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리 사잇돌대출 1조 원 돌파... 연체율 1.2%

입력 2017-09-28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저신용자 대상으로 중금리 대출을 해주는 정책상품인 사잇돌대출이 이달 말을 기준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연체율은 1.2%로 낮은 수준으로 유지됐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전일 기준으로 사잇돌 대출 취급액이 1조33억 원(9만7051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권에서 단행된 사잇돌대출을 합한 수치다.

은행권에선 9개 은행과 4개 지방은행이 총 5446억 원을 대출해줬다. 하루 평균 17억7000만 원, 총 4만8371건이다. 저축은행은 38곳에서 총 4176억 원을 대출해줬다. 하루 평균 15억8000만 원, 총 4만5036건이다. 신협‧농‧수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은 총 411억 원을 빌려줬다. 하루 평균 5억4000만 원, 총 3644건이다.

평균 대출금리는 은행은 7.56%, 상호금융 8.57%, 저축은행은 16.67%였다. 은행은 3~6등급(78.8%), 상호금융은 4~7등급(83.6%), 저축은행은 5~8등급(93.8%)에 주로 대출을 해줬다.

연체율은 은행이 0.6%, 저축은행은 2.1%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6월말 기준, 저축은행들의 가계신용대출 평균 연체율이 6.1%인 것에 비하면 부실률이 낮은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50,000
    • +1.09%
    • 이더리움
    • 2,631,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6%
    • 리플
    • 1,739
    • +0.69%
    • 솔라나
    • 110,800
    • +4.82%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4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24%
    • 체인링크
    • 12,060
    • +0.58%
    • 샌드박스
    • 93.12
    • +15.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