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김영배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피고발인들은 정부가 고교 무상교육 중앙정부 예산을 임의로 삭감할 수 있는 어떠한 권한이 있음을 전제로 해 정부가 고의로 위 예산을 삭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그러나 이는
국민의힘은 10·16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진행되는 16일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서울 교육감 보궐선거가 있는 날"이라며 "교육감 선거는 어느 선거 못지않게 중요하다.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전임 조희연 교육감이 전교조 출신 등에 대한 불법 채용 비리로 징역형
국민의힘은 10일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전화번호 약 57만 건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에게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다.
서범수 사무총장은 인천 강화문화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선거 기간에 선거운동을 하라고 중앙당에서 당원명부를 안심번호로 만들어서 각 선거캠프,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국민의힘은 2일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7·23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대표에 대한 공격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진상 규명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김대남 서울보증보험 감사가 좌파 유튜버와 나눈 녹취가 공개됐다”며 “국민의힘은 당 차원에서 필요한 절차들을 통해 진상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 당 지도부가 24일 90분간 만찬 회동을 했지만 의정갈등 등 현안 논의는 없었다. 윤 대통령이 "우리 한 대표"라고 챙겼고 가벼운 대화도 이어졌지만, 한 대표가 요청했던 독대는 이뤄지지 않았다. 한 대표는 이날 만찬 직후 "다른 자리를 만들어달라"며 독대를 다시 요청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6시 3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 당 지도부의 24일 만찬 회동이 약 90분만에 마무리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30분께 용산 대통령실 앞 분수정원에서 당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시작했다. 만찬은 약 1시간30분 가량 진행됐고, 식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짧은 산책을 했다. 만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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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24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가 고기를 좋아해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준비했다"며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를 챙겼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6시30분께 만찬 회동을 시작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5시 45분에 가장 먼저 도착했고, 이후 대통령실,
10·16 재보궐 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난 총선 여당의 참패 요인을 분석한 ‘총선백서’ 발간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백서 발간을 위해선 최고위원회 의결 절차가 필요하지만 지도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언급을 삼가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선백서 발간이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그건 제가 관여하고
21대 국회 당시 여야 합의가 불발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적용 추가 2년 유예안’을 다시 논의선상에 올리려는 여권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여당은 잇달아 토론회를 개최하고 중견기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중처법 완화 논의에 시동을 걸고 있다. 산업재해에 대한 사업주의 책임 의무를 강화한 중처법은 올해 1월부터 50
여야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각각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여당 지도부 귀성 인사에는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김종혁 최고위원, 서범수 사무총장, 박정하 대표 비서실장,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오전 서울역을 찾은 한 대표는 ‘모두의 힘,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야당 지도부가 제기한 ‘계엄령 준비 의혹설’을 연일 거세게 비판하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근거도 없고 현실성도 없고 오로지 상상에 기반한 괴담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그제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계엄령 선동 발언을 던지자 어제는 여러 민주당
10·16 재보선 공관위 구성“시도당 주도 공천할 것”강서구청장 패배 의식한듯부산·인천 선거 주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본격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전적으로 시도당에 공천권을 일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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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9일 10·16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범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관위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위원으로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 정성국 조직부총장, 신의진 당 중앙윤리위원장,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번 재보선은 부산 금정구청장, 인
여야는 최근 텔레그램을 통한 ‘딥페이크’ 성범죄가 확산하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법 개정 등으로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인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복지위 여야 간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문제의 심각성을 강력히 경고하고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했다. 기자회견에는 복지위 간사인
여야가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한 지 1년이 되는 상황에 설전을 이어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작년 10월 이후 방사능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일본 정부를 추궁하기는커녕 아예 일본 정부 대변인으로 나서다니, 명색이 한국 여당 대표로서 창피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앞서 한 대표
서민들의 대출 창구인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2금융권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린 서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5월 기준 불법 사금융 피해 상담·신고 건수가 최근 5년 새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된 것. 정부와 정치권 등이 서민 생계를 위협하는 불법사금융 근절에 나서고 있지만 이렇다할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
‘한동훈 체제’ 주요 당직 인선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주요 당직자에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를 기용해 우군을 확보한 데 이어 중진 의원들과 연쇄 오찬 회동을 가지며 당 장악력을 넓히고 있다.
한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원외 인사인 김종혁 조직부총장을 선임했다. 김 전 부총장은 중앙일보 편집국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원외’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조직부총장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수석대변인으론 곽규택·한지아 의원을 선임했다.
전략기획부총장에는 전당대회 캠프 총괄상황실장을 맡았던 신지호 전 의원, 조직부총장에는 친한계 초선 정성국 의원이 발탁됐다.
한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서병수 사무총장을 통해 ‘친윤’(친윤석열)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사의 표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 의장은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등 버티기에 들어갔다.
1일 정 의장은 한 대표가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 정상적으로 참석했지만 “발언하지 않겠다”며 불편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출했다. 그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특별히 정책에 관해 말씀드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임명직 당직자 일괄사퇴를 요구했다. 이는 ‘친윤’(친윤석열)계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사퇴를 사실상 공식 요구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서 사무총장은 31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제 당 대표가 새로 왔으니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당 대표가 임면권을 가진 당직자에 대해서는 일괄 사퇴해 줬으면 한다는 말을 사무총장으로서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