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이 12일 국가보훈처(보훈처),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과 용산구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국가보훈처 나라사랑 대부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보증은 이번 MOU로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에게지원하는 저금리 생활ㆍ사업자금 대출시 일부 신용이 부족한 대상자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기로 했다.
나라사랑 대부란
은행권과 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에 이미 도입된 예대율 규제가 저축은행에도 적용된다. 과도한 대출 늘리기를 억제하자는 것으로, 저축은행들은 2021년까지 예대율을 100%로 낮춰야 한다.
예대율 규제는 예수금 대비 대출금 비중을 100% 이하로 유지토록 하는 제도다. 지나친 대출 확대로 건전성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자는 취지로, 은행권엔 2012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등이 판매하는 자체 중금리대출 상품 대출규모가 1년 새 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 금융권은 '자체 중금리상품'과 정책상품인 '사잇돌대출'을 합해 총 3조7400억원 규모의 중금리대출을 했다.
12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17년 중금리대출 실적 및 제도 개선방향'에 따르면 금융권이 출시한 자체 중금리대출 규모는
하나은행은 20일 정부의 핵심 추진과제인 포용적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2020년까지 1조 7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약속하면서 예대율이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21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대표적 서민금융지원 상품인 ‘새희망홀씨·사잇돌 중금리대출·청년·대학생 햇살론’ 등 기존상품은 물론 지난달 출시된 국민행복기금과 연계한 고금리 대출 이용자 전환
KEB하나은행은 2020년까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정책서민자금을 1조7000억 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대표적 서민금융지원 상품인 새희망홀씨, 사잇돌 중금리대출, 청년·대학생 햇살론 등 기존상품과 지난달 8일 출시된 안전망대출을 올해부터 매년 약 6000억 원 규모로 2020년까지 1조7000억 원를 지원한다.
KEB하나은행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하고 손태승 우리은행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8년도 1차 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손태승 우리은행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조수형 우리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장은 감사로 선임됐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우리은행과 계열사가 50
지난해 9월 말 기준 대한민국 가계부채는 1419조 원이다. 역대 최고치로 최근 3년간은 한 달에 10조 원꼴로 가계부채가 늘었다. 지난해 11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할것없이 대출금리를 올리고 있다. 문제는 금리 인상기 상환능력이 떨어지는 취약차주들의 존재다. 당국은 취약차주들의 빚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은행권이 정부의 포용적 금융 추진 방향에 발 맞춰 서민금융 상품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25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서민들의 금리 부담 경감을 위한 중금리 대출 활성화 추진 계획’에 따라 은행의 대표적 중금리 상품인 ‘사잇돌 대출’의 공급 한도와 중금리 대출의 연간 신규 공급 규모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중금리 대출 상품의 금리는 은행별로 천
금융당국이 금융권에 중금리대출 확대를 요구하고 있지만,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에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저축은행은 사잇돌대출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반면 상호금융은 판매에 소극적이다.
◇상호금융 사잇돌대출 실적 미미 = 작년 12월 말 기준 상호금융권의 사잇돌대출 잔액은 약 800억 원 정도었다. 농협 153억 원, 신협 320억 원, 새마을
금융당국이 연 10% 안팎의 중금리대출 규모를 2022년까지 7조 원으로 현재보다 2배 늘리기로 했다. 정부가 출시하는 사잇돌대출과 민간은행이 자체 출시하는 10%대 금리 상품을 합한 규모다. 금융위는 대형 금융지주사와 인터넷은행의 중금리대출을 유도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2018년 포용적 금융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계부채 증가율을 점진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리스크 관리 노력을 통해 향후 가계부채 증가율을 추세적인 증가율 전망치보다 매년 0.5~1.0%포인트 낮춰 최근 2년간 두자리수 증가에서 8%대 내외의 증가로 연착륙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저신용자 대상으로 중금리 대출을 해주는 정책상품인 사잇돌대출이 이달 말을 기준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연체율은 1.2%로 낮은 수준으로 유지됐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전일 기준으로 사잇돌 대출 취급액이 1조33억 원(9만7051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권에서 단행된 사잇돌대출을 합한 수치다.
은행권에선 9개 은행과
문재인 정부와 금융당국의 친서민 기조 아래 서울보증보험의 정책금융 역할이 강조되면서 매각을 통해 공적자금을 회수하려는 민영화 계획이 사실상 중단됐다.
3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28일 열린 회의에서 우리은행 잔여지분 매각은 물론, 예금보험공사의 서울보증보험 지분(93.85%) 매각건을 정식안건에 포함시키지
카카오뱅크가 금융권 대출시장에서, 특히 소액대출(비상금대출), 중금리대출(신용대출)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반면 기존 중금리대출 시장을 주름잡았던 2금융권은 데이터의 한계 등을 이유로 ‘카뱅 열풍’이 오래가지 못한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어 격전이 예상된다.
◇카뱅, 여신 5000억원 이미 웃돌 듯…케뱅 턱밑까지 쫓아와
이달 3일(오전 7시)
내일(18일)부터 채무조정졸업 3년 이내인 사람도 25개 저축은행에서 사잇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인당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금리 10% 중후반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17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채무조정졸업자 전용 사잇돌 대출 출시' 정책을 발표했다.
채무조정졸업자 전용 사잇돌 대출은 장기간 상환 노력으로 재기에
SGI서울보증은 국제 신용평가기관 S&P 신용등급이 A(stable)에서 A+(stable)로 한단계 상향됐다고 3일 밝혔다.
S&P는 이번 등급상향 이유로 서울보증의 △우수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 △중소기업 지원 및 주택시장 안정 등 정부정책관련 역할 확대 가능성을 들었다.
김상택 SGI서울보증 일시대표이사는 "이번 S&P 신용등급 상향을 기반으로
이제부터 전국 3200여 개 신협·농협·수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에서 정부의 중금리대출 상품인 '사잇돌 대출'이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전국 상호금융권에서 연 6~14% 금리인 사잇돌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총 2000억 원을 공급 목표로 세웠다.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사당에 있는 대아신협을 방
금융당국이 서민금융 대출 문턱을 낮춤에 따라 햇살론 등 서민금융대출 공급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누적(1~4월)으로 서민금융상품(햇살론 미소금융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대출이 2조137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월보다 32% 증가한 수치다.
증가세는 햇살론이 이끌었다. 햇살론은 올해 4월까지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비대면 모바일 금융 서비스인 'SB톡톡' 홍보를 위한 길거리 캠패인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순우 중앙회장과 중앙회 임직원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오전 8시부터 1시간 가량 광화문, 경복궁, 영등포, 잠실, 강남역 인근 등 서울 주요지역에서 진행됐다.
'SB톡톡'은 저축은행 정기예적금 가입, 사잇돌2 대출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