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의 올해 당기순손실이 7600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4300억 원대 손실에서 1.7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흑자전환은 2023년은 돼야 가능할 전망이다.
4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이 지속하면서 올해 운항은 전년대비 19%, 여객은 75% 감소했다. 또 항공산업 보호를 위한 항공업계 지원정책을 지속 시행
진에어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발맞춰 국제선 운항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진에어는 28일부터 인천~괌 노선을 기존 주 2회에서 주 4회로 증편한다. 현재 인천~괌 노선 항공편은 매주 화, 금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20분에 출발하고 있고, 이후 증편된 일정에 따라 수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1회씩 추가 운영된다. 이어 단계적 일
대한항공이 올해 3분기에 지난해 대비 5671% 증가한 4386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화물사업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실적이 △매출 2조2270억 원 △영업이익 438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4%, 영업익은 50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영업이익은 201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가산 공사비 심사 기준을 구체화한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기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에서 시행하던 사전청약을 공공택지 보유 민간업체로 확대하면서 추정분양가를 산정할 수 있도록 세부 절차를 안내하는 상세 매뉴얼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심사 매뉴얼'과 '추정분양가 검증 매뉴얼'을 마련하고 전국 지자체와 민간업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어려움을 겪어온 저비용항공사(LCC)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금을 확보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재무구조를 개선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종합해보면 하반기 들어 유가증권에 상장된 LCC 4곳(제주항공ㆍ진에어ㆍ티웨이항공ㆍ에어부산) 중 3곳
제주항공이 인천~괌 노선에 관광 목적의 부정기 운항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정기편 운항을 중단한 이후 1년 8개월여만이다.
제주항공은 올해 들어 지난 6월과 9월 교민수송 등을 목적으로 총 3차례 전세기를 운항한 바 있지만, 이번 운항 시작으로 이 노선의 정상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제주항
지방 부교육감 등 방역수칙·청탁금지법 위반 골프모임 충남대 특정감사교육부 "권익위 적발, 의혹만으로 승진 대상자 배제 못 해"정경희 "부실ㆍ부적합 인사 시스템 전반적인 개혁 필요"
교육부가 최근 국정감사에서 비위 의혹이 제기된 고위공무원 등에 대한 특정감사에 착수한다. 이들 교육부 직원은 앞서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의 실태조사에서 학생지도비 부당 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국내선 여객 수도 4개월째 감소하고 있다.
4일 국토교통부 항공 포털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선 여객 수는 252만5000명으로 전달(270만2000명)보다 7% 감소했다.
지난달 추석 연휴(9월 17∼22일) 엿새간 인천공항을 제외한 국내 14개 공항 여객 수는 131만3000명으로 작년보다
인천의 한 모텔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여고생에게 오물을 뿌리고 집단 폭행한 10대 5명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6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 김진원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폭처법)상 공동상해·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17세 A양, B양에게 각각 장기 5년~단기 3년과 장기 4년~단기 2년의 징역형을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착취 영상물을 올린 혐의 등으로 실형이 확정된 '태평양' 이모(17) 군이 디도스 공격 혐의 건으로 진행된 다른 재판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재판장 이광열 부장판사)는 18일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군에게 장기 1년에 단기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소년법은 만 19세 미만 소년범이 2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 SM그룹 편입 이후 최대 이익을 달성한 것이다.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494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17.5%로 최근 5년 내 최고치이다.
부정기선 선대 조정 및
법무부가 수형자의 재범 위험성을 평가하기 위해 2012년 개발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교정재범예측지표(CO-REPI)’에 차별적인 평가 항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재범예측지표에 따라 수형자에게 부여하는 REPI 등급은 가석방 심사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측정 항목을 개선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3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가 수
생후 7개월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징역 10년을 확정받았다. 재판 중 성인이 되면서 미성년자일 때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A 씨는 남편 B 씨와 2019년 5월 26일부터 31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TCC항공사 플라이강원이 대주주인 주원석 대표가 관계회사를 통해 120억 원 자금 투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라이강원에 따르면 올해 초 예정한 신규자금 조달 250억 원 규모 중 주원석 대표가 1차로 관계회사를 통해 120억 원을 투입했고, 나머지 금액은 유상증자 등 예정된 절차에 따라 들어올 예정이다.
이번 자
티웨이항공이 9월 추석 연휴 기간을 앞두고 김포~광주, 김포~대구 노선을 신설하고 역귀성 항공편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고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기존 국내선 8개 노선에서 김포~대구, 김포~광주 노선의 부정기편을 신설해 총 10개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
에어부산이 인천~도쿄(나리타) 전세기 항공편을 편성해 프랑스 올림픽 축구대표팀 32명을 수송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랑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이날 한국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 후, 다음날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해 오전 11시 30분 출발하는 에어부산의 BX1665편으로 이동한다. 항공기는 A321-200 항공기가 투입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4
저비용항공사(LCC)인 플라이강원은 양양~대구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플라이강원은 다음 달 13일부터 주 4회(금ㆍ토ㆍ일ㆍ월) 양양~대구 노선을 운항한다. 지난해 8월 플라이강원은 양양~대구 노선 운항을 부정기로 운항한 바 있다.
이번 노선 재개로 강원과 경북 두 도시 간에 1시간 안에 이동이 가능해졌다.
현재 플라이강원은 양양~제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한가위 연휴에 맞춰 하와이로 두 차례 부정기 항공편을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가위 연휴 전주인 9월 17일과 한가위 당일인 9월 21일 두 차례 하와이로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인천~하와이 부정기 항공편은 9월 17일과 21일 오후 8시 2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에 호놀룰루공항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출범한 지 3년이 지났다. 그간 정부와 공사, 업계의 꾸준한 노력으로 해운산업이 정상화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더 중요한 것은 우리 해운산업이 갖는 중요성을 국민들이 알아 가고 있다는 것이다.
사례를 들어 보면 지난 3월 수에즈운하를 통항 중이던 에버기븐호가 운하 남단에서 좌초되면서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상승 및 원유 수송 지연
제주항공은 작년 6월부터 부정기로 운항하던 김포~광주 노선을 내달 1일부터 정기편으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김포~광주 노선이 정기편으로 전환되면서 제주항공은 국내선에 총 10개의 정기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국내선에 4개(김포~여수, 여수~제주, 제주~군산, 김포~광주)의 신규노선이 추가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