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조1073억원·영업이익 577억원 기록판매량·제품가격 개선에도 전년 수준 수익성 회복 못 해데이터센터·반도체 팹·원전용 고부가 철강재 판매 확대
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판매량 증가와 제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을 회복했다. 하반기에는 국내 첨단산업 투자와 인프라 건설 확대, 고부가 철강재 판매 증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1일 현대제철에 대해 실적 바닥 통과와 하반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10.2% 낮춘 4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71.2% 증가하고 별도 영업이익은 375억원으
美, 한국산 열연강판 반덤핑 관세 최종 확정철근은 공급 부족·가격 상승에 대미 수출 급증관세 50% 시대, 품목별 수출 전략 재편
미국의 철강 통상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철강업계의 대미 수출 전략도 품목별로 갈리고 있다. 열연강판은 반덤핑 관세 부담이 추가된 반면, 철근은 미국 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을 타고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시장이
현대제철은 고로에서 생산되는 열연·냉연 제품과 전기로에서 생산하는 봉형강 및 특수강 제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차세대 전력 인프라 강재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설비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 수송의 송전 철탑, 전력의 출력 및 저장 산업인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전년 동기·전분기 대비 매출 규모 확대매출액 증가에도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감소“국내외 전력 인프라산업 성장에 따른 신수요 확보 및 시장 선점 추진”
현대제철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739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현대제
노사협의회서 설비 폐쇄 추진철근 수요 감소 대응 및 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
현대제철이 인천공장 철근 설비 폐쇄를 추진한다.
2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최근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인천의 소형 철근을 주로 생산하는 90톤(t) 규모의 제강공장과 소형 압연공장 폐쇄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국내 건설경기 둔화로 감소한 철근 수요에 대응하고 봉형강 사
사업 구조조정·美 제철소 투자 실행 단계 진입제품 경쟁력 고도화 및 설비·공정 안정화 과제로
현대제철이 이보룡 대표이사 체제 첫해를 맞아 ‘구조조정 마무리’와 ‘질적 성장’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고 출발했다. 전임 서강현 사장이 재무 정상화와 저수익 사업 정리에 집중했다면 정통 엔지니어 출신인 이 사장은 제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투자 전략 실행에 무
◇현대제철
구조적 회복으로 저평가 해소 기대
2026년 전망: 구조적 회복 국면 진입
판재는 수요산업 업황 양호, 봉형강은 건설 경기 회복 강도가 관건
정진수 · 흥국증권 · BUY · 38,000원
◇POSCO홀딩스
굳건히 잘하고 있다
2026년 전망: 실적 전반 정상화와 2차전지 소재 사업 재조명
철강 시황 안정화로 실적 회복, 2차전지 소재 사업
◇LG화학
2026년 점진적 개선 지속
Q25 Review: 석유화학 흑자전환4Q25 실적 부진 전망2026년 점진적 개선은 지속
김도현
◇풍산
3분기 어닝쇼크 이후 4분기 정상화 전망
3Q25 기대 이하의 방산 수출과 자회사 수익성 악화로 어닝쇼크 기록
4분기에는 동 가격 상승과 방산 매출 증가 효과 기대
박성봉, 김승규
◇iM
◇현대오토에버
고부가 중심 성장과 그룹 미래 사업 수혜
3Q 매출 1조원(+12.6% YoY), 영업이익 597억원(+13.8% YoY) 전망
차세대 ERP, 클라우드 등 고부가 EIT 중심 매출 성장 지속
그룹 미래 로봇 사업 수혜 기대감 유효, TP 210,000원으로 상향
김성래, 김예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
◇선익시스템
넘쳐나는 먹거리
투자의견
위기의 K철강…자발적 감산 현재 진행형경쟁력 강화·통상 현안 담길 듯제품별 생산량 적정치 제시할지도 관심
정부가 이달 중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내놓는다. 석유화학에 이어 두 번째로 정부가 발표하는 구조 개편안으로, 공급 과잉을 줄이기 위한 노후 설비 정리·라인 통합 등이 골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포스코가 일본·인도·호주 철강사와 컨소시엄을 꾸려 남호주 와일라 제철소 인수를 추진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호주 블루스코프, 일본 NSC, 인도 JSW그룹 등 4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와일라 제철소 인수 의향서를 남호주 주정부에 제출했다.
와일라 제철소는 1941년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연 120만t(톤)의 봉형강 생산능력을 갖췄다.
상상인증권은 29일 동국제강에 대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15% 상향했다. 동국제강의 전 거래일 종가는 1만750원이다.
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9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6% 하락한 수준이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603% 급증했다. 김
◇한글과컴퓨터
AI 기반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
디지털 전환 중심의 조직 개편 및 AI 역량 통합
AI SaaS 확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R&D 투자 강화 및 품질경영시스템 고도화
김경민·한국IR협의회(리서치
◇플랜티넷
유해콘텐츠 차단 본업 성장 지속, 다음은 모아진
통신망 기반 유해콘텐츠 차단 솔루션 기업
모아진, 공공 독점에서 B2C·글
7일부터 무기한 유급 휴업노조, 포항시청 집회 계획美통상 압박 등 철강사 경영 부담↑
현대제철의 포항 2공장 휴업 결정에 노조가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구조조정과 생산중단 결정이 잇따르며 현장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철강 업계 전반으로 갈등의 불씨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장기화된 수요 침체와 미국발 통상 압박에 더해 노사 충돌까지 겹치며 철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