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이사회 산하 전문위원회에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ESG 관련 주요 정책을 이사회에 부의해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ESG 위원회 출범은 사내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ESG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등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라고 포스코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도 바이러스 항체를 만드는 면역세포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코로나19에 대항하는 면역작용 원리를 규명한 만큼 추후 백신, 항체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접근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대병원(감염내과 오명돈 박완범)과 서울대학교(생화학교실 김상일 정준호, 전기정보공학부 노진성 권성훈) 공동
한국바이오협회는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이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고 회장은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생화학 학사와 노스웨스턴대 분자유전학 박사를 거친 후 삼성종합기술원 바이오&헬스팀장, 삼성전략기획실 신사업팀 전무를 지냈다. 2012년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을 거쳐 2015년부터 사장직을 맡고 있다.
고 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묵인희 교수)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조광현 교수) 공동연구팀이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뇌 오가노이드 모델과 시스템생물학의 융합을 통해 환자 맞춤형 약물 효능평가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적 치매 질환이나 현재까지 발병 원인이 불
신약개발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 지아이셀, 지아이바이옴(이하 지아이그룹)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이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아이그룹은 5일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학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영준 지아이이노베이션 디스커버리부문장, 홍
엑스레이나 컴퓨터 단층 촬영(CT), 자기 공명 영상법(MRI) 등 이미징 의존도가 높아 조기진단율이 20%에 불과한 폐암의 조기진단을 도울 새로운 바이오마커가 제시됐다.
한국연구재단(NRF)은 이창환 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이 폐암 진단과 5년 생존율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단백질을 발굴했다고 20일 밝혔다.
폐암은 한국인 암 사망률
알테오젠(Alteogen) 자회사인 알토스바이오로직스(이하 알토스바이오)는 16일 박순재 대표가 경영 총괄을 담당하고 지희정 대표가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연구개발 총괄을 맡으면서 각자 대표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희정 대표는 알토스바이오에서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임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지 대표는 미국 퍼듀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알테오젠과 자회사 알토스 바이오로직스가 적극적인 글로벌 임상 연구개발을 위해 각자 대표 체제에 돌입한다.
알테오젠은 지희정 대표가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박순재 대표는 경영총괄로 R&D(연구개발) 및 경영지원 부문을 맡는다고 16일 밝혔다.
지희정 박사는 미국 퍼듀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취득 후 약 25년간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진단검사’라는 말이 익숙해진 건 최근의 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빠른 진단과 확진자 격리뿐이었기에 다양한 증상으로 진행되는 환자군을 가려내는 ‘진단검사’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무방비 상황에서 최고의 방역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진단검사 실력 덕에 코로나19 이후 한국은 세계 무대에서 K방역 모범국가로
올해 흑자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레져용 자전거ㆍ전기자전거 제조업체 알톤스포츠가 미국 바이오벤처 테라이뮨 지분을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알톤스포츠 관계자와 회사 3분기 보고서와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알톤스포츠는 바이오벤처 테라이뮨의 지분 11억9639만 원(공정가치 평가) 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보고서에 기대된
인천 송도에 민간 최초의 ‘바이오 헬스케어’ 특화된 공유 오피스가 들어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바이오 특화 공유시설 전문기업인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가 17일 송도 IBS 타워 24층에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일영 국회의원,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내외빈이 참석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이 투자한 미국 휴머니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렌질루맙(Lenzilumab)’이 긍정적 중간 임상 결과 발표로 내년 초 긴급사용승인(EUA) 신청 가능성이 커졌다.
9일 케이피엠테크에 따르면 휴머니젠은 6일(미국 현지시간) 코로나19 치료제 렌질루맙의 임상 3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입원환자 대상
없던 생리통이 갑자기 생기거나 생리가 불규칙하고 생리량에 변화가 나타날 때. 가임기 여성이라면 흔히 겪는 몸의 변화로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한 번쯤 여성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자궁이나 난소 질환으로 비롯된 증상을 무심코 지나쳤다가 치료 시기를 놓쳐 난임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난임의 주요 원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
주한미군이 2015년 탄저균 샘플 반입 이후에도 생화학 물질을 국내로 반입했다는 지적이 국회로부터 나왔다.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부산시 주민투표 추진위원회는 주한미군이 2017~2019년 생화학 물질을 3차례 반입했다고 밝혔다.
이재정 국회의원실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3년이 소요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KSBMB)가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의 과학적 기초와 임상적 전망’을 주제로 22일 KSBMB 국제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코로나19 토론회’에서 “우리 몸이 이 바이러스에 대해 어느 정도의 방어력을 갖는 면역반응을 만들어
LG와 구글이 투자한 미국 원격의료 스타트업 암웰(amwell)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암웰은 최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위한 주식보고서를 제출했다. 암웰은 주당 14~16달러로 보통주 3500만 주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얻는 자금은 총 4억9000만~5억6000만 달러다.
암웰은 2000개 이상의 병원을 포
의·식·주는 살아가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식(食)에서 식품과 영양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그렇기에 식품과 영양에 대해 알아가려면 다양한 지식을 기반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이번 자격증 편에서는 식품영양 직무에 지원하는 분들을 위한 식품 관련 자격증 리스트를 추렸습니다. 식품과 영양에 관한 지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중국에서 미국 전역으로 배달된 ‘미스터리 씨앗’ 사건 이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닷컴이 외국인의 미국으로의 씨앗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마존은 해외 판매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9월 3일부로 미국으로의 식물이나 씨앗 제품 판매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알렸다. 아울러 아마존은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신신제약은 미세조류 고농도 배양기술을 보유한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에 30억 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신제약은 파이코일 지분의 7.59%를 확보했다. 최근 연구개발센터 건립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신제약은 파이코일이 생산하는 원료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등 포트
제넥신은 임형권 전무를 단백질생산기술연구소 부소장에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임형권 신임 부소장은 단백질생산기술연구소 업무를 총괄하면서 항체융합단백질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시험 및 생산 전반에 걸친 공정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임 부소장은 서울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농업생물공학)와 박사(생물분자공학) 학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