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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만에 60건 넘어, 럼피스킨병 전남에서도 확인…정부 "11월 초까지 백신…내년에도 접종"
    2023-10-30 15:08
  • 내달 7일부터 곰소만·금강하구 수산동식물 포획‧채취 금지 전면 해제
    2023-10-30 10:00
  • "소고기·우유 먹어도 되나요?" 럼피스킨병 확산세...문제는 '한우 가격' [이슈크래커]
    2023-10-27 15:13
  • 전북 부안 낚시어선 전복…4명 사망ㆍ14명 부상
    2023-10-22 17:21
  • 광주 '동구 인문학당'…2023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
    2023-10-18 13:23
  • "국내 최고 새우젓 사러 오세요"...20~22일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개최
    2023-10-17 16:52
  • “맛있새우·즐기새우”…20~22일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최
    2023-10-17 15:05
  • 삼양그룹, 창립 99주년 기념 '헤리티지 워킹' 행사
    2023-10-15 11:10
  • 노인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마실생태밥상' 정식 오픈
    2023-10-03 12:00
  • 주요 고속도로 거북이 운행…'서울→부산 7시간20분'
    2023-09-28 13:15
  • Sh수협은행, 전북 부안 곰소항 일대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2023-09-20 09:49
  • 감사원, ‘잼버리 파행’ 현장감사 18일부터 착수
    2023-09-16 09:47
  • 한우법 제정 토론회…“안정된 한우산업 구현”
    2023-08-24 16:18
  • [기자수첩] 잼버리 파행은 '모두'의 책임
    2023-08-18 05:00
  • 16일 국회 행안위서 첫 여야 ‘잼버리’ 대격돌
    2023-08-14 17:53
  • '잼버리 유탄' 맞을라...'오송 시즌2' 공포 확산
    2023-08-13 15:00
  • 전북과 여가부가 물에 빠지면...축제 끝나자 시작된 '추궁'의 시간
    2023-08-13 15:00
  • 잼버리 끝나고 한국서 여름휴가...스카우트 대원들, 서울ㆍ부산ㆍ춘천 줄 잇는다
    2023-08-13 10:33
  • 與, 여가부 직무감찰 등 문책 시사…장관 해임론도 솔솔
    2023-08-10 13:25
  • “단복 구해요”…‘잼버리 K팝 콘서트’ 위장 진입 논란
    2023-08-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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