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는 11일 중국의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중국의 인권외교 당위성과 인권 존중을 요구하는 내용의 중국어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앞서 정 전 대표는 지난달 22일 ‘탈북자 강제북송’을 반대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박선영 자유선진당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전여옥(서울 영등포갑) 의원이 9일 전격 탈당하고 보수성향 중도신당인 ‘국민생각’에 입당키로 했다. 새누리당 현역 의원으로선 처음으로 ‘국민생각’ 합류를 선언한 셈이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한다. 무너져가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포퓰리즘과 맞서고 한미FTA를 지
안철수연구소가 최대주주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54분 현재 안철수연구소는 전거래일대비 5.27% 오른 9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 원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항의 촛불집회에 참석,
"중국에서 수십만 탈북자들이 붙잡히거나 북송되고 있습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100주년기념관에서는 배우 차인표ㆍ신애라 부부를 비롯한 연예인 40여명이 중국에서 북송되는 탈북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하며 특별한 공연을 열었다.
연예인과 탈북 청소년들의 모임 '크라이 위드 어스'(Cry with Us.우리와 함께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탈북자 북송중지 촉구 문화제'에서 지난 달 21일부터 단식 농성 중이던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실신했다.
경찰과 집회 참석자들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효자동 옥인교회 앞에서 열린 탈북자 강제북송 규탄 궐기대회에 참석해 간이 의자에 몸을 의지한 채 탈북자 대표의 발언을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가 미국 워싱턴에서도 쟁점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의회 산하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는 다음달 5일(현지시간) 중국의 탈북자 북송과 관련된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문회에는 수전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와 로버타 코헨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체포돼 북한으로 송환된 적이
정부가 처음으로 국제사회에서 탈북자 문제를 직접 공론화했다. 중국 정부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한 층 높인 것. 중국이 박선영 의원의 비자발급을 거부하는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가운데 향후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27일 김봉현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은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탈북자들이 자유와 생존권을 위해 탈북했음에도 불
정부와 새누리당은 23일 국회에서 당정회의를 갖고 중국 억류 탈북자들의 강제 북송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탈북자들에 대한 ‘한국민증명서’ 발급을 검토키로 했다.
이날 당정회의에는 김성환 외교부장관도 참석했다.
이주영 당 정책위의장은 회의결과 브리핑에서 “‘한국민증명서를 발급해 주면 중국 공안이 석방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발급해줘야 하지 않느냐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정부는 탈북자가 범죄자가 아닌 이상 국제규범에 의해 처리하는 것이 옳다"며 "한국 정부는 앞으로 중국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의 탈북자 강제 북송 문제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남북문제에 대해서는 "남북한의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