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보금자리 사전예약은 없을 것입니다.”
최근 국토해양부 고위 관계자는 기자와의 사석에서 보금자리 사전예약 실시 여부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제도를 운영하다 보니 보금자리 사전예약, 본청약 등 2번 모집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한 탓에 거추장 스러운 제도라는 판단이 섰다는 것이다.
이는 보금자리주택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인 사전예약제도가
박민우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은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5차 보금자리주택지구를 발표하면서 공급시기에 대해 "하반기에 지구계획이 확정돼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차 지구 선정때와 마찬가지로 사전예약 등 공급계획을 또다시 생략해버린 셈이다.
그는 특히 "주택시장 침체가 이대로 지속된다면 4차와 5차지구 사전예약을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유명
정부가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을 전면 포기하기로 했다. 보금자리주택 청약이 사전예약과 본청약 등 2번 모집해야 하는 등 운영상 절차가 복잡하다는 것이 표면상의 이유다.
그러나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이미 유명무실해진 사전예약 제도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 내련진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보금
보금자리중 최대규모인 광명시흥지구에 대해 정부가 사전예약을 포기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되면 본청약으로만 공급하는 첫 사례가 되는 것이다. 군부대·공장 이전 등의 관계부처 협의가 미진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하나 분당신도시급으로 8조8000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토지보상금 마련 문제가 사업시기를 늦추는 결정적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
그린벨트를 풀고 짓는 수도권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분양가를 결정짓는 보금자리 공급 토지가격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본청약을 마무리한 강남이나 서초지구(시범지구)는 이번 분양가 인상 대상이 아니어서 특혜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크다. 또 보금자리 사업시행자에 민간을 참여시키는 대신 공공이 공급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의 본 청약이 6월 시행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위례신도시 내에 있는 군 골프장인 남성대 골프장의 대체 골프장으로 '여주 그랜드CC'를 확정하고, 최근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여주 그랜드CC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임광토건 소유였다.
LH는 그동안 수도권의 3~4
분당신도시급으로 개발되는 광명시흥지구의 기존 지구계획을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수정중인 것으로 확인돼 올해 보금자리 공급(사전예약)이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125조원에 이르는 LH의 빚더미도 공급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같은 3차지구인 성남고등도 올해 사전예약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구계획 조차 아직 확정되지 않은 데다 수도권
올해 첫 본청약을 실시한 서울 강남·서초 보금자리주택이 높은 경쟁률로 마감하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위례신도시로 옮겨지고 있다.
사실상 올 마지막 강남권 보금자리인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의 본청약이 오는 6월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위례 보금자리주택은 입지는 강남권에 버금가면서도 교통여건 등 기반시설은 오히려 뛰어나다는 평가다. 커트라인(청약저축 납입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대표 브랜드 보금자리주택과 종부세 완화 등 규제완화 정책이 최근 극심한 부동산 침체의 원흉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집권 2년차인 2009년부터 저렴한 보금자리주택을 대거 쏟아내자 무주택자는 물론, 집을 살 능력이 있는 자발적 전세세입자들마저 전세르 눌러앉도록 부추겼다는 것이다. 여기에 종부세 완화나 양도세 중과 등 규제완
현재 생애최초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에만 적용하는 보금자리주택 청약 자격의 소득 기준이 3자녀 이상이나 노부모 부양 가구 등 다른 특별공급분 뿐만 아니라, 60㎡ 이하 소형 주택의 일반공급에도 적용된다.
무주택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주택이라는 취지에 맞게 청약요건을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
아울러 부동산과 자동차뿐 아니라 은행 예금과 같은 금융 자산도 일정
‘로또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 강남(세곡)과 서초(우면)지구 보금자리주택 일반분양에 인파가 몰려 분양 첫날 마감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강남과 서초지구 보금자리주택 227가구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첫 청약을 받은 결과, 4113명이 몰려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남 세곡지구는 94가구 모집에 2023
강남세곡과 서초우면지구(시범지구) 보금자리주택의 본청약 일반공급이 접수 첫 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평형 마감됐다.
28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약통장 1000만원 이상 납입자를 대상으로 일반공급을 실시한 결과 241가구 모집에 4113명이 몰려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구별로 서울강남(A2블록)은 94가구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25일 서울 강남ㆍ서초 보금자리주택 가운데 생애최초 특별공급분 153가구 본청약 신청에 5854명이 몰려 3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강남지구는 63가구 모집에는 3155명이 신청해 50대1, 서초지구는 90가구 모집에 2699명이 신청해 30대1을 각각 기록했다.
LH는 26일 기관추천 특별공급분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강남·서초보금자리주택 중 3자녀 가구에 배정된 특별공급분 62가구에 대해 21일 85점 이상의 요건을 갖춘 수요자를 상대로 본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592명이 몰려 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저축을 60회 넘게 낸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가 대상인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49가구)에는 632명이 신청해
강남지역 보금자리 사전예약자 가운데 78명이 본청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7∼18일 이틀간 강남·서초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본청약을 실시한 결과 1336명 중 1258명이 신청해 94% 접수율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미신청 가구는 일반공급 52가구, 생애최초 10가구, 노부모 8가구, 3자녀 4가
오는 20일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인 서울 강남(세곡)과 서초(우면)지구의 특별·일반공급(본청약)이 다가오면서 내집마련을 노리는 무주택자 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권 주변시세 보다 50% 이상 저렴한 분양가(평당 900만원대)로 당장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데다, 전셋값 급등으로 청약조건을 갖춘 무주택 서민들이 대거 몰릴 능성이 크기 때문
주변 시세보다 50%이상 싼 분양가로 '반값 아파트'로 잘 알려진 서울 강남 및 서초 보금자리주택지구의 본청약 신청 접수가 17일부터 시작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강남 A2블록 및 서울서초 A2블록 보금자리주택 본청약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우선 사전예약 당첨자는 17~18일 반드시 본청약 접수해야 하며, 이 기간에 신청하지
글로벌 경기 침체를 거쳐 시장회복 기대감이 높았던 2010년이지만 기대와는 달리 회복세는 크지 않았다. 물론 예상했던 수준의 깊은 침체는 벗어나 여러 경기 지표들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기도 했으나 경기 회복을 체감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지난해 신규아파트 분양시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분양일정이 연기되는 사업장이 속출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주변시세보다 50%이상 저렴해 반값아파트라 불리는 서울 강남·서초지구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가 3.3㎡당 900만원대로 책정됐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금자리주택 지구 중 처음으로 본청약을 시행하는 서울 강남의 분양가를 3.3㎡당 924만~995만원, 서초는 964만~1056만원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사전예약 때의 추정 분양가(
주변시세 보다 50% 이상 저렴해‘로또 아파트’라 불리는 강남 세곡과 서초 우면 등 강남 보금자리 시범지구 2곳의 본청약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공급 물량은 약 650가구로 당초 예상보다 280여가구 늘어난다. 분양가는 사전예약 당시 추정가보다 10~20% 가량 떨어질 전망이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보금자리