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해외 현장 챙기기에 나선다.
2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사장은 국내 사업장 방문에 이어 다음달 15일경 해외 현장 경영 첫 일정으로 알제리, 모로코를 찾을 계획이다.
앞서 김 사장은 지난 26일 울산 S-Oil RUC(잔사유고도화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다음 달 4일엔 주택건축 현장을,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약 60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최첨단 신도시를 조성한다.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은 24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마제드 알-호가일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 장관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10년간 10만세대의 주택을 건설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대우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이란 기업과 손잡고 이란 건설시장 진출에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28일 이란 테헤란에서 대우건설과 이란 민간 종합건설 1위 기업인 자한파스그룹(Jahanpars Group)의 업무협력 합의각서(HOA :Heads of Agreement) 체결식이 열렸다.
이란의 건설시
◇대우건설, 알제리서 6억4300만달러 규모 석유플랜트 공사 수주
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6억4300만 달러(약 6834억원) 규모의 ‘CAFC 오일 프로젝트(Central Area Field Complex Oil Project)’의 EPC(설계-구매- 시공) 일괄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알제리 남동부 버킨(Berkine) 분지
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6억4300만 달러(약 6834억원) 규모의 'CAFC 오일 프로젝트(Central Area Field Complex Oil Project)'의 EPC(설계-구매- 시공) 일괄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알제리 남동부 버킨(Berkine) 분지 지역에 일일 처리용량 3만2000배럴의 석유중앙처리시설(Centra
대형건설사들의 해외 수주가 계속되고 있다.
상반기 해외 수주가 부진하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4분기에 들어서자 각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텃밭 곳곳에서 대규모 공사를 따내고 있다. 여기에 연말까지 수주가 확실시 되고 있는 프로젝트도 적지않아 올해 수주 목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6억4000만달러(한화 7000억원) 규모의
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대형 가스복합발전소 공사를 따냈다.
대우건설은 지난 24일(현지시각) 알제리에서 약 11억1300만달러(한화 약 1조2300억원) 규모의 라스 지넷(Ras Djinet)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알제리에서 엘 하라시 하천정비 공사(3억5000만달러), 부그줄 신도시 청사(1억2000
대우건설이 텃밭인 아프리카 지역에서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13일 알제리에서 약 1억2400만달러(한화 약 1400억원) 규모의 부그줄 신도시 청사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남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지역에 조성되는 부그줄 신도시에 사무실, 공연장, 전시장 등을 포함한 최대 19층, 3개
대우건설은 2억 5248억 달러 규모의 알제리 젠젠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09년 수주한 1억 4865만 달러 규모 젠젠항 확장공사의 추가공사 수주다. 알제리가 리비아, 나이지리아에 이어 대우건설의 또다른 주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셈이다.
젠젠항(Djen Djen Port)은 알제리의 수도 알제(A
교보증권은 22일 대우건설에 대해 시장보다 강세 흐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200원을 유지했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전년동기대비 실적개선과 수주물량 증가 기대감으로 시장대비 강세 흐름이 가능하다”며 “최근 1개월 주가 수익률에 부담을 주었던 리비아 정국 불안과 일본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따른 실적 및 발주 시황
북아프리카 시장이 국내 건설업계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동 플랜트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부터다. 지난 1986년부터 알제리에 뛰어든 대우건설이 선두주자다. 하지만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도 후발주자로 시장 확장을 노리고 있다. 기존에 아프리카 사업이 없었던 대림산업도 이곳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17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
한국토지공사와 한미파슨스 컨소시엄은 지난 5일 알제리 국토개발환경관광부에서 국제입찰 공고한 '알제리 4개 신도시(시디압델라, 부그줄, 부이난, 엘메네아) 사업관리(PM)'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미국, 프랑스, 캐나다, 포루투갈 등 8개 국제 컨소시엄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 로 선정됐다.
토공은 고부가가치를 창
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2억7800만 달러 규모의 LNG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해외공사 수주는 지난 1월 말레이시아에서 KLCC Tower 건설공사(1억9000만 달러)를 수주한데 이어 두 번째다.
대우건설은 알제리에서 연산 400만t 규모 LNG플랜트의 트레인 1기 건설공사를 수주해 18일(알제리 현지시각) 현지에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작년 한해 344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이는 전년대비 39%나 줄어든 실적. 순이익 규모도 2460억원에 그치며 크게 감소했다. 다만 매출액은 9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우건설은 지난 2008년 영업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작년 한해 344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09억원보다 38.7% 감소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