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거래일 공모가 대비 13% 상승최태원 "조건 맞으면 美 팹도 가능"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약 40조원의 재원을 바탕으로 AI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 첨단 패키징 시설 구축을 본격화하고 미국 연구개발(R&D) 투자도 확대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한국의 전통 활인 국궁세트와 스마트워치를, 벌러르체첵 여사에게는 나비당초 높은함을 선물했다. 국빈만찬에는 주요 경제인 40명이 함께 참석해 양국 경제협력 확대 의지를 뒷받침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후렐수흐 대통령에게 선
최태원·곽노정 美 나스닥 오프닝벨 참석"미국은 AI의 중심…생태계와 더 가까워질 것"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10일 "AI는 어디에나 있을 것이고,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이라며 AI 시대 청사진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기념하는 '오프
DCIA·BCTF, 지역화폐·DID·스테이블코인 연계 전략 워크숍 개최“지역 안에 갇힌 지역화폐 넘어 지역 연결 인프라로 확장해야”전문가들 “공공 지급 투명성·소비자 사용성·금융권 협력 함께 설계해야”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화폐와 블록체인 DID, 스테이블코인을 연계한 지역 디지털자산 전략을 논의했다.
디지털
포스코그룹이 몽골의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에 협력하며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장에 나선다. 1억달러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대표 에너지·인프라 기업인 뉴컴(Newcom LLC)과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LH·도로공사 사장 취임…산하기관 진용 윤곽철도공단, 이르면 8월 신임 이사장 취임 관측한국공항공사 심사 중·인천공항공사는 공모 전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 인선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까지 마무리되면서 주택 공급과 도로 정책을 이끌 핵심 기관의 진용이 갖춰진 모습이다. 아직 공석인 국가철도공단
한국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이어 한국 몽골 경제사절단도 국내 유업계 유일 참여국산 원유 기반 조제분유와 유제품 전반으로 몽골 시장 수출 품목 확대전문경영체제와 지배구조 혁신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 가속화
남양유업이 한국 베트남에 이어 한국 몽골 경제사절단에도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며 정부 경제외교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삼성 TV 플러스에서 뮤지컬 콘텐츠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첫 콘텐츠로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의 오리지널 한국 공연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연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좌석 위치나 시청 환경에 따른 경험 차이를 줄이기
최태원 회장 오프닝벨 참석AI 메모리 경쟁력 알린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SK하이닉스가 미국 자본시장에 직접 입성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평가를 받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할 예정이다. ADR 공모가는 현지시간 9일 최종 확정된다
위험자산 털고 선순위 집중PF 한파 뚫고 흑자전환 성공골드만 연합·글로벌 LP 결집해외 거대 자본 유치 박차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도입했던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부동산 금융 영역을 다시 한번 확장하고 있다. 선순위 투자 기조로 실적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국내
현대 자본주의 시장에서 1000원이라는 화폐 단위는 아주 미미하다. 요즘 물가로는 커피 한 잔 마시기 힘든 이 작은 자본이 청년 창업가와 소셜벤처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로 전환될 때 그 레버리지 효과는 예측불가의 전혀 다른 파동을 만들어낸다. 자본의 가치는 액수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흘러가는 방향과 속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글로벌청년창업가
당국·은행권 전방위 규제 폭탄에도 6월 가계대출 7.6조 급증수도권 집값 상승·규제 전 '막차 수요' 몰려정작 돈 필요한 실수요자·소상공인은 고금리 2금융권 밀려나
대출을 죄일수록 더 몰렸다.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가계부채를 잡겠다며 전방위적인 ‘대출 브레이크’를 밟고 나섰지만 오히려 은행권 가계대출은 2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지금 아니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가 AI를 활용한 항체 신약 개발 국책과제 수행 성과를 활용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백민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추진해 온 보건복지부 주관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 사업과 관련한
포스코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철강 고객사의 자금 부담 완화에 나선다. 철강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스코와 고객사,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도입해 거래 안정성과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금융 리스크와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자금 유동성이 확보된 철강 고객사와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상생 협력
"국내 금융사에 자금 맡기고 기업 해외 진출 시 재무투자 참여"국민연금 등과 협력체계엔 "투자정보 적극 공유⋯공동투자도"
오늘(9일) 국회에서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에 대한 사회적 책임 관련 요구가 나왔다. 국내 증시의 큰 손으로 꼽히는 국민연금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질문도 등장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
방산·우주·에너지·금융은 존속 한화에…로보틱스·유통은 신설법인으로김동관 중심 국가전략산업 축 부각…김동선 테크·라이프 색채도 뚜렷한화는 계열분리 선 그었지만, 장남·차남 사업 분리 가능성도 촉각
㈜한화가 오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인적분할 안건을 의결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분할이 한화그룹의 사업 재편과 승계 구도에 미칠 영향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굳건히 구축하고 인공지능 전환(AX)과 녹색 전환(GX) 등 미래기술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이끌어갈 혁신 창업가 육성에 발 벗고 나선다.
지역난방공사는 8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단국대와 미래기술(AX·GX) 및 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발굴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한국동서발전이 전남 곡성군에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앞두고 원격근무지(워케이션 센터)에 '1호 기업'으로 입주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본격화한다.
동서발전은 9일 전남 곡성군 삼기면에 새롭게 건립된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에서 곡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이 지역 활성화를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손잡고 국가 핵심 인프라인 발전설비의 안전성 강화와 선제적인 고장 예방에 나선다.
한수원은 9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전기안전공사와 '발전설비 안전성 확보 및 에너지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회천 한수원 사장과 남화영 전기안전공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청주에 첫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기지 준공2030년 2t 확대 추진폐자원으로 수소 생산·충전 '지산지소' 모델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충북 청주에 그룹 최초의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국내 청정 수소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지역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수소로 생산해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을 본격 가동하며 수소 운송 비용 절
‘잼컨’이라는 말을 들어 봤을까? 재미있는 콘텐츠의 줄임말이다. 요새는 사우나가 잼컨을 대표한다. 송은이와 김숙이 진행하는 유튜브 ‘VIVO TV’에는 사우나만 100회 이상, ‘고독한사우너’의 추천 사우나 장소와 이용 팁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뜨끈한 열기 가득한 사우나와 목욕탕을 어떻게 즐기는지 다양한 기록을 살펴보자.
리뷰 보고 검증된 취
8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9월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앞둬
영아부터 어르신까지 ‘K-돌봄’ 필요성 강조하다 노인무임승차 손실 언급
“일자리 있는 고령층, 지하철 무임승차 문제 고려해 보면 어떨까” 말해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정책을 총괄할 대통령 직속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공거사’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김진오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 부장은 최근 회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십 년간 ‘호랑이 회장’으로 불리며 회사를 이끌어 온 대표이사가 최근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반복하고 있어서다. 시장에서 이미 사라진 창업 초기 사업 모델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고집하거나, 결재까지 마친 업무를 기억하지 못한 듯 번복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 내부에서는
DCIA·BCTF, 지역화폐·DID·스테이블코인 연계 전략 워크숍 개최“지역 안에 갇힌 지역화폐 넘어 지역 연결 인프라로 확장해야”전문가들 “공공 지급 투명성·소비자 사용성·금융권 협력 함께 설계해야”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화폐와 블록체인 DID, 스테이블코인을 연계한 지역 디지털자산 전략을 논의했다.
디지털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논의한다.
디지털융합산업협회는 10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회의실에서 ‘지방소멸 막기 위한 블록체인 DID와 지역화폐의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연대 전략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화폐를 블록체인
위믹스 재단이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WEMIX)가 7일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에 상장됐다. 이번 상장을 통해 위믹스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서구권 시장에서 거래 접근성을 확대하게 됐다.
크라켄은 2011년 설립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다. 이번 상장으로 크라켄 이용자들은 달러(USD) 마켓에서 위믹스를 거래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