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지난달 30일 서울 청계산에서 '한마음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산행은 '상호신뢰 및 파트너십 강화'를 주제로 박창민 사장과 경영진, 우수협력회사 대표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사장은 협력회사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함과 동시에 동반성장의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산업개발은 향후 동반성장 추진방향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사)나눔과기술과 함께 제2회 적정기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굿네이버스 이성범 적정기술센터장이 ‘마켓 베이스 솔루션(Market-based Solution)을 통한 적정기술의 국제개발 활용방안’에 대해 강의하며 메인 강사
한국과 중국, 일본이 모여 생태산업개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지식경제부는 미국 버클리대학교에서 10일(현지시각) 개최된‘제6차 산업생태 국제컨퍼런스’에서 한·중·일 3국의 관련기관이 교류·협력 합의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태산업개발은 환경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불용자원 또는 부산물을 다른 기업이 원료나 에너지로 재사용함으로써 자원사용의
정부가 무역 1조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입은행에서 66조원 규모의 여신을, 무역보험공사가 200조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수출 금융기반 확충과 대형 프로젝트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이들 두 금융기관에 올해 1000억원씩 출자·출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80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
현대산업개발이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사와 그린파트너십을 맺고 녹색 상생경영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1층 포니정홀에서 10곳의 협력사와 함께 '녹색경영 확산을 위한 그린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녹색경영 확산을 위한 그린파트너십'은 대기업의 환경경영 노하우를 협력사에 전파함으로써 중소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