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자본시장법으로 대응하려 했으나 일부 기업의 행태에 대해 자본시장법만으로는 주주 가치를 충분히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지적받았다"며, 상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상법 개정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었지만 태도를 바꾼 것이다.
송 원내대표는 "상법 개정은 단순한 규제 강화를 넘어서, 시장 신뢰 회복과 기업 경쟁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상법이 개정되면 주식 시장이 다시한번 뛰어오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30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경제 6단체 상법 간담회에 참석해 “투자자들 중심으로 국회 상법 개정에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상법개정이)오랫동안 주식시장, 자본시장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경제단체 상법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용 한국상장사협회 부회장, 김남근 원내민생부대표,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진 정책위의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정문 정책위 수석부의장, 이동근 한국경영자
전문가들은 이번주 코스피가 6월 ‘허니문 랠리’를 마친 뒤 숨 고르기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주 한국 증시는 상법 개정안 통과 여부, 미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 외국인 수급 흐름 등 대내외 이벤트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30일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레인지는 2980~3120포인트”라며 “6월 미국 공급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다음 달 3일 국회 본회의에서 함께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과의 협상은 사실상 진전을 보지 못한 상태로 더불어민주당은 독자 처리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문진석 수석부대표는 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난주 국회의
상법개정안, 6월 임시국회서 처리 전망‘배임죄·경영권’ 경제계 우려 진화 총력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포함한 4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면서 입법과 예산의 핵심 관문을 장악했다. 당장 민주당은 배임죄·경영권 방어 등 경제계 안팎에서 나오는 우려를 진화하고 6월 임시국회 내 상법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상법개정안 우려 해소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 안에 상법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인데, 경제계 안팎에서 배임죄와 경영권 방어 우려가 커지자 내세운 조치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경제 6단체와 상법 간담회를 연다. 민주당에서는 진성준 정책위의장,
다음 주(6월 30일~7월 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 지수가 3000선으로 진입하면서 일부 차익 시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으나, 정책 기대감은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이 기간 코스피 예상 밴드를 2900~3130포인트(p)로 제시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6월 23일~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34.10포인트(1.1
더불어민주당이 상법 개정안 등 윤석열 정부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가로막았던 법안들을 6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할 방침이다. 이 법안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부터 추진했던 것들인 데다 의석 우위까지 점하고 있어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26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정권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법안 13건,
法 “고려아연 신주발행 중대한 위법⋯무효”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 무효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재판장 최욱진 부장판사)는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 무효 소송 선고기일을 열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영풍 측은 고려아연의 신주발행을 두고 △경영권 방어 목적에서 이뤄진 ‘경영상 필요’ 존재하
재판부,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신주발행 필요성 인정고려아연 “신주발행, 적법 진행이 일관된 입장…항소할 것” “‘외국의 합작법인’에 대한 취지·의미, 항소심서 적극 소명”
고려아연과 최대주주 영풍 간 경영권 갈등 재판에서 1심 재판부가 영풍 손을 들어줬다. 고려아연은 즉각 항소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최욱진 부장판사)는 27일
물적분할을 통한 모자(母子)회사 중복상장 즉, '쪼개기 상장'에 대한 잣대가 엄격해지면서 기업들이 상장을 철회하는 등 기업공개(IPO)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그간 자회사를 신규 상장시키는 방식으로 외형을 확장해왔던 재계의 셈법이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SK엔무브 지분 30%를 매입 100% 자회
하반기 국내 증시는 AI(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전력 인프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호텔, 그리고 7월 상법 개정의 수혜를 입을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관련주가 주도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올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1800만 명에 달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방문객의 80%가 집중되는 서울의 호텔 부족 현상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및 해외형 모두 고른 성장을 보이며 총 순자산 규모 70조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종가 기준 TIGER ETF 213종의 순자산 합계는 70조751억 원이다. 지난해 11월 6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으며 70조 원을
오큐피바이오엠(오큐피엠)은 애드바이오텍 인수와 관련해 "특별결의 사항이 아니며 투명하게 인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법률 자문 결과 애드바이오텍의 신주 인수는 영업이나 자산의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의 양수·양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상법 제374조나 당사 정관상 특별결의 사항이 아니라는 법적 판단을 받았다"며 “상장사 인수와
증시 개선과 함께 증권 업황에 대한 투자심리가 강화하면서 대형증권사들의 주가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신용평가업계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면서, 국내 산업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25일 스탠다드앤푸어스(S&P) 글로벌 신용평가(Global Ratings)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에서
"상법 개정안 우격다짐 추진…상당히 위험한 법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말하는 '코스피 5000 시대', 이를 위한 상법 개정안은 실물 경제에 기반한 건강한 코스피 5000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단과 만나 "이재명 정부가 시작되면서 코스피 5
신한자산운용은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일(24일)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 순매수액은 최근 한 달간 약 400억 원이 늘었고, 이 중 개인투자자가 약 170억 원, 은행 고객이 약 150억 원을 순매수 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정부
서울고법 "고려아연의 상호주 활용 주총 방어 적법"MBK·영풍, 재항고 강행
영풍 측이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결의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취지로 신청한 가처분의 항고심 재판에서 패소했다. 항고심(2심)을 담당한 서울고등법원도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전일 공시를 통해 영풍과의 의결권행사허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