야처럼 여성의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 분야는 정부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하고 현장과 깊이 소통하면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원 장관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성평등부는 기업 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
한국 사회의 유리천장은 유독 금융권에서 더 높게 느껴진다. 결혼하면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결혼 퇴직 각서’가 존재하던 시절, 여성은 근무 첫날부터 제도적 차별에 맞서야 했다. 그럼에도 ‘국내 최초 여성 외환딜러’로 이름을 새긴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은 길을 개척하며 한국 금융사의 새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다. 남성 중심의 딜링룸에서 편견과 시선을 견
韓 유리천장 지수 OECD 29개국 중 28위임금격차·경력단절 여전…여성 관리자 비율도 '최하위'각계에서 장벽 깨는 여성리더 등장
세계 13위(지난해 국내총생산 기준) 경제 대국인 한국의 ‘유리천장’은 여전히 두텁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에서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개국
2024 회계연도 기준 코스피200 기업 10곳 중 7곳이 이사회 구성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이사회 역량 진단표(BSM)'를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중 작성·관리·활용까지 체계적으로 갖춘 기업은 26%에 불과했다.
한국 딜로이트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CCG)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지배기구 인사이트 제11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重, 男 18% 늘 때 女 83% 급증한화오션, 외국인 1363명 국적 다양
조선업계 인력 구조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국내 조선 3사(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임직원 수가 최근 1~2년 사이 크게 늘어난 데다, 여성과 외국인 구성원 또한 급증해서다.
22일 국내 조선 3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세 회사의 지난해 임직원 수
카카오가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대폭 강화하며 여성 이사 비율 50%를 달성했다.
25일 카카오 ESG 보고서 ‘2024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에 따르면 카카오는 올해 3월 기준 재무·투자, 미디어, 법률,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전체 구성원 8명 중 50%를 여성 이사로 선임하여 성별 다양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소은정 컴플라이언스실장(상무)을 신임 준법감시인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소 실장은 회사 최초의 여성 준법감시인이다.
소 실장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약 20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 몸담으며 컴플라이언스 분야 전문성을 쌓아온 스페셜리스트다.
2006년
첫 여성 이사회 의장"경영진과 중장기 전략 방향 설정""전략적 기술 투자로 AI 시대의 본원적 경쟁력 높일 것"
SK하이닉스가 창사 이래 첫 여성 이사회 의장을 맞이했다. 지난 3월 선임된 한애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AI 시대에 부응하는 이사회 2.0의 확대된 역할을 통해 SK하이닉스의 본원적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법률 및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텐진에서 열리는 ‘2025 세계경제포럼 신흥 글로벌 챔피언 연차총회(Annual Meeting of the New Champions, AMNC 2025)’에 참가할 스타트업 대표단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사단법인 미래포럼은 ‘의제의 공론화’와 ‘실천의 연계’를 동시에 추구해 온 민간 시민사회 플랫폼이다. 그간 미래포럼은 어떻게 성장해 왔고, 앞으로의 20년은 무엇을 대비하고 있는지 묻기 위해 여성학 1세대이자 포럼의 수장인 장필화 이사장을 만났다. 그는 “베이비붐 세대를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체인지메이커로 위치 짓는 것이 초고령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