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10·16 재보선 공관위 구성…“시도당 주도 공천”

입력 2024-08-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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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KRK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국내 자본시장과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자본시장 관계자와의 현장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KRK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국내 자본시장과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자본시장 관계자와의 현장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민의힘은 29일 10·16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범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관위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위원으로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 정성국 조직부총장, 신의진 당 중앙윤리위원장,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번 재보선은 부산 금정구청장, 인천 강화군수, 전남 영광군수, 전남 곡성군수가 대상이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앙당 공관위는 큰 지침만 내리고 자세한 것은 시도당 공관위에서 주도적으로 공천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번 재보선 지역 후보 공천을 각 시도당에 맡긴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 격차해소특별위원회 인선안도 의결했다. 앞서 임명한 조경태 위원장과 함께 3선의 김성원 의원이 부위원장, 김소희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위원으로는 김형동·조은희·김재섭·김상욱·우재준·이상휘·주진우·최은석·안상훈·최보윤·한지아 의원, 김현주 당 대변인 등이 임명됐다. 외부 전문가 위원으로는 고영삼 동명대 양승택미래전략연구센터장, 한정원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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